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연방 | 이렘나 철랑대 |
4532년 6월 1일 수교 ~ (현재) |
개요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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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바란 연방-이렘나 철랑대 관계, 바란-이렘나 관계 이렘나 철랑대-바란 연방 관계, 이렘나-바란 관계 |
바란어 |
바란 연방-이렘나 철랑대 관계 |
바샨니어 |
Irnikiy-Barrichiy Shaar |
이렘나어 |
î'Suriy k'Iremna-ke'Vara |
헤이어 |
Iremna-Maran Osvwar |
영어 |
Varan-Iremna Relations |
일본어 |
ヴァラン-イレームナ関係 |
단순 비교
바란 | 이렘나 철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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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남메디아 라인드, 주노데 일부지역, 동부 신구르 사막, 펠레마 민크, 북메디아 신토니에 |
북메디아 북부 반도지역, 셰헤카사 제도, 실리킬 숲 |
판[3] | 남메디아 판 | 북메디아 판 |
면적 | ||
인구 | 약 12,200,000명(4540년) | 4,810,282명(4610년) |
수도 | 세스라인드 | 셀니키히 |
공용어 | 바란어, 트라벨레메 | 이렘나어, 바샨니어 |
공용문자 | 바샨니 문자 | |
국가원수 | 왕(입헌), 총관(실무) | 철랑대장(기사단장) |
정치 | 초지성주의, 입헌군주제 | 일체군국주의, 기병과두의회 |
시간대 | ASN+6 | ASN+2, 4, 5 |
건국 | 4305년 1월 | 3313년 4월 11일 |
최대종교 | 초지성주의 20% | 파랑전승-시에다니파 34% |
통화 | 바 (Va) | 이렘나 트리키라(Ɨ) |
기년법 | 자소크력 | |
파랑력 |
역사
4530년, 바란이 북부 확장을 위해 북메디아를 조사하던 중 이렘나 철랑대와 조우하게 된다. 과거 앙둔 제국과 교류로 인해 바란의 정보를 알고 있었던 이렘나 철랑대는 바란에게 호의적인 접근을 하였고, 두 국가간의 국교가 수립되게 된다. 지리적인 격차가 크지만 서로의 이권을 중심으로 교역 중이다.
현재 관계
이렘나의 입장에서 본 바란
자세한 내용은 대파랑#부토니에 일곱도시의 탈출 (3243~324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렘나 철랑대가 본 바란은 지정학적 위치를 잘 이용하여 발전한 국가였다. 이렘나의 사절단이 바란에 다녀온 이후로, 이렘나는 바란을 '대단한 국가'로 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압도감과 경외심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급격한 공포로 바뀌기 시작했다. 바란인들의 선조는 과거 파랑 기병대의 침공을 피해 남메디아로 피난 온 자들의 후손이었고, 최근의 북메디아 악실루 만에 위치한 신토니에 개척은 이렘나의 입장에서 '과거의 유산을 되찾는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4]
이렘나 철랑대는 바란의 침공을 우려하여 4619년, 바란에게 허락된 셰헤카사 제도 통행권[5]을 박탈하게 된다.
바란의 입장에서 이렘나의 행동
바란의 입장에서는 부토니에라는 역사는 현재 자신들과 별 관계가 없는 역사이다. 따라서, 이렘나의 셰헤카사 제도 통행권에 대한 박탈은 바란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북메디아에서 그나마 소통할 수 있는 대상을 이렘나 철랑대로 보기 때문에 그 스텐스가 굉장히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역사학자들에 의해 파랑 기병대와 관련된 부토니에 역사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가 은밀히 이루어졌다. 바란 왕정은 이에 대해서 금서들을 열람하며 어느정도 사실을 깨달았고, 이것을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할지 고려는 하였으나 현재까지는 여전히 유보상태다. 대외적으로 바란 연방에 이에 대한 자료들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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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리온 계획 · 2차 바라리온 계획 · 사상 |
이렘나 철랑대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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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나 3차 내전 | 셰헤카사 제도 | 네라다 공민공화국 | |
엘레르디 왕국 |
- ↑ 2024년 11월 5일 11시 04분 2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아직 확정된 설정이 아님을 주의.
- ↑ 사실, 신토니에는 바란의 입장에서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북메디아 지역을 위한 확장을 생각하고 편입시킨 지역이 우연히 과거의 일곱도시 위치였기 때문이다.
- ↑ 이렘나는 우호적인 국가들에 한해 극지 교역로인 셰헤카사 제도의 접근을 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