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랏 해구(헤이어: Nobalat Samkru[3])는 갑인의 발상지이다. 메티샤에 위치한 깊이 18,000m 가량의 해구인데, 이는 사트 최고봉인 테네리스 산의 17,728m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갑인의 조상은 1700m 즈음에서 주로 살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이곳을 벗어나 마당가 섬 인근으로 이주했다. 참고로 마당가 섬은 헤이 환초가 형성될 때 기반이 된 화산섬으로, 이미 침강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었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6시 57분 4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ɳɵβɐɭɐt̚ ʂɐ̃cɻ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