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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개요
자세한 내용은 바란/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33,000명 ~ 40,000명 구성
- 소리무트 II 강철군함[3]
소리온[4][5]은 바라무트와 마찬가지로, 테반시온 왕조에서 창설된 바란 왕실함대이다. 즉 정규 해군이고 모체는 왕정 해군대이다. 산하에 엑시온 해병대[6]가 편제되어있다. 사트에서는 강력한 해군을 가진 타국이 없기 때문에, 의외로 소리온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적다. 4600년대 이전까지는 주요 업무가 단순히 육군 수송이었는데, 그 이후에 들어서는 북메디아에 대한 대확장 계획으로 14척의 군함 중 8척이 해외를 오가고 있다.
편제
메펠라트리아 산업혁명 이전까지 소리온의 주요 군함 역시 목재 범선의 외장을 강철판으로 두른 형태였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자소크의 기술 및 해외기술자들을 동원하여 강철전함을 건조했고, 이것으로 주요함 14척과 25척의 보조함(4600년대 기준), 5척의 병참보급함 따위를 포함해 약 50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바란 왕정 사령부에서도 치명적인 경쟁 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구태여 필요하지 않은 해군을 확보하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하는지 꽤 오랜시간 규모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 왕립해군단 시가온 2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