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차윤(헤이어: Wicazun[3])은 갑인 문화의 발상지이다. 당시 갑인들은 마당가 섬과 이어진 대륙 사면과 심해저에 살고 있었으며, 위차윤은 갑인 최초의 도시이자 중심지로 기능했다. 이후 창헤샨의 건국 초기에도 수도로 쓰였다. 현재는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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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2024년 11월 5일 00시 32분 5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wɨʈ͡ʂɐʐ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