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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통일성을 위해 [[피페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피니투라]]에 수도를 두고 있는 만큼, 각자 부족이 지역어를 사용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 제국은 통일성을 위해 [[피페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피니투라]]에 수도를 두고 있는 만큼, 각자 부족이 지역어를 사용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 ||
=== 기념일 === | |||
피페레 제국의 기념일은 크게 '''종교적 기념일'''과 '''전통적 기념일'''로 나뉜다. 종교적 기념일은 선지자 [[시띵]]의 일생이나 그녀의 제자들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고, 전통적 기념일은 관습으로부터 유래한 경우가 많다 | |||
모든 기념일은 [[셀렌드리얼 전례력]]을 기준으로 한다. | |||
== 기술 == | == 기술 == |
2022년 12월 27일 (화) 15: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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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𝐓𝐚𝐢𝐧𝐚𝐭𝐢𝐨 𝐝𝐢𝐞 𝐏𝐢𝐧𝐢𝐭𝐮𝐫𝐚-𝐏𝐞𝐭𝐮𝐜𝐢𝐚-𝐑𝐞𝐳𝐨𝐧𝐲𝐧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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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αζιαρμα φωτηρ α[1][2] ⳼Πινιτυρα⳼Πετυψηια⳼Ρεζονανψε+ Finitura-Fetuccia-Resonance Empire Tainatio die Pinitura-Petucia-Rezony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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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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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명심하라, 단 하나의 빛은 시띵이다.[3] Ρεμρνγι γνε, ⳼ΣΙΔΔΙΝΓζια ονστ ριτστηρ.[4][5]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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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
국가 | 영광 찬가 |
국수 | 콰미드[6] |
국화 | 피페레 연꽃[7] |
상징색 | Πιπερε σινα, 피페레 핑크(#ffc8cb) Πιπερε καλον, 피페레 다크(black) |
역사 | |
이전 형태 | 혼란시대 |
피페레 | 2003년 3월 10일 |
지리 | |
아트리아 대륙에 위치한다. | |
수도 | 로토시아 |
최대도시 | 로토시아, 제로소, 밀레니얼 |
면적 | 3,704,961㎢ |
접경국 | 주아트리아 산업단지 아르토이트령 무후니아 칼로이디아 러냐 신정국 란카헤 연방 한카 교회국 |
문화권 | 아트리아 문화권 ⟩ 콰미드 문화 |
인구 | |
인구 | 약 1,078,345,80명 (년) |
민족 분포 | 콰미드 96%, 에뢴게레티인 3%, 기타 1%[8] |
인구밀도 | 26.03명/㎢ (년) |
기대 수명 | 45.4세 (년) |
어문 | |
공용어 | 피페레어 |
공용문자 | 제라시아 문자 (그리스 문자) |
종교 | |
국교 | 시띵교 |
종교 분포 | 시띵교 98%, 고의식파 시띵교 2% |
최대종교 | 시띵교 |
정치 | |
정치체제 | 제정일치,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
아도르카 | 아르마르 23세 |
제국의회 의장 | 피케니아 에보아 피케우베 |
제국수상 | 러바르니아 제로키아 로시네 |
재판대서사 | 사르니아 밀레니오 메데르 |
경제 | |
통화 | 피페레 테테르 (₸[9]) |
단위 | |
기년법 | 셀렌드리얼 전례력[10] (전례력) 자소크력 (정부력) |
시간대 | 피니투라 ASN+9, 페투치아 ASN+11, 레조넌스 ASN+12 |
도량형 | 제국 표준 단위계 |
날짜형식 | dd/m/yyyy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국가 코드 | |
2자코드 | PP |
3자코드 | PPR |
한자약칭 | 龍(용) |
고로소, zer0ken, 시띵, 리조니 |
개요
피페레 제국 또는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연합제국 (피페레어: Πιπερε, Παζιαρμα φωτηρ α ⳼Πινιτυρα⳼Πετυψηια⳼Ρεζονανψε)은 아트리아 중부에 자리하고 있는 콰미드의 나라로,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세 부족의 삼중제국 형태로 존립하는 국가이다. 제정일치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와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상징
국호
“ 그 나라는 시띵이 갔던 길에서 가장 북쪽을 페투치아요, 이 땅이 있는 광활한 초원을 피니투라요, 산이 많은 남쪽을 레조넌스라 하여, 세 이름을 하나로 해 피페레라 하기로 하고...
