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역사 Dise dé Tutaÿr dé Zasoque · Mazasorisicanoech de Tutayer de Zas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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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18년 ] |
에비아 시대 | - | 자스호카 민족 | 리브렌스카 민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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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리 시대 | 2년 | ||||||
리뉴 시대 | 565년 | ||||||
900년 경 | 자소크 문화 | ||||||
다시스 시대 | 2717년 | ||||||
2820년 9월 7일 | 자소크 국가연합 결성 | ||||||
하키엘러시아 | 텔리아토스 | 치흐 | 헥타레시 | 에비타겐 | |||
2948년 5월 13일 | 우훗 제도 | ||||||
크리산테 시대 | 3022년 | ||||||
3577년 2월 5일 | 하키엘러시아 | ||||||
와기제 시대 | 3996년 | ||||||
4008년 2월 5일 | 자소크 국가연합 통일 | ||||||
자소크 철학단 | | ||||||
4156년 4월 11일 | 시메타시스 | ||||||
4164년 8월 15일 | 자소크 철학단 | UMG | UMG | 시메타시스 | |||
5104년 5월 8일 | 자소크 철학단 | 자소크 맹세기사단 | |||||
5105년 5월 3일 | 시메타시스 | ||||||
5125년 8월 10일 | 자소크 철학단 | ||||||
5218년 이후 |
[ 5218년–현재 ] |
Avrěnsija+ Abrren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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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렌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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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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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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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그대의 영원한 화원에서 |
상징색 | 아브렌시아 스노우스카이(#77abb5) 아브렌시아 로얄바이올렛(#2d264d) |
역사 | |
이전 형태 | 시메타시스 |
아브렌시아 | 5219년 1월 12일 |
멸망 | 5487년 3월 18일 |
이후 형태 | 극해 과학자와 군인과 인민 연합 코뮌 |
지리 | |
지도 북쪽의 꽃 모양 국기를 가진 국가 | |
수도 | 에슈니르 |
최대도시 | 에슈니르 |
접경국 | 에비타겐-밀리아 왕국 북 자소크 평의회 모닉쇼 공화국 극해 과학자와 군인과 인민 연합 코뮌 |
문화권 | 탄티샤 문화권 ⟩ 아브렌시아 문화 |
하위 행정 구역 | |
미수복지역 | 모닉쇼 공화국 북부 해안지역 |
인구 | |
인구 | 18,332,714명 (5300년) |
민족 분포 | 아브렌시아인 14% 시메타시스인 77%[3] 기타 7% |
어문 | |
공용어 | 아브렌시아어 시메타시스어 |
공용문자 | 재민 |
종교 | |
국교 | 운론 |
종교 분포 | 운론 21% |
정치 | |
정치체제 | 비밀의회 |
첫번째 목소리 | - |
경제 | |
통화 | 아브렌시아 리스테 () |
단위 | |
기년법 | 자소크력 |
시간대 | ASN+16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국가 코드 | |
2자코드 | AV |
3자코드 | AVR |
아브렌시아(아브렌시아어: Avrěnsija, 시메타시스어: Abrrensia)는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북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국가의 체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술주의자들의 비밀 의회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시메타시스 붕괴 이후 아브렌시아는 시메타시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다른 국가와 다르게 시메타시스에 대한 수복 의사가 없다.
명칭
아브렌시아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언어 |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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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렌시아어 | Avrěnsija |
시메타시스어 | Abrrensia |
자텐다어 | Nyitenkóbán 'Avrhenzyátt[4] |
크리상치아어 | l'Abbrénsíe |
한국어 | 아브렌시아 |
영어 | Avrensia |
안드로어 | dkqmfpstldk |
메다어 | jf;gycsndjf |
역사
아브렌시아은 시메타시스의 멸망 이후 세워진 국가이다. 이들은 시메타시스와 역사를 공유한다. 아브렌시아는 시메타시스 붕괴 이후 킬라누라 마루니사[5]가 이끈 기술주의자들이 건국하였다.
지리 및 행정구역
아브렌시아은 지역적 아브렌시아의 대부분의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모닉쇼 공화국과 북 자소크 평의회로 넘어갔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었지만, 아브렌시아는 이 지역에 대한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아브렌시아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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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렌시아어 | Avrěnsija |
시메타시스어 | Abrrensia |
아브렌시아는 투타여르 데 자소크 북부의 지역이다. 아브렌시아 역시 인구가 꽤 있는 편이며 북 자소크 평의회와 마찬가지로 인구 분포가 고른 편이다. 아브렌시아는 과거 시메타시스의 대 탄디아 무역의 핵심 지역으로 최근들어 집중적인 개발 대상이었던 지역이었다. 아브렌시아에서는 아브렌시아어라는 시메타시스어 방언과 표준 시메타시스어가 쓰인다. 발전이 덜된 남부 산맥으로 갈수록 아브렌시아어의 사용 비중이 높아진다.
