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주노데는 아트리아 극서부에 위치한 왕국으로, 칼로이디아와 비슷한 계열의 나라이다. 역사적으로 두 나라는 초기의 역사를 같이 했으나, 내전 이후 갈라져 주노데는 두 개의 섬으로 남향하면서 역사가 나뉘게 되었다. 바란과의 전쟁으로 영토의 절반 가량과 많은 국민을 빼앗기는 아픔을 겪었지만, 바란의 몰락 이후 영토를 탈환하여 현재에 이른다.
상징
국호
명칭 | |
---|---|
주노데어 |
Junōdhēra Rājya |
우이뇨르데 에괴자욤어 |
Junodhe Saamraajy |
자소크어 |
Tainatio die Zunodhe, Zunodhe |
헤이어 |
Gunodhe Digmuhazan, Gunodhe(국내표준) Junodhe Dingvuhayan, Junodhe(국제표준) |
화칸어 |
Kafakslomfijajunōdhēra |
한국어 |
주노데 왕국, 주노데 |
한문 |
|
안드로어 |
wnshep dhkdrnr, wnshep |
메다어 |
lbhvuc j/fakbx, lbhvuc |
말돔
주노데#말돔은 주노데에서 자라는 주노데 돼지들을 훈제고기로 만든 것을 의미한다. 즉 육류 보존식품이다.
인구와 종족
주노데 왕국에는 주노데인과 바란인, 민크인이 거주한다. 바란인과 민크인은 바란 연방의 서남부 지배시기 유입되었으며 바란 몰락 이후에도 떠나지 않고 거주한다.
인구 구성은 주노데인 48%, 바란인 39%, 민크인[4] 11%, 기타 2%로 이루어져있다.
서남부로 갈수록 바란인의 비율은 높아지며[5][6], 포레빌[7], 지오닌[8], 시미오닌[9]은 대부분의 인구가 바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