피페레 사서(史書) 발췌[11]”
언어 | 명칭+ |
---|---|
피페레어 |
Πιπερε, Παζιαρμα φωτηρ α ⳼Πινιτυρα⳼Πετυψηια⳼Ρεζονανψε[12] |
뎅구르어 | Nogarudux Nweran |
뤼미에르어 | Pipaerae |
무디두기 | mimini nau kuku(피페레 제국) minituna-mitusia-nisunansu nau kuku(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
바란어 | Nogardauchs nötane |
바샨니어 | Frihiliy-Vetiliy-Liseniy Tiylamhteva |
사삼오일 | 30 0825, 30 52269 5279 0054003 0825, 52269 5279 0054003 |
세멘티어 | Anümora Epinitá-Efetüsh-Lesiã |
시메타시스어 | Tainatio die Pinitura-Petuchia-Rezonunch |
이렘나어 | ez'Tiylam k'Vinit-k'Betuzan-k'Resanun |
자소크어 | Tainatio die Pinitura-Petucia-Rezonyns |
자텐다어 | Vrónyá Lázimir 'Pnicá-Patucá-Lózynen |
트라벨레메 | Nogarhdhx noitan |
파셀어 | De Ghronäþ ta Pipherévét, De Ghronäþ ta Pinitura-Petuçia-Resonsvét |
퍈프소븜 | gok knount pipere, gok knount finitura-fetutsia-rezonans |
헤이어 | Pinitura-Petuca-Rezonvnce Exurop(국내표준) Pinitura-Petutsa-Reyoneontse Ekhurop(국제표준) |
화칸어 | Fakakslomfijampiniturapetuchiaresonance |
한국어 | 피페레 제국,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
영어 | Pipere Empire, Pinitura-Petuchia-Rezonance Empire |
한문 | |
안드로어 | vlvpfp wprnr, vlslxnfk-vpxncldk-fpwhsjstm wprnr |
메다어 | pdpcyc lckbx, pdhd'byf-pc'bodjf-yclvhtsng lckbx |
피페레 제국의 국호는 제라시아 문자로 표기하기로 Παζιαρμα φωτηρ α ⳼Πινιτυρα⳼Πετυψηια⳼Ρεζονανψε 이며, 의역에 통하면 연합제국 하의 피니투라 페투치아 레조넌스, 피니투라 페투치아 레조넌스 연합제국 정도이다. Παζιαρμα (파지알마, Paziarma)는 일종의 정치체제로 피페레 제국의 고유한 정치체제이다. φωτηρ '포덜' 정도로 읽히는 이것은 포(φω)는 휘하의, 체제 아래의, 아래의 정도의 의미이며 덜(τηρ)은 속격에 속하는 격조사이다. 각 지역 앞에 붙는 소메톨(⳼)은 자신 뒤의 글자를 독립적으로 읽어야 하면서도 소메톨로 묶인 단어는 하나의 단어로 보기 때문에, 고유명사로서 하나의 국가임을 의미하게 하는 목적이 있다. 문법적으로 단어를 시작할때 앞에 알파를 붙여야 한다는 규칙으로 인해 [파지알마 포덜 아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라고 읽게 된다.
공식적인 약칭으로 피페레 (Πιπερε)가 있으며, 피니투라, 페투치아, 레조넌스 세 왕국의 앞을 따와서 만든 단어로 과거부터 널리 사용되었고, 피페레의 존재가 세상에 크게 공개되지 않고 구전으로만 전해질때도 피페레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을 정도로 공식 명칭보다는 더욱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피페레란 표현은 역사적으로 피페레 제국 사서(史書)에서 셀렌드리얼력 2031년 3월 10일, 피니투라 페투치아 레조넌스 사람들이 모여 세운 나라라 하여 피페레 제국이라 하였다는 기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때보다 더욱 이전에 콰미드들의 땅이라 하여 콰미드라드 (로스니아 문자: ⲢⲀⲘⰋϪⰔⲀϪⲉ)라고 부르던것이 현재의 페투치아에서 후혼란시대가 열리며 상업이 발전했고 이때부터 페투치라드 (로스니아 문자: ⲢⲀⰀⲨⲮϨⰔ) 라고 부르게 된것이 라드가 탈락하고 문명시대에 접어들며 피페레란 명칭이 굳혀진것이다.
