"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  Agdun Exurop | ||||
|---|---|---|---|---|
| 역사 | 지리와 행정구역 | 문화 | ||
| 경제 | 정치와 군사 | 외교 | ||
| 단디 살피고, 똑띠 맹글고, 살뜰히 팔아무라. 쉽제? 기업제국의 기틀을 닦은 엘레바드 앙둔의 유언 |
| Agdun Exurop+ Tainatio di'Ãdun | |||
|---|---|---|---|
| 앙둔 제국 | |||
| |||
| 표어 | Sirejanum Agduniufaba 무한강대한 앙둔의 권능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상징 | |
|---|---|
| 국가 | 아홉 영웅 찬가 |
| 국수 | 해룡 |
| 상징색 | 앙둔아청색(#141e32) 앙둔산호색(#ff6666) |
| 역사 | |
| 이전 형태 |  헤스할디레 울타펭차르 스샤툴루아
|
| 앙둔 제국 | 1999년 3월 19일 |
| 멸망 | 5278년 7월 3일 |
| 이후 형태 |  앙둔 망명정부 갑인 철혈 중갑함대 AR 그룹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
| 지리 | |
| 現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지역에 존재하였다. | |
| 수도 | 앙두노르 28° 16’ 34.4” U, 156° 11’ 21.7” N |
| 최대도시 | 앙두노르 |
| 면적 | 1,375,621㎢ |
| 접경국 |  크리상테스 왕국
|
| 문화권 | 갑인 문화권 ⟩ 앙둔 문화 |
| 하위 행정 구역 | |
| 주현급 | 9대현 9주 72현 |
| 항호급 | 729항 6561호 |
| 인구 | |
| 인구 | 57,291,011명 (4900년) |
| 민족 분포 | 갑인 91.2%, 기타 8.8% |
| 인구밀도 | 41.64명/㎢ (4900년) |
| 기대 수명 | 약 300세 (4900년) |
| 어문 | |
| 공용어 | 헤이어
|
| 공용문자 | 투꺙 문자 |
| 지역어 | 럼티어, 칭보흐어 |
| 종교 | |
| 국교 | 멤블로디 |
| 종교 분포 | 멤블로디 100% |
| 최대종교 | 멤블로디 |
| 군대 | |
| 군대 | 앙둔 제국군 |
| 정치 | |
| 정치체제 | 전제군주제, 기업국가 |
| 켸피투 | 갼데 앙둔 |
| 경제 | |
| 경제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 통화 | 앙둔 러뭉 (Ł) |
| 단위 | |
| 기년법 | 자소크력, 회유력 |
| 시간대 | ASN+10 ~ ASN+11 |
| 도량형 | 갑인표준 |
| 날짜형식 | yyyy년 mm월 dd일 |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 외교 | |
| 수교국 | 4개국 |
| 국가 코드 | |
| 2자코드 | AG |
| 3자코드 | AGD |
| 한자약칭 | 央(앙) |
| 김현제 → 기타 국가화[3] |
개요
앙둔 제국(헤이어: Agdun Exurop[4])은 갑인이 메티샤 대양의 해저에 세운 전제군주제 기업제국으로, 약칭은 앙둔(Agdun)이다. 지도 상으로는 크리상테스 왕국의 남쪽에 근접해 있었다. 건국일은 자소크력 1999년 3월 19일이며, 신흥군벌이었던 깅바단 앙둔이 자소크력 1997년부터 1999년까지의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삼황시대 3국을 차례로 정복 및 통일하며 그야말로 순식간에 세워졌다. 5276년 1월 10일 시작된 앙둔 혁명으로 멸망하였으며, 5278년 7월 3일 앙둔 망명정부가 세워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상징
앙둔 제국은 본토는 물론, 자치령인 산업단지들과도 상당 수의 국가상징을 공유했다. 다른 경우는 오로지 깃발 뿐이었다.
