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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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 행정 | 사회 | 외교 | 문화 | 마법 |
| 틀 수정하기 | ||||
| 서 | 중 | 동 | |||
|---|---|---|---|---|---|
| 북 | 펜투벡 | 가쟈 | 나르비아 | 왈리 | 펜기 |
| 중 | 미카크 | 쿠에-기스 | 핫사이 | 테노레 | 베시틴 |
| 피노-기스 | 에스탄 | ||||
| 남 | 베콜루아 | 베흐니아 | |||
| 월 | 베하니아 | ||||
| peritan nuit tenoreian+ | |
|---|---|
| 테노레 주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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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스라스타의 동부에 위치한 주이다.
상징
명칭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tenoreian(tenore) |
 헤이어 |
Tenoreakim(국내표준) Tenoreacim(국제표준) |
 화칸어 |
Fohotenore |
 한국어 |
테노레 |
 영어 |
Tenore |
 안드로어 |
xpshfp |
 메다어 |
'chvyc |
역사
테노레는 핫사이와 베시틴 사이에 끼어 있어 교통의 중심지로 불려왔으며, 교통으로 얻는 수입이 전체 수입 12%일 정도로 교통은 주의 정체성이었다. 그 때문에 역 하나하나가 절실했는데, 북방철로 공사의 일환인 베사쿠리나역에도 기대가 컸다. 하지만 건설 계획을 취소하고 베시틴의 빌리토미역으로 교체한다는 정부의 일방적 통보에, 테노레 주민들이 단체로 헤르티나에 위치한 에스라스타 행정청 청사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베시틴에 역이 들어서면 전부 베시틴에 몰릴 것을 우려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공무원 20명이 다치는 등 다양한 사상자가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굴복하지 않자 테노레 주민들은 행정청 별관에 방화를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12명, 민간인 32명이 화상을 입었다. 결국 정부가 빌리토미역 교체안을 취소하여 예정대로 철로가 지어졌다.
테노레 혁명이 발발한 장소이기도 하다.
정치
사회
테노레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7위이다.
인구
트우레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테이아인, 카스메니인, 코르카냐인 순이다. 소수민족인 베쿰인도 살고 있다.
문화
관광
최대도시인 헤르티나 동부에는 기이티 메키로스나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서부에는 에스라스타에서 5번째로 큰 역인 베사쿠리나역이 있다. 테노레 북방철로 무력시위 이전까지는 에스라스타 행정청도 있었으나, 해당 사건 이후 핫사이로 이전했다. 에스라스타의 3대 위인 중 하나인 기이티 메키로스나야도 동헤르티나에서 태어났다.
북쪽 왈리와의 경계 부근인 하코모니아에는 테노레혁명기념관이 위치해있으며, 시골마을인 파코니아 외곽에는 에스라스타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누우이벨 산이 있다.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1시 48분 3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