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itsné Scheskatté[4] J'Mosiç d'Exeskate[5] Sheskate koo Mosits[6]+ J'Mosiç die Exe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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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카테령 모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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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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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e liviatád sate növ.[4] Mii ghi qhol te u ghi lau[6] 바다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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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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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셰스카테령 모시츠(셰스카테어: Mositsné Scheskatté, 모시츠어: Sheskate koo Mosits)셰스카테가 무역·군사 목적으로 세운 속국이다. 처음 셰스카테령 모시츠를 세우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발표되자, 셰스카테 국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심각했다. 비판의 골자는 레니스카 대전쟁 때 제국주의 세력과 맞서 싸웠는데, 이제는 되려 제국주의적인 행보를 보이려 한다는 것이었다. 셰스카테 연방정부는 그저 "무역선의 정류장"을 만들기 위함이라 변명함으로써 곤란한 상황을 약간이나마 무마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판 여론이 남아있다. 여담으로, 당시 정부의 확장 정책에는 군사 목적도 있었다는 사실은 먼 나중에야 확정적으로 밝혀졌다.
도보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