국기
국장
역사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페레 제국이 탄생하기 이전, 그 당시의 아트리아는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였다. 기존의 폐쇄적이던 각 지역의 토착사회가 붕괴하고, 온갖 사교와 허무주의가 판을 치며 오직 무력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었던 때. 이때를 혼란시대라 한다.
혼란시대의 종막은, 최초로 세칙을 깨우친 위대한 선지자인 시띵에 의해 점점 바뀌기 시작한다. 시띵은 당시 알려진 세상, 현재의 피페레의 영토 전체에 해당하는 지역을 평생에 걸쳐 여행하며, 자신의 뜻을 널리 알렸고 끝내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아래 모두가 따르며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마침내 2031년 3월 10일, 공식적으로 제국 중앙의 도시를 로토시아아 선포하고, 지금의 수도 로토시아에서 피페레 제국이 선포되며 피니투라인, 페투치아인, 레조넌스인이라는 서로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을것 같은 이들이 모여 나라를 세우니 그것이 피페레의 시작이었다.
2036년에 시띵이 로토시아에서 승천하며 시띵교는 콰미드들이 온전히 받아들이며, 모든 시띵교의 지도자인 아도르카와, 평의기구이자 집행기구인 대회의 가 정국을 주도하던 제1제국이 시작되게 된다.
지리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지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페레 제국은 크게 피니투라, 페투치아, 레조넌스로서 전국을 3개로 구분하는데 피니투라의 지리는 가장 북쪽은 적도에 가까운 정글지대, 그 아래의 습한 온난기후가 펼쳐진다. 피니투라의 수도로서 제국에서 가장 큰 항구인 제로소는 메디아의 가장 동쪽 바다에 접한다. 페투치아는 전체적으로 남부에 가까울수록 언덕이 좀 있고, 그 이외엔 전부 비옥한 평야인 지역으로 그 중앙엔 수도인 로토시아가 존재한다. 특히나 페투치아에서 발원하여 로토시아 북쪽의 프리디아와, 로토시아 그리고 후술할 레조넌스의 수도 밀레니얼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강인 시트레나 강이 흐른다. 피니투라 아래의 레조넌스는 전체적으로 산맥과 언덕이 많으며,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 많다. 가장 큰 도시는 저지대에 있으면서도 로토시아와 같은 시트레나 강을 공유하는 밀레니얼이다. 특히나 이곳에는 가장 높은 산인 오누시아 봉이 있으며, 오누시아 봉과 그 일대 오누시아 지역에서는 셀렌드리얼 전례력을 반포하고, 레조넌스의 시간대 기준이 되기도 하는 셀렌드리얼이 있다.
군사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제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페레 제국의 통일화폐는 피페레 테테르이다.
정부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피페레 제국의 행정부는 국무원(피페레어:Κιγανισια)이다.
사회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사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족
자세한 내용은 콰미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종교
자세한 내용은 시띵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교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아트레니스카 조약기구 | |||
---|---|---|---|
회원국 | |||
한카 교회국 |
피페레 제국 |
제리드발로타 공화국 | |
대엔지 제국 |
뤼미에르 공화국 |
이룰 연방 | |
루시코와 |
- | - |
문화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문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피페레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어문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국은 통일성을 위해 피페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피니투라에 수도를 두고 있는 만큼, 각자 부족이 지역어를 사용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기념일
피페레 제국의 기념일은 크게 종교적 기념일과 전통적 기념일로 나뉜다. 종교적 기념일은 선지자 시띵의 일생이나 그녀의 제자들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고, 전통적 기념일은 관습으로부터 유래한 경우가 많다
모든 기념일은 셀렌드리얼 전례력을 기준으로 한다.
