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viana Vadova y Alevedeka+ Quorsinisétaiquorsinatio di'Alevedeka | ||
|---|---|---|
| 알레베데카 보편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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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Rumylian, Liian, Vudian 사회주의, 노동자 통치, 우리들의 국가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상징 | |
|---|---|
| 국가 | 착취의 끝 |
| 상징색 | Crimson Dawn(#CC0000) Star-lit Yellow(#FBDD73) |
| 역사 | |
| 이전 형태 | 바데우트 제공국 |
| 알레베데카 보편공화국 | 5185년 1월 8일 |
| 지리 | |
| 수도 | 비카 |
| 최대도시 | 바데, 라네아카 |
| 인구 | |
| 민족 분포 | 바데우트인 53%, 알레베데카인 21%, 코노아데인 17%, 기타 9% |
| 어문 | |
| 공용어 | 라누트어 |
| 종교 | |
| 국교 | 존재하지 않음 |
| 정치 | |
| 정치체제 | 평의회 민주주의, 민주집중제, 프롤레타리아 독재, 일당독재 |
| 최고회의 상무회 의장 | 루밀리안-비카 |
| 총리 | 아이르-아만 |
| 최고법원 의장 | 아드리프-아이람 |
| 여당 | 알레데베카 사회민주노동당 |
| 경제 | |
| 경제체제 | 생산수단 국유화, 사회주의 계획경제, 자동화 사회 |
| 통화 | 하마르 리야프 (HL) |
| 단위 | |
| 기년법 | 자소크력 |
| 국가 코드 | |
| 2자코드 | AL |
| 3자코드 | DVA |
| 한자약칭 | 參(삼) |
| Mayo |
개요
알레베데카는 펠레마와 남메디아에 걸쳐 있는 사회주의 보편공화국이다.
상징
국호
| 언어 | 명칭+ |
|---|---|
 바데우트어
|
Diviana Vadova y Alevedeka |
 세멘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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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ẽ Átemora Állüvdáke |
 이렘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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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rtn re'Kavnya k'Alaapetcha |
 자소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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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rsinisétaiquorsinatio di'Alevedeka |
 자텐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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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olin Gróyš Vátey Ádenmir 'Elátvárzákáy[3]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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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베데카 보편공화국 |
 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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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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滨参海普遍共和國 |
 안드로어
|
dkffpqpepzk qhvusrhdghkrnr |
 메다어
|
jfwyc;cuc0f ;vpeskvam/fkbx |
역사
바데우트에 전해져 내려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구전 전설이다. 바데우트인들은 지역의 토착민으로, 긴 세월에 걸쳐 동방에서 온 약탈민족 코노아데인의 지배를 받아왔다. 이후 코노아데인들의 통치에 지친 바데우트인들이 봉기해 일어났지만, 이후 지속되는 바데우트인 간 내전으로 문명 자체가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바데우트인들이 나서서 코노아데인들을 지배층으로 다시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설은 코노아데인들이 자신들의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나, 이런 전설이 가장 '오래된' 기록일 만큼 바데우트인의 역사는 코노아데인들의 지배에 대항하는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바데우트는 현 알레베데카 지방에 존재하던 부족의 총칭으로, 어느 한 기원이 있다기보다는 동방에서 온 약탈부족 코노아데인들의 지배를 받으며 피억압민족이라는 동질성 하에 자연스레 융화되어 나타난 민족이다. 코노아데인들은 약탈을 업으로 삼는 해양 민족으로, 알레베데카 지역에 정착해 소수 전사귀족 사회를 형성하였다. 이들은 우월한 무기 제련 능력과 전술 등을 바탕으로 바데우트인들의 끊임 없는 반란을 진압함으로써 자신들의 통치를 이어갔다. 그러나 아무리 전투력이 뛰어나다 해도 무력만으로 지배할 수는 없는 법, 이들은 우민화 정책을 펼쳐 끊임없이 지식인들을 탄압함으로써 권력을 지켰고, 이때문에 알레베데카의 산업 발전은 상대적으로 느린 축에 든다.
5184년 일어난 대반란 또한 바데우트에서 코노아데인들의 통치를 몰아내기 위한 혁명이었다. 바데우트인만의 민족 국가를 세우기 위한 반란에서 많은 이들이 다쳤고, 수많은 코노아데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임시정부는 분열되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였다. 이 때를 틈타, 비밀리에 세를 키우던 바데우트 사회민주노동당은 5185년 쿠데타를 일으켰다. 평민들은 땅을 나누어 주겠다는 약속에 사민노당을 지지했고, 귀족들은 자신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려는 듯한 임시정부에게서 보호해주겠다는 약속에 사민노당을 지지했다. 양 민족에게서 어느정도의 지지를 이끌어낸 사민노당의 쿠데타는, 무혈의 승리로 돌아갔으나, 이후 임시정부의 잔군들과 내전이 시작되었다.
