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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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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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 수정하기 | ||||
| 서 | 중 | 동 | |||
|---|---|---|---|---|---|
| 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 피노-기스 | 에스탄 |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 월 | 베하니아 | ||||
| peritan nuit fengiian+ | |
|---|---|
| 펜기 주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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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북동쪽에 위치한 주이다. 이곳에 트우레인들의 특별시인 이누우쿠가 있다.
상징
명칭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fengiian(fengi) |
 헤이어 |
Fengriakim(국내표준) Phengy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fengi |
 한국어 |
펜기 |
 영어 |
Fengi |
 안드로어 |
vpsrl |
 메다어 |
pcskd |
역사
우루투시 시위 중 있었던 사건인 트우레 탄압이 이곳 펜기의 이누우쿠에서 일어났다. 트우레 탄압 이후 트우레인 인구는 민족전쟁 이후 최저를 찍었다. 이로 인해 아코아 4자 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베나울테르 무력시위가 벌어졌다.
마침내 트우레인과 코르카냐인 및 소수민족 차별 금지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다. 이 날 이누우쿠 시내에는 트우레인을 대표하는 에포란 깃발이 휘날렸으며, 트우레 신화 속 정의의 신에게서 이름을 따와 에수우르쿠의 날이라 부르게 되었다. 펜기의 북쪽 지역에서는 베나울테르 시위가 아직 진행 중인 줄 알고 10년 넘게 항전하다가 펜기 주 정부가 직접 다가가 무장해제시켰다.
정치
트우레 민족의회와 트우레 민족의회사무소가 이곳 이누우쿠 시내에 있다. 또한, 에스라스타 북방관리부처 및 에스라스타 북방청이 미카크에서 펜기의 에스라베티로 이전하는 안건이 통과되어 실행 중이다.
사회
펜기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13위이다.
인구
트우레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테이아인, 코르카냐인, 카스메니인 순이다. 펜기는 북방 민족 때문에 인구도 계속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
관광
에수우르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이 이누우쿠 시내에 있다. 펜기는 14주 중 발전은 가장 더디지만 그 때문에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이우라사우 산, 에욱타펠렉 협곡, 가우렌이불타 숲이 대표적이다.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2시 19분 5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