기술
피페레 제국의 기술은 산업혁명 이전의 르네상스 시기의 기술력과 매우 유사한 상태이다. 대형 양산체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일부 규격화된 병기나 장비 등을 생산한다.[13] 또한 실과 같은 생필품 또한 가내수공업이나 상인들에 의해 생산되어 유통되며 주된 모직물은 일부 지역은 모피나 목화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연꽃직물을 사용한다.[14]
주된 식량생산은 전통사회에서 이루어지며 시트리나 강 자체가 거대한 물류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기초적인 기계공학이 존재하며, 수학의 경우 현재까지는 한정적인 학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TL4 정도의 테크레벨로 여겨지지만, 내부적으로는 철학과 같은 대단히 관념적인 학문들이 발전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법학이나 종교철학이 크게 발전했다. 가장 실용적으로 발전한 학문은 천문학인데, 셀렌드리얼 오구트가 원래 천문대가 있던곳이었어서 기존의 천문학을 계승·발전하였기 때문이다.
기술지표
피페레 제국의 TL + | ||
---|---|---|
지역 | 아트리아 | |
문화권 | 콰미드 문화 | |
[ 펼치기 · 접기 ] |
상세 내용 | ||
---|---|---|
종합 | TL4+ | |
마법 기술 | 사용 | |
정보 기술 | 역법 | 측정 |
TL8 | TL6 | |
보안 | 통신 | |
TL4 | TL4 | |
수송 기술 | TL5 | |
생명 기술 | TL4 | |
제조 기술 | 식료품 | 생필품 |
TL7 | TL6 | |
금속공업 | 기계공업 | |
TL3 | TL3 | |
화학공업 | 전기공업 | |
TL2 | TL1 | |
전자공업 | 재료공업 | |
TL1 | TL5 | |
건설 기술 | 토목 | 건축 |
TL8 | TL7 | |
행정력 | 복지 | 군사 |
TL4 | TL6 | |
비고 | ||
고유의 마법인 음율마법을 전국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
마법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마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 ↑ 라틴문자 표기 Paziarma fōthr a //Pinitura//Petuchia//Rezonance
- ↑ 피페레어에선 ⳼(소메톨)은 음소를 가지지 않는 대신, 자신 뒤에 있는 글자를 독립적으로 불러주어야 한다는 문장부호의 역할을 하는 문자가 있다. 띄어쓰지 않고 붙여쓰는 이유는 하나의 나라이므로 하나의 단어로서 피니투라(petuchia,Πετυψηια) 페투치아(petuchia,Πετυψηια) 레조넌스(rezonance,Ρεζονανψε)를 하나의 단어로 묶기 위함이다.
- ↑ 전문:명심하라, 단 하나의 빛은 시띵이다. 이 세상에 세칙이 있음을 모든 이에게 전하거늘 감히 불경한 공포도 이를 파괴하지 못하리라
- ↑ 시띵을 뜻하는 ⳼ΣΙΔΔΙΝΓ은 앞에 소메톨의 경우 뒷글자를 강조하고, 또 종교적 의미로 쓰이는 만큼 시띵을 지칭할때 거의 예의를 갖출때 앞에 붙인다. 또한 대문자로만 쓰여진 이유는 특히 강조할때 관례적으로 용인되기 때문이다.
- ↑ 이 글귀는 현재와 어순이 다른데, 이는 구어체이기 때문이다. 과거 구어체의 명령문식 구성은 목적어(O)-동사(V)-주어(S) 어순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 ↑ 주로 용의 형태를 한 문장을 사용한다.
- ↑ 피페레 제국 전역에 자생하는 연꽃으로, 주로 로토시아 주변에 군락이 포진해 있다.
- ↑ 소수민족, 국경 부근에 대부분 거주한다. 민크인 디아스포라 0.5%, 한카인 0.3%, 주노데인 0.1%, 러냐인 0.1%
- ↑ 테테르의 단어인 "teter"의 앞자 "t" 2개를 겹친 뜻으로 T 위에 줄 하나를 더 그었다.
- ↑ 편의상 피페레력이라고도 한다.
- ↑ 원문:자소크력 2031년, 셀렌드리얼 전례력 기준 28년
- ↑ (Paziarma foothr a -Pinitura-Petuchia-Rezonance)
- ↑ 창이나 검같은 제식병기에 한정한다.
- ↑ 연꽃을 꺾어서 나오는 섬유질을 엮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