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민크인 디아스포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래 내용은 오랜 옛날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Nĩgesoyawa Edds ayl Gĩsĩ+
Uitäitaganda die Minque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민크국기.png
국기
표어 Nĩge yã gayays ayl mii
농사는 만물의 근원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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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민크 퍼플(#d7066f)
민크 그린(#77ff29)
역사
이전 형태 터흐파으 숙명국 터흐파으 숙명국
민크 4517년 4월 6일
멸망 4640년 7월 3일
이후 형태 민크인 디아스포라 민크인 디아스포라
지리
수도 베네록
문화권 메데마 문화권
민크 문화
하위 행정 구역
총회 1중앙회, 2본회
지방회 31지방회
조합 1,271조합
인구
인구 244만명 (4630년)
민족 분포 민크인 97%
기대 수명 40세 (4640년)
어문
공용어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민크어
종교
국교 농지숭상
종교 분포 농지숭상 96.2%
최대종교 농지숭상
군대
주둔군 바란군
정치
정치체제 민주공화제, 기업국가, 농업협동조합,
공동체주의, 민족주의, 점조직
중앙회장 -
의사회장 -
경영회장 -
감독회장 -
경제
경제체제 농본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통화 민크 유영 (Ÿ)
국가 코드
2자코드 MK
3자코드 MNK
한자약칭 (민)

개요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민크어: Nĩgesoyawa Edds ayl Gĩsĩ[3])펠레마에 위치했던 국가로 메데마의 남쪽에 접하고 있었다. 수도는 베네록이다. "민크"라는 국호는 농사라는 뜻의 Nĩge가 와전된 것에서 비롯하였다. 민크에는 설치류 수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풍요로운 땅을 바탕으로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싸움을 싫어하며 균형적인 삶을 사는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상징

국호

명칭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민크어
Nĩgesoyawa Edds ayl Gĩsĩ
무르무르섬
무르무르어
Mhithaitahgánda digh Minc
시메타시스
시메타시스어
Uitaeitaganda die Minc
자소크 철학단
자소크어
Uitäitaganda die Minque
대한민국
한국어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중화민국
한문
珉求農本主義共同體 (민구농본주의공동체)
안드로
안드로어
alszm shdqhswndml rhdehdcp
메다
메다어
ids0g hva;vslbj8 kvauvaoc

표어

명칭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민크어
Nĩge yã gayays ayl mii
대한민국
한국어
농사는 만물의 근원
중화민국
한문
農業是萬物之源 (농업시만물지원)
안드로
안드로어
shdtksms aksanfdml rmsdnjs
메다
메다어
hvanfhgs ifsibwj8 kgsj9ts

역사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는 펠레마 지역에서 농사를 업으로 삼던 설치류 수인 부족들이 농업협동조합의 형태로 규합하여 탄생한 국가이다. 자소크력 4507년 카피바라 수인 부족인 징시디게야(Dzĩsidigeyah)가 최초의 조합을 설립했고, 10년에 걸쳐 모든 부족을 설득해 "농본주의 공동체"의 창립을 이끌어냈다. 이들의 목적은 바란헤멜바르트, 후무후니아와 같은 강대국이 도사리는 메데마의 판도에서 무사히 살아남고, 펠레마의 척박한 토지[4]를 성공적으로 개간하여 먹고 살 걱정을 덜어보자는 것이었다.