아브렌시아의 지형은 대부분 분지, 산맥등으로 이루어져있지만, 시메타시스 시기 지역의 발전은 가장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었다. 4500년 이후 아브렌시아의 연간 인구 증가세는 시메타시스의 1위에서 단 한번도 내려온 적이 없었고, 시메타시스의 최신 기술로 설계된 계획도시들이 지방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아브렌시아의 중위 연령은 ISR 제도와 함께 시메타시스에서 가장 낮으며, 세련되었다는 이미지가 있어 다양한 제품들이 아브렌시아의 지역명을 상호에 걸고 있다. 아브렌시아의 건물들은 현실의 아파트와 비슷하게 모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브렌시아는 시메타시스의 다른 지역과는 '도시 색 규제'라는 조항이 있다. 도시의 분위기와 비슷한 색의 외관으로만 건물을 지어야한다는 조항이다.
아브렌시아의 남부 산맥에는 4계절동안 피어오르는 꽃의 화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아브렌시아의 산맥은 인간의 손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곳곳에 위험한 토착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에슈니르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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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렌시아어 | Áşnijr |
시메타시스어 | Esoir |
에슈니르는 아브렌시아의 중심도시로, 아브렌시아의 여타 도시처럼 차분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에슈니르는 계획된 신도시로, 유선형의 도시구조가 특징이며, 주거지와 상업지가 정확하게 분리된 구조를 띄고 있다. 에슈니르는 깔끔하고 모던한 아브렌시아 특유의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곳으로, 기하학적인 건축 디자인을 가진 도시경관은 사트의 그 어느 도시에 가도 보지 못할만큼 개성이 있다.
에슈니르는 최신 기술이 발전하는 도시로 이름이 높은데, 에슈니르의 과학 기술은 현실로 따지면 SF에서 등장할만한 경지에 이른 것도 있다. 그러나, 다른 도시들보다 더욱 비윤리적인 실험이 행해지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에슈니르의 광역 도시권은 인구가 약 570만명 가량이다.
에슈니르의 명칭은 에소이르를 아브렌시아어로 읽은 것으로, 에비타겐 섬에 위치한 동명의 대도시와 이름이 같다. 두 도시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자소크 철학단의 치흐와 북 자소크 평의회의 치흐와의 관계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추정된다.
세니시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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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렌시아어 | Sěnjişi |
시메타시스어 | Senisie |
모닉쇼어 | Şǿniszÿ |
세니시는 아브렌시아의 도시로, 모닉쇼 공화국의 지역 한가운데에 떨어져있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모닉쇼 문화권에 속하나[6], 모닉쇼의 좋지 못한 이미지 때문에 아브렌시아로 병합되기를 원했고, 시메타시스 시절인 4500년 이래로 아브렌시아에 소속되어 있었다. 세니시는 덕분에 아브렌시아가 발전할 때 함께 발전할 수 있었으며, 현재는 아브렌시아의 제 2 도시가 되었다. 이 도시는 아브렌시아에게 있어서 중요한 지역이지만, 모닉쇼 공화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세니시의 도시권 인구는 약 172만명이다.
문화
아브렌시아는 구 시메타시스 기술자 계층을 대표하는 국가이다. 아브렌시아는 기술우선주의 사상으로 기술발전을 통한 국가 안정화를 모토로 삼고 있다. 아브렌시아는 기술자 계층이 국가를 좌지우지 하며, 최고 기술자들에 의한 비밀 회의가 국가의 결정을 담당한다.
아브렌시아는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제약도 두지 않으며, 시메타시스 시절부터 비인륜적인 실험이 적극적으로 자행된 지역중 하나이다. 아브렌시아는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국가중 가장 큰 노예 수입 국가인데, 이들에 대한 생체 실험이 행해진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어가고 있다. 아브렌시아는 국가적인 마찰이 생길 때마다 국가에서 운용하는 노예사냥꾼들을 데리고 타 국민들을 납치해 노예를 보충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아브렌시아의 문화는 극단적 자유주의적인 문화로, 자신의 결정에 따른 책임에 국가가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는 태도로 일관한다. 아브렌시아는 구 시메타시스 지역중 에비타겐-밀리아 왕국과 유이하게 노예제를 운용하는 국가이며, 노예제 또한 자유로운 행동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아브렌시아의 노예들은 유흥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아브렌시아는 세련된 디자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아브렌시아는 디자인을 강조한 물품 생산을 중요시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하려고 한다. 아브렌시아의 건축 예술 역시나 심미성과 편리성을 강조하였는데, 아브렌시아는 도시 경관으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도시계획에 기하학적인 구조를 도입하였다. 이것은 구 시메타시스의 다른 후신국들이 잿빛의 칙칙한 도시 또는 휘황찬란하지만 어두운 도시만을 가진 것과 상반된다.
아브렌시아는 구 시메타시스의 다른 후신국 중 유일하게 환경주의적인 성향을 가졌다. 아브렌시아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녹지를 많이 볼 수 있는 편이다. 기후와 위도에 의해 불가능한 지역도 있지만, 아브렌시아의 자연은 다른 시메타시스의 후신국들과 달리 깨끗하게 보존되어있다.
