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왕조 · 연표 · 왕실 칙령 · 지역권 |
역사 · 종교 · 경제 · 사회 · 소수민족 · 군사 · 외교 |
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개요
칙령이란 바란의 왕정에서 왕의 명령으로 행해지는 국가중심적인 사업에 대한 전문을 의미한다. 바란은 역사적으로 왕의 이름을 딴 칙령을 선포하여 행정적인 개혁을 시도하였으며, 좋든 나쁘든 여러 의미의 결과물을 만들었다. 건국 이후 3개 이상의 칙령이 선포되었고, 특히 건국 초기에는 불안정한 치세에 맞추어 군사제도의 정비를 강조했다. 테반시온 칙령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후진국인 바란의 경제, 문화적 개혁과 안정을 도모했다.
페시란 칙령
- 군대 현대화
- 의회건설
- 군벌과의 친선과 조율
- 국영기업 건설과 그 효과
- 인구조사 및 제도적 통일
왕실 통치를 안정시키고 지역과의 의사결정 과정을 조정하기 위해 세스라인드 의회 건설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세스라인드가 행정 수도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이 페시란 칙령으로부터 근거했다. 부토니에 시절 지역상비군으로 편제된 군대를 왕실의 소식으로 통일했으며, 북부 군벌과의 친선을 통해서 불안정한 요인들을 배제시켰다. 경제적으로는 대규모 국영기업을 건설했고, 그 외로도 추가적인 인구조사나 제도 통일 등을 진행했다. 건국 초기다보니 선전도 많았으며 백성들은 그나마 페시란 왕정에 대해 높은 지지를 보냈다. 국가주도의 사업이 구인난을 해소시키기도 했지만 곧 이것은 큰 부작용을 가져온다.
반페시아 칙령
- 사회혁신
- 경제적 문제 팽배
- 기술인력 및 교육의 부족
- 바란어 계획 설립
주로 사회적 혁신을 주장했지만, 앞서 페시란 칙령의 부작용으로 경제 문제가 나타나면서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 빈부격차와 기술발달에 비하여 기술인력의 부족 등 전반적으로 불안정했고, 군벌과의 친선도 약화되었다. 그나마 문화적으로 부토니에어에 대한 변화를 진행하고자 바란문화원을 신설했지만 지지부진하다.
테반시온 칙령
- 문화강국화
- 헤멜바르트 교류
문화 · 경제적 혁신과 변화를 주 과제로 선정했다. 오늘날 진행 중이다.
- ↑ 2024년 11월 5일 08시 02분 4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