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바란문양.png
V-b-b.png
왕조 · 연표 · 왕실 칙령 · 지역권
역사 · 종교 · 경제 · 사회 · 소수민족 · 군사 · 외교
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개요

틀:바란/군사 바란테반시온 칙령[3] 선포와 그 전문에 따라 대대적으로 바란의 군사조직을 군제개편했다. 당시 각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인사가 개편되었고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논의하여 3개의 대표적인 군단을 조직했다. 대외적인 위협으로부터 국경을 지킬 바베니치와 새로운 세계로의 발돋움을 위한 소리온, 강력한 지상 군단인 바라무트가 그 대상이다. 대부분의 소규모 군사조직은 개편을 통해 3개 군단에 합류하였으나, 특수만 목적을 가진 토니에 기사단, 네번, 악사비마의 국경수비대는 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4501년 4월 열병식에서는 헤멜바르트자소크의 인사들도 참여하였고 전반적으로 테반시온 왕조 시기의 바란 군사력은 매우 준수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개혁은 훗날 바란에게 중요한 안정적인 자산이 된다.

자소크력 4500년대 기준으로 약 사단 수는 50개 전후, 군전력은 120,000명(병이 85%, 장교가 15% 정도이다.)이다.

편제

조직도

HQ
이트
바베니치
(4)
소리온바라무트도베로드특수
해군해병보병사단
(15)
포병사단
(6)
예비보급
(6)
특수조직
(3)

상세

다음은 자소크력 4510년을 기준으로 한 바란의 군 편제이다. 바라무트의 경우 기본적인 편제는 보병 위주의 보병사단이다. 말만 보병이고 기병대가 포함되어 있다. 중간에 비어있는 사단들은 계획은 되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취소된 경우 결번되었다. 또한 부대가 해체된 경우 취소선 표시가 되어있다.


바라무트 동원 보병사단(왕립 육군)


바라무트 포병사단


24사단부터 30사단은 예비대 및 보급대 역할 수행


18사단부터 23사단은 수도권에서 근무함


바베니치(국경수비대)


소리온


엑시온

대외전쟁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바란/대외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란은 개국 직전에는 부토니에의 군대와 싸웠고, 역사적으로는 미세자리아신구르 부족들과 싸웠으며, 메데마의 해적 및 부토니에 혁명군 등 다양한 대상과 싸웠다. 경험을 쌓을 기회는 많았지만 자원이 부족한 바란의 입장에서는 늘 문제였으며 테반시온 왕조에 들어와서야 안정화를 거치게 된다.

  1. 2024년 12월 21일 11시 58분 2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4500년 1월 10일)
  4. 바란-주노데 전쟁에서 동원
  5. 흔히 이르는 바라무트의 이트 사단이다. 병력 대다수는 바란-미세자리아 전쟁에도 동원된 당대의 정예 병력이다.
  6. 바란-주노데 전쟁에서 동원
  7. 바란-주노데 전쟁에서 동원
  8. 바란-주노데 전쟁에서 동원
  9. 바란-주노데 전쟁에서 동원
  10. 부대해체 이후 바라무트 사관학교의 1 교육대로 재편
  11. 바란-미세자리아 2차 분쟁에서 동원
  12. 바란-미세자리아 2차 분쟁에서 동원
  13. 바란-미세자리아 2차 분쟁에서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