이들은 어마무시한 출산율을 위시하여, 농업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하게 지평을 넓혀갔다. 4570년대에 전성기를 맞았고, 타국에 수출한 농산물은 상당한 고품질로 인정 받았다. 민크의 무역선은 메데마를 비롯해 내륙의 온갖 강과 운하를 안마당처럼 누볐으며, 바란에서 호위를 자청하며 병력을 배치함으로써, 약탈을 막아 줄 군사력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라리온 계획의 진행으로 민크는 바란의 자치령이 되었다. 바란-민크 분쟁으로 촉발된 민크 사태 이후, 결국 바란의 군대는 민크를 무단으로 점거했으며, 민크 세력의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적 동맹을 합의시켰다. 동맹은 실질적으로는 무의미한 명분으로 수많은 바란인들과 주노데인들이 관리감독 및 노동을 위해 민크로 이주했으며 민크에 존재했던 수인들은 바란령 2등 시민으로서 재교육되었다. 백 여년 정도는 이에 대해 많은 수인들이 반발하였으나 계속된 강점과 체계적인 강압이 이어지자 완전히 바란의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10년이 지난 4640년, 바란은 민크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고 이윽고 혼란이 찾아왔다. 붕괴된 민크를 통합할 만한 세력이 나타나지 않은 탓에 민크는 완전히 멸망하였다. 이후의 역사는 민크인 디아스포라 문서를 참조할 것.

정치

민크는 제대로 된 국가라고 보기엔 어려운 수준이었다. 민크의 정치조직은 어디까지나 부족 단위의 조합이 중심인데다 조합장의 입김도 강해 사실 상 수많은 자치정부의 느슨한 연합체에 가까웠다. 그래도 구색 상으로는 조합장들이 모이는 지방회, 지부장들이 모이는 중앙회를 두어서 구속력을 갖추었다. 여기에 더해 중앙회와 지방회 사이에는 동·서본회가 있어, 지부장 중 2명이 본부장을 겸했다.

국가원수인 중앙회장은 간선제로 선출되었으며, 지부장들이 선거인단 역할을 했다. 임기는 2년이었으나 연임에 제한이 없었다. 중앙회는 또다시 의사회·경영회·감독회로 나뉘어 삼권분립 체제를 꾀하고 있었으나, 실상은 지부장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 형색이라 제 구실을 하지 못했다.

경제

국호대로 농본주의가 국가 경제의 중심이었으므로 국가의 모든 사업이 오로지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신용사업과 금융사업 모두 국영이었으므로, 그 실권 역시 중앙회장이 갖고 있었다. 대표적인 조합의 성격으로는 다음의 경우가 있었으며, 지역 이름 뒤에 조합의 성격을 붙여 조직 별 특징을 나타내었다.

  • 생산사업부
    • 곡물조합
    • 과채조합
    • 화훼조합
    • 낙농조합
    • 가금조합
    • 양봉조합
  • 제조사업부
    • 비료조합
    • 사료조합
    • 농약조합
    • 제지조합
  • 유통사업부
    • 유통조합
    • 물류조합
    • 해운조합
  • 금융사업부
    • 중앙은행
    • 조합은행[5]
    • 생명보험
    • 손해보험
    • 금융투자

군사

바란 연방은 민크의 수많은 수인들 중 일부, 즉 전투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원들에 대하여 2등 시민권과 함께 군복무 의무를 부여했다. 이 때문에 2등 시민군의 일부인 수인군은 그 대우가 본토에 비해 빈약하긴 했지만, 수준이 높은 편에다 편제 규모도 컸다.

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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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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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샤의 자유와 미래 MTX 앙둔 망명정부 AGD 아양와챠 AYA 귈리듀 GLD 흉내이리 LMP 민크인 디아스포라 MNK
해산 기구 멸망 국가
HNS HNS 앙둔 제국 AGD 아사 ASA 목토인 MHL 민크 농본주의 공동체 MNK
멸망 국가
갑인 철혈 중갑함대 RNET 터흐파으 숙명국 TQF 주북메디아 신산업지구 WVV 한카 교회국 XNC 미르부슈의 둥지 ZQM

각주

  1. 2024년 11월 4일 19시 56분 41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닝그소야와 으쯔 앨 깅싱, [nĩɡəsojawa ət͡s æl ɡĩsĩ]
  4. 자소크력 제6천년기에 이르러서야 그 원인이 밝혀졌는데, 고대 국가인 터흐파으 숙명국에서 이미 지력을 상당히 소모해버렸기 때문이었다.
  5. 상호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