국호
앙둔 Agdun은 국호임과 동시에 국성으로써, 초대 켸피투인 깅바단 앙둔에게서 따온 것이다. 원래는 럼티어로 "떠돌이·외톨이"라는 뜻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본디 깅바단 앙둔은 뗑브계 스샤툴루아인으로써, 정치적 이유로 하여금 어릴 적 부모를 여읜 인물이었다. 원래 이름이 따로 있긴 했지만 그를 거둔 대장장이 헤이는 새롭게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이때 성씨는 헤이에게서 물려받게 되었다. 애초에 헤이 혼자서 스스로 붙인 성씨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세상에 단 둘만 사용하는 성씨였다고 한다. 앙둔 제국의 공용어인 헤이어에서 Agdun을 떠돌이나 외톨이의 뜻으로 사용하는 것은 죽은 용법으로 취급 당했지만, 간혹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했다. 그렇다고 처벌 받지도 않았는데, 제국의 기원을 상기시키는 단어로만 생각하여 담담히 인정할 뿐 황실에 대한 모욕으로는 결코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 국호 | |
|---|---|
헤이어 |
Agdun Exurop, Agdun(국내표준) Angdun Ekhurop, Angdun(국제표준) |
 네라다 이렘나어 |
en'Dilym p'Utaru |
 무디두기 |
antun nau kuku |
 무르무르어 |
Taihnátho di'Ángdun |
 바샨니어 |
Anniniy Tiylamhteva |
 사삼오일 |
022 0825, 022 |
 세멘티어 |
Anümora Ãtün, Anümora sti Áril |
 시메타시스어 |
Tainatio di'Anndun |
 셰헤카사어 |
utz'Teikiy k'Asiyl[5] uyt'Tikracha k'Asaal(레히카센 표준) iy'Chelo k'Iymi(자히카페브 표준) |
 아투제르어 |
Utani Kutba(카난쉬 표준) (베쉬넨 표준) |
 알루테릴 |
Seƿenkruasyl[6] |
 이렘나어 |
ez'Tiylam k'Antun |
 자소크어 |
Tainatio di'Ãdun |
자텐다어 |
Lázišnáybán 'Entun[7] Lasišumában 'Emtan(베센 표준) Esekaninu 'Adem(프레니처 표준) |
 트라벨레메 |
Angdun |
퍈프소븜 |
gok knaunt andun |
 피페레어 |
Νοπυμ μιϟυιαρμα φωτηρ Αανγδυν |
 화칸어 |
Kafakslomfijaandun |
 한국어 |
앙둔 제국, 앙둔 |
 영어 |
Empire of Angdun, Angdun |
 일본어 |
アンドゥン帝國, アンドゥン |
 한문 |
央屯帝國 |
 안드로어 |
dkdens wprnr, dkdens |
 메다어 |
jfaubs lckbx, jfaubs |
표어
앙둔 제국의 표어는 "무한강대한 앙둔의 권능"이다. 표어에서 언급하는 "권능"이란 앙두뉴파바(헤이어: Agduniufaba)를 의미한다. 앙두뉴파바는 주로 앙둔의 권능 혹은 권능으로 번역하며, 앙둔 제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마법으로서 대단히 중시되었다. 제국은 수많은 사회 기반을 앙두뉴파바로 구축했으며, 과학기술이 별도로 발전 및 발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분야에서는 멸망 때까지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다.
| 표어 | |
|---|---|
헤이어 |
Sirejanum Agduniufaba(국내표준) Shiredzanum Angdunyuphaba(국제표준) |
무디두기 |
IMUIN MUTIN SA ANTUN MUI UAU |
무르무르어 |
Tonnachebhaíthauthenthach di'Ángdun |
바샨니어 |
Anniniy Fa Terna |
사삼오일 |
022.451 { 61, 1 } |
세멘티어 |
Seyl re Ẽde sti Ãtün |
시메타시스어 |
Tonnahebaisausentrah di'Anndun |
아투제르어 |
Untani Tormzik Bata(카난쉬 표준) (베쉬넨 표준) |
이렘나어 |
î'Kyl re'Dena k'Antun |
자소크어 |
Tonnahévaisausentrah di'Anndun |
자텐다어 |
Látem Kanyár 'Entun |
트라벨레메 |
Angdun hx etinifhnihhx qahphlax reophx reoph |
퍈프소븜 |
WA ANDUN Z UWA N DRAKS USEL |
화칸어 |
Giliaanndunpentemunzudakatonqojoxumur |
한국어 |
무한강대한 앙둔의 권능 |
영어 |
Bottomless and Great power of The Angdun |
일본어 |
アンドゥンの底なし大いなる力 |
한문 |
央屯之權能於無限强大 |
안드로어 |
angksrkdeogks dkdensdml rnjssmd |
메다어 |
ibmfskfaurmfs jfaubsj8 k9tshga |
기타 상징
상세정보
도보게
| + 메티샤의 국가와 지역 | ||
|---|---|---|
 미자래
|
 아틀란티스 
|
 드레이코센 아틀란티스
|
 셰스카테 
|
 바스투
|
 틀란바이르 고고흐
|
 아스라발타
|
 모시츠
| |
- 메티샤의 자유와 미래(5278. 7. 12 ~)
- 셰스카테(5111. 2. 7 ~)
셰스카테령 바스투(5322. 3. 12 ~)
셰스카테령 틀란바이르고고흐(5322. 2. 1 ~)
셰스카테령 아스라발타(5321. 8. 9 ~)
셰스카테령 모시츠(5321. 5. 2 ~)
- 아틀란틱 해저 유목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4998. 8. 22 ~)
- 드레이코센 아틀란티스(5002. 5.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