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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 특징 == | ||
평균 수명이 약 140~160년<ref>지구 상에서는 70~80년 정도이다.</ref>으로, 사람속의 종족으로만 한정할 시 국제적으로도 평균적인 수명을 가진 종족이다. 평균 키는 170~180㎝ 정도로 큰 편에 속한다. 가장 특기할 만한 신체 특징은 단언컨대 피부이다. 코르카냐인의 피부는 거의 완전한 백색이고, 혈액 때문에 살짝 분홍빛이 도는 것이 고작이다. 머리털 역시 백발이며, 돌연변이가 생기더라도 백금발 수준에 그칠 정도로 옅다. 그 때문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눈이나 입이 눈에 먼저 띄기 마련이며, 눈동자 색은 진한 검정색이다. 상단의 대표 | 평균 수명이 약 140~160년<ref>지구 상에서는 70~80년 정도이다.</ref>으로, 사람속의 종족으로만 한정할 시 국제적으로도 평균적인 수명을 가진 종족이다. 평균 키는 170~180㎝ 정도로 큰 편에 속한다. 가장 특기할 만한 신체 특징은 단언컨대 피부이다. 코르카냐인의 피부는 거의 완전한 백색이고, 혈액 때문에 살짝 분홍빛이 도는 것이 고작이다. 머리털 역시 백발이며, 돌연변이가 생기더라도 백금발 수준에 그칠 정도로 옅다. 그 때문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눈이나 입이 눈에 먼저 띄기 마련이며, 눈동자 색은 진한 검정색이다. 상단의 대표 이미지는 부득이하게 색을 표현하여 일반적인 백인처럼 묘사되었지만, PC 환경에서는 화면을 바짝 세워서, 모바일 환경에서는 측면에서 비스듬히 보면 코르카냐인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 ||
== 문화 == | == 문화 == | ||
지형이 험한 산지지대의 민족이다보니 산과 산 사이 골짜기에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4민족 중 가장 폐쇄성이 짙은 민족이어서 원주민의 문화나 생활 방식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지형이 험한 산지지대의 민족이다보니 산과 산 사이 골짜기에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4민족 중 가장 폐쇄성이 짙은 민족이어서 원주민의 문화나 생활 방식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
== 각주 == | == 각주 == |
2022년 10월 19일 (수) 00:10 기준 최신판
상위 문서 : 에스라스타 연방 왕국/민족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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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지리 | 군사 | 정치 | 경제 |
행정 | 사회 | 외교 | 문화 | 마법 |
틀 수정하기 |
코르카냐인 | 涯白人+ | |
---|---|
Quorzaquorsin alquin çeinin Gimhenzeie, 4745 | |
상세 정보 | |
[ 펼치기 · 접기 ] |
역 | 진핵생물역 |
---|---|
계 | 동물계(Alivaie) |
아계 | 진정후생동물아계 |
상문 | 후구동물상문 |
문 | 척삭동물문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상강 | 사지상강 |
강 | 포유강 |
아강 | 수아강 |
하강 | 진수하강 |
상목 | 영장상목 |
목 | 영장목 |
아목 | 직비원아목 |
하목 | 원숭이하목 |
상과 | 사람상과 |
과 | 사람과 |
아과 | 사람아과 |
족 | 사람족 |
아족 | 사람아족 |
속 | 사람속(Quorzaquorsin) |
종 | 사람(alquin) |
아종 | 창백인(çeinin) |
개요
코르카냐인은 남메디아 최남단에 서식하는 사람속의 종족으로, 에스라스타 연방 왕국을 세운 주역 중 하나이다. 에스라스타 4민족 중에서 가장 알려진 것이 없는 민족으로, 햇볕이 좋은 날에는 차마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특징이다.
명칭
명칭 | |
---|---|
헤이어 |
Krorkraniazax(국내표준) Korkanyazakh(국제표준) |
한국어 |
코르카냐인 |
안드로어 |
zhfmzksidls |
메다어 |
0vyg0fh6jds |
특징
평균 수명이 약 140~160년[3]으로, 사람속의 종족으로만 한정할 시 국제적으로도 평균적인 수명을 가진 종족이다. 평균 키는 170~180㎝ 정도로 큰 편에 속한다. 가장 특기할 만한 신체 특징은 단언컨대 피부이다. 코르카냐인의 피부는 거의 완전한 백색이고, 혈액 때문에 살짝 분홍빛이 도는 것이 고작이다. 머리털 역시 백발이며, 돌연변이가 생기더라도 백금발 수준에 그칠 정도로 옅다. 그 때문에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눈이나 입이 눈에 먼저 띄기 마련이며, 눈동자 색은 진한 검정색이다. 상단의 대표 이미지는 부득이하게 색을 표현하여 일반적인 백인처럼 묘사되었지만, PC 환경에서는 화면을 바짝 세워서, 모바일 환경에서는 측면에서 비스듬히 보면 코르카냐인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문화
지형이 험한 산지지대의 민족이다보니 산과 산 사이 골짜기에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4민족 중 가장 폐쇄성이 짙은 민족이어서 원주민의 문화나 생활 방식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각주
- ↑ 2024년 11월 5일 15시 19분 4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지구 상에서는 70~80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