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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개요
바라리온 계획은 바란의 테반시온 왕조가 테반시온 칙령에 담은 바란의 영토확장 계획이다.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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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어 |
Mararion Sihagir |
한국어 |
바라리온 계획 |
안드로어 |
qkfkfldhs rPghlr |
메다어 |
;fyfydjvs k7m/dx |
내용
바라리온 계획은 바라몬드 시베니움(야전 사령관)과 디사크 리온(왕정 사령부 참모장)의 주도로 계획되었다. 세스라인드 의회에서의 투표 결과는 160표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했고, 테반시온 왕이 이를 승인했다. 사실 계획에 맞추어서 바란-주노데 전쟁이 발발한 것은 아니고, 전쟁의 승리 이후 자신감을 얻은 바라몬드가 대략 끼워맞추기 식으로 바라리온 계획을 구성한 것이다. 결국 주변의 영토 중에서 바란의 힘으로 충분한 곳은 정복하여 확장하겠단 계획인데, 의회 내부에서는 역량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보여주기식 진행이라며 비아냥을 받았다. 다행히 왕정 사령부에서 입지가 컸던 디사크 인사가 바라몬드에 지지를 표했고, 결국 왕정도 이를 승인했으므로 향후 계획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진행
- ↑ 2024년 11월 4일 19시 40분 3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