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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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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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중 | 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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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피노-기스 | 에스탄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월 | 베하니아 |
peritan nuit estani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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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탄 주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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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중부에 위치한 주이다. 이곳에 에스라스타의 수도인 에스티헤가 있다.
상징
명칭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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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estanian(estan) |
헤이어 |
Esrtanakim(국내표준) Estan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restan |
한국어 |
에스탄 |
영어 |
Estan |
안드로어 |
dptmxks |
메다어 |
jcng'fs |
역사
제1차 아코아 4자협정에서 수도를 정할 때, 4개의 후보지를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첫째는 테이아인의 도시인 핫사이 에토니아, 둘째는 코르카냐인의 도시인 펜투벡 즈야라냐, 셋째는 트우레인의 도시인 펜기 이누우쿠, 마지막이 바로 에스탄의 평범한 도시 에스티헤였다. 에스티헤와 즈야라냐?가 2표 씩 나눠가지며 팽팽하게 대립했지만, 코르카냐인의 왕이 마음을 바꾸면서 에스티헤가 수도로 정해졌다.
상술했듯이 에스티헤는 아코아 4자협정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도시였지만, 이후 비약적 발전을 이루며 현재 에스라스타에서 으뜸가는 대도시가 되었다. 에스티헤는 수도로써 역대 모든 왕의 즉위식과 퇴위식을 거행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동시에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도시기에 투표권이 없었다. 이 때문에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에스탄 주지사로 출마한 정치인들은 에스티헤가 투표권이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에스티헤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은 그 누구도 공약으로 내걸지 않았다. 이에 에스티헤 시민들은 불만을 느꼈고, 에스티헤 시위를 벌여 에스티헤 수도지사를 선출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다.
이처럼 에스티헤가 발전하다보니 에스탄의 주민들은 에스티헤로 넘어가기 시작했고, 주정부는 인구가 집중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에스탄 신도시 계획을 수립했다. 신도시 계획에 따르면 에스탄에 5개 도시, 핫사이 · 테노레 · 베흐니아에 각각 3개 도시, 그리고 나머지 각 주에 1개 도시를 추가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정치
사회
에스탄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단연 1위이다. 정치적으로 상당히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구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카스메니인, 코르카냐인, 트우레인 순이다.
문화
관광
최대도시인 에스티헤가 에스라스타의 수도인만큼, 도시 심장부에 에스티헤 왕궁이 위치한다. 하지만 왕궁이 있는 것과 별개로 온갖 국가기관은 핫사이에 몰려있다. 덧붙여서 에스티헤 국립도서관에는 에스라스타 역대 모든 왕의 즉위 선서문이 있다. 필리니아 신도시에서는 에스라스타 에스티헤 내순환철이 건설되고 있다.
각주
- ↑ 2024년 11월 5일 11시 01분 1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