내전은 5194년 종결되었으나, 5185년부터 5195년까지 보편공화국을 통치한 아야크-푸크는 뇌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이후 아비-에우릴라는 5258년까지 집권해, 급속도의 경제 성장과 산업화, 전력 공급 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에우릴라의 통치는 중공업에 편중된 산업 발전과 급격한 집산화 정책으로 인해, 또 푸크의 사망 후 권력공백기 이어진 권력쟁탈전의 후유증으로 일어난 대규모 숙청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는 어두운 면이 있다. 에우릴라 사후에는 숙청을 도맡은 정보기관의 수장 이로크-체게크가 잠깐 권력을 잡았으나, 체게크의 급격한 시장경제 도입과 개혁은 당 내부에서의 반발을 불러왔다. 이로 인해 최고회의 상무회 의장 아보츠-이렐라프, 최고회의 상무회 제1부의장 야아크-초로비르, 외무장관 아니츠-우그메츠 3인은 반체게크 쿠데타를 일으켜, 체게크를 쫓아내는 데에 성공한다.
삼인방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렐라프는 알레베데카를 개혁하며 산업을 경공업으로 전환하고, 농업을 증진시키는 목표를 가진 온건 개혁파였다. 초로비르와 우그메츠는 에우릴라의 방향을 그대로 쫓아가려는 보수파였다. 그러나 이들 간에 다시금 권력 투쟁이 벌어지면 알레베데카는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이해 아래에, 셋은 상대를 완전히 몰아내려는 전면전보다는 약간의 우위를 놓고 다투며 큰 틀에서는 서로 협력하기 시작했다. 소위 삼두정의 시작이었으며, 이를 통해 1인에 집중되었던 알레베데카의 권력구조는 차츰 분산된다. 이들은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자신들의 '파벌'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특히 이렐라프는 상대를 견제하기 위해 기술관료를 급격히 밀어주었으며, 이 시기 급격한 전산화가 이루어진다. 'HUSAR', 즉 국정운영자동화체계의 도입도 이 시기의 일이다.
삼두정은 우그메츠의 사망으로 이두정으로 전환되고, 5309년 이렐라프가 사망했으며, 얼마 안 가 초로비르마저 사망해버리며 해체된다. 이들이 남긴 자리를 누가 물려받아야하는가는 알 자가 없었다. 끝없는 정치다툼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이, 국정은 사실상 HUSAR의 손에 맡겨져 있었다. 자기들끼리 싸우는 사이에, 어느새 당은 HUSAR의 거수기로 전락해버렸고, 다수파는 이런 현황에 우려를 표했으나 이미 당 내부에서도 몇몇 고위당원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HUSAR에게 국정운영을 전부 맡겨버리면 안되냐는 의견마저 나오는 판국이었다. 당은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루밀리안-비카는 이런 때늦은 위기감 앞에, 수십년간 나뉘어졌던 당이 한데 모여 선출한 의장이다. 해군 장교 출신인 비카는 이전부터 당이 이상한 주제에만 집착한다며 쿠데타를 일으킨 경력이 존재한다. 비카는 이 사건으로 인해 체포되었으나, 전국적인 지지로 인해 폭동을 우려한 당의 결정으로 석방되었다. 그 지지를 이끌고 비카는 서서히 자신의 권력을 그러모았으며, 당내 투쟁과는 관계 없는 '외부인'이라는 점에 인민의 지지까지 더해져 다수파의 대표로 거듭나게 되었다.
정치
알레베데카는 보편공화국으로, 알레베데카 사회민주노동당만이 유일한 합법정당으로 기능한다. 각 작업소와 지역 별로 평의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평의회들은 다시 더 큰 평의회를 구성하는 식으로 이어져, 마지막은 최고회의에 다다르게 된다. 최고회의는 의회로서 기능한다. 현재 알레베데카는 HUSAR의 남용을 우려하는 다수파와, HUSAR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주면 공산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 거라는 소수파로 나뉘어 있다.
경제
알레베데카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실시하며, 많은 부분이 전산화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술이 전산망과 AI 분야에 특화된 상태로, 관련 물품을 주 수출품으로 삼는다. 주된 수입품은 원자재와 곡물 등이다. 국호가 '세 바다와 접한 곳'이라는 뜻인 만큼 해운이 발달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도로 등 육상 기반시설은 빈약하다. 따라서 해상무역이 주가 되며, 특히 메데마와 티펠라트리아를 잇는 운하 건설은 거의 매 년 논의돠고 있는 주제이다.
외교
문화
도보게
각주
- ↑ 2024년 10월 5일 05시 18분 1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알레베데카 사회주의 보편독립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