아브렌시아는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한다. 또한, 외부와 되도록이면 마찰을 줄이고 외교적 동반자들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만약, 아브렌시아의 독립적인 체계를 인정하고 아브렌시아와 협력하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아브렌시아는 오랜 기간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구 시메타시스 시절 장점이었던 우월한 기술력 또한 공유받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경제
아브렌시아의 경제는 시메타시스 붕괴 이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시메타시스 시절의 발전이 북방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아주었으며, 도시를 중심으로 계획된 경제체계는 다른 지역과의 단절을 견뎌낼 수 있게 해주었다.
아브렌시아는 시메타시스 붕괴 이전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지역 중 하나지만 이들에게 많은 재화를 투자한 AR 에르뎀에게 수많은 빚을 가지고 있다.
외교
구 시메타시스 후신국
아브렌시아는 에비타겐-밀리아 왕국, 북 자소크 평의회, 모닉쇼 공화국, 극해 과학자와 군인과 인민 연합 코뮌과 사이가 좋지 못하며, 사실상 독립적인 세력에 가깝다.
에비타겐-밀리아 왕국은 아브렌시아의 자유주의를 혐오하고, 아브렌시아 역시 시메타시스라는 부서진 틀에 자신들을 가둔다는 이유로 이들과 관계가 좋지 않다.
북 자소크 평의회와는 잦은 국경 마찰과 모닉쇼 공화국의 제어권을 둔 다툼이 있으며, 사람이 살지 않는 산맥 몇개를 두고 분쟁이 있다. 비-포터스 마술사[7]들이 양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는 바람에 이들에 대한 처우를 놓고 싸우기도 한다. 양국은 실제로 전쟁을 수행하지 않으며, 어떤 면에 있어서는 우호적으로 서로를 대하기도 한다.
모닉쇼 공화국이 세니시로 가는 길목을 점거한 것은 아브렌시아의 커다란 분노를 샀다. 아브렌시아는 모닉쇼 공화국을 공격하고 싶어하지만 북 자소크 평의회의 존재로 전쟁을 수행할 수조차 없다. 모닉쇼 공화국이 세니시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아브렌시아는 위협으로 대처하고 있다.
극해 과학자와 군인과 인민 연합 코뮌은 아브렌시아가 혐오하는 국가이다. 북방전쟁시 극해 코뮌이 아브렌시아를 이유없이 침공한 사건에 의해 아브렌시아는 역으로 그들의 땅을 빼앗았으며,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체계인 극해 코뮌과 이데올로기적 마찰이 존재한다. 아브렌시아의 노예제도 또한, 양국의 사이를 나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아브렌시아는 자신들은 시메타시스와 더이상 상관 없다는 이유로 구 시메타시스 후신국들과 교류를 하려 하지 않는다.
외부 국가
아브렌시아는 외부 국가와의 교류에는 호의적이다. 라루단과 AR 그룹과 같은 해양 세력과 교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메타시스의 후신답게 이렘나 철랑대와 관계도 있는 편이다. 아브렌시아는 많은 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편이다. 특히, 레니스카에 있는 국가들을 최우선 수교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종족
아브렌시아의 종족은 아브렌시아인과 시메타시스인이다. 아브렌시아인은 아브렌시아어를 사용하고, 시메타시스인은 시메타시스어를 사용한다.
아브렌시아인은 인구의 소수이지만, 구별하기 쉬운 아브렌시아인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브렌시아인은 다른 자소크-시메타시스 문명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름을 짓는 방식이 이름+(부계명 또는 모계명)[8]+성이며, 이름 뒤에는 '54세'와 같은 호수가 붙지 않는다.
언어
자세한 내용은 아브렌시아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시메타시스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브렌시아에서는 아브렌시아어와 시메타시스어를 사용한다. 아브렌시아어는 남부 산맥과 같은 사람들이 살지 않는 시골 지역에 한정되었었지만, 아브렌시아의 독립 이후 국가적인 구심점을 맞추기 위하여 아브렌시아어를 널리 보급하고 있다. 아브렌시아의 사람들은 아브렌시아어와 시메타시스어를 모두 사용할 줄 아는 편이다.
마법
아브렌시아는 포터스를 주로 사용하며, 포터스 구사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다.
기타
+ 탄티샤의 국가와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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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뎅 |
북사국통위 |
라루단 | |||
크리상치아 |
자소크 |
각주
- ↑ 1.0 1.1 2024년 12월 21일 16시 05분 4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시메타시스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시메타시스인이라 분류되지만, 이들은 자신들을 시메타시스어를 사용하는 아브렌시아인이라고 생각한다.
- ↑ 아브렌시아 기술국
- ↑ Kilanura Nesardeks Koril Marunisa VIII, 제로 출신 과학자로, 시메타시스 붕괴 4년 전에 아브렌시아로 이주하였다.
- ↑ 현재는 아브렌시아어를 많이 사용한다.
- ↑ 포터스가 아닌 마법은 북 자소크 평의회에서 허락된다.
- ↑ 대략 딸은 부계명, 아들은 모계명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