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사트}} {{갑인 역사}} 마당가 섬<small>(헤이어: Madaggra Cuzunoro<ref>[ʋɐɖɐ̃ɟɻɐ ʈ͡ʂʉʐʉɳɵɻɵ]</ref>)</small>은 앙둔 제국의 근거지였던 헤이 환초와 깅바단 초호가 형성될 때 기반이 된 화산섬으로, 갑인들이 종래의 노발랏 해구에서 이주해올 즈음 이미 침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갑인들은 마당가 섬과 이어진 대륙 사면과 심해저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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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4일 (수) 13:36 기준 최신판
마당가 섬(헤이어: Madaggra Cuzunoro[3])은 앙둔 제국의 근거지였던 헤이 환초와 깅바단 초호가 형성될 때 기반이 된 화산섬으로, 갑인들이 종래의 노발랏 해구에서 이주해올 즈음 이미 침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갑인들은 마당가 섬과 이어진 대륙 사면과 심해저 일대에 최초의 도시 위차윤을 건설하여 갑인 문화를 꽃피웠으며, 마당가 섬은 오왕시대와 삼황시대를 거쳐 앙둔시대에 이르기까지 갑인의 정신세계에서 큰 기둥으로 기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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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6시 32분 4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ʋɐɖɐ̃ɟɻɐ ʈ͡ʂʉʐʉɳɵɻ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