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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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중 | 동 | |||
|---|---|---|---|---|---|
| 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 피노-기스 | 에스탄 |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 월 | 베하니아 | ||||
| peritan nuit vesitinian+ | |
|---|---|
| 베시틴 주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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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동부에 위치한 주이다. 에스라스타의 어류 소비량 80%가 생산되는 해안3주 중에서 둘째가는 규모이다.
상징
명칭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vesitinian(vesitin) |
 헤이어 |
Mestinakim(국내표준) Veshtin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vesitin |
 한국어 |
베시틴 |
 영어 |
Vesitin |
 안드로어 |
qptlxls |
 메다어 |
;cnd'ds |
역사
에스라스타 건국 이전 알라사타 선언이 공포된 엘리엔시아가 이곳 베시틴의 남부 지역에 있다. 현재는 엘리엔비시테라는 이름의 남부 시골마을이다. 알라사타 선언의 주인공인 노인 엘리멜시아 델루토밀의 묘가 현대까지 보존되고 있었으나, 이를 델루토밀의 외가가 도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징역 2년과 피해 배상금 20만 페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베시틴에 사는 소수민족인 아후니엘인은 다른 소수민족과 다르게 큰 일이 없었는데, 오로지 딱 1번 있었다. 때는 베흐니아 항변 직후였는데, 왕정의회에게 받은 배상금을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고 주요 4민족에게 투자하자 분노한 아후니엘인은 그들의 도시인 필리단티아에 모여 시위를 시작했다. 이를 무력으로 진압하자 아후니엘인의 시위에서도 무력이 동원되었고, 결국 아후니엘인 2000명과 베시틴 주민 1200명의 사상자를 내며 마무리된다. 이후 아후니엘인 차별을 금하는 익시티니 각서를 작성했다.
정치
사회
베시틴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10위이다.
인구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트우레인, 카스메니인, 코르카냐인 순이다. 소수민족인 아후니엘인도 살고 있는데, 카스메니인 · 트우레인과 많은 점을 공유한다. 과거 아후니엘인은 펜기와 왈리 일대에 살고 있었지만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남하했다.
문화
관광
최대도시인 빌루타티멘에서 서쪽으로 20km 가량 떨어진 곳에 에스라스타의 최대항구 구르스미네가 있다. 아후니엘인이 모여살고 있는 필리단티아에는 필리단티아대학이 있는데, 에스라스타어 아후니엘 방언을 배울 수 있다. 엘리엔비시테에는 알라사타 선언을 주도한 엘리멜시아 델루토밀의 묘와 추모비가 있다.
각주
- ↑ 2024년 12월 22일 03시 51분 0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