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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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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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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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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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 북부에서 황실의 정통성 문제를 제기하며 대대적인 반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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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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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 중부 일대로 확장된 반란으로 진압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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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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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베니치 연합 군대가 부토니에 중부의 세스라인드에 도착하면서 사실상 그 인근 영역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했다. 외신에서는 대부분 부토니에가 지도에서 사라지고 바란이 그 위치를 대신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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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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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바란이 대신하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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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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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라인드가 수도화되었으며, 대대적으로 바란 행정부 개편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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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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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니에 결사대의 테러로 인해 세스라인드 의회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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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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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시란 칙령에 의해서 국가 대규모 사업(군사, 경제, 사회, 법규)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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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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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을 건국한 페시란(43??~4376) 왕이 노환으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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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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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의 2대 왕인 반페시아가 부토니에어의 음성을 표기할 새로운 문자를 연구하기로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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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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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국가인 미세자리아 연합과 국경분쟁이 일었으나, 협정으로 다시 안정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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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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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베니치 두 도시가 동맹을 맺고 바란 왕정을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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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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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자리아 연합이 불안정한 시기에 맞추어 바란을 침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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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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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미세자리아 전쟁이 마침내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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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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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시아 왕이 노환으로 인해 서거하고, 테반시온이 왕위를 계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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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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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반시온의 딸 엑시온이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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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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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반시온 왕조가 테반시온 칙령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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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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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반시온 왕조가 바란-주노데 전쟁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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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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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미세자리아 2차 분쟁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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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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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크 주변으로 바란의 초소들이 지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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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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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미세자리아 2차 전쟁이 일어나다. 바란, 전쟁에서 승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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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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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반시온이 서거하고, 딸 엑시온이 왕위에 오르다. 당시 엑시온의 연령은 30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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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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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신구르 전쟁이 발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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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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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크를 포함한 주노데, 미세자리아 일부 등 바란의 영토로 완전히 복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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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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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연방이 선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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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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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 여왕이 서거하고, 왕실 방계인 디바온이 왕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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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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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서열 문제로 인해 귀족간의 싸움이 발생하고, 지역 귀족들의 힘을 실어 바란 내전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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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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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동부가 테반시온의 먼 친척인 테미오브의 라티온을 왕으로 하여 동라인드 왕국을 설립한다. 이후, 전쟁은 동라인드 왕국와 바란을 주축으로한 두개의 커다란 국가의 싸움으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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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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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장이 갑자기 사라지고, 구심점이 사라진 네번 직할령이 헤멜바르트 제국과 바란의 중립지대 형성을 위해 네즈니베를 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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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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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이디아가 바란의 자유협정시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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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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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치가 왕실의 친척인 알타온 대공을 내세워 세스라인드에게 저항한다. 이후, 이곳에는 베니치 대공국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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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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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이 점령했던 미세자리아 남부가 남 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으로 독립한다. 혼란 속에서 영향권을 펼칠 수 없었던 바란과 동라인드 왕국은 이들의 독립을 지켜봐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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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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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데 왕국이 잃었던 영토를 병합하기 위해 바란 연방에 전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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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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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라인드의 바란이 디바온의 살아남은 마지막 후계자를 옹립하여 서라인드 왕국을 수립한다. 이로써, 바란 연방은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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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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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지역의 군벌로 인한 혼란이 바움 남부 군벌 스로스바이 군벌에 의해 통합되고, 바움 기사단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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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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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라인드 왕국남부의 세스라인드 충성파들이 부세를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켜 부세 공국을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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