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언어 | 명칭+ |
|---|---|
 나시몬드어
|
تامۋاللىايد سلادۋاب |
 소노르어
|
Thysoles |
 셰스카테어
|
Dumalin tasandané |
 자텐다어
|
Ezbal 'Frávišopnavát |
 한국어
|
두말린 제도 |
 영어
|
The Tumores |
 안드로어
|
enakffls wpeh |
 메다어
|
ubifwyds lcuv |
두말린 제도는 아트리아와 탄티샤 사이의 해양인 메티샤에 위치한 제도이다.
두말린 제도는 좁게는 셰스카테령 두말린 제도와 무르무르섬을 포함한 소군도를 이르는 말이지만, 넓게는 라삼 헌국의 서부인 니와드 칼할리 제도와 호락존 안도, 피페레 제국의 셀크네모시아 섬과 자소크 철학단의 라시디 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두말린 제도는 역사적으로 자소크 계통의 네크로 문화의 발상지로, 현재까지 네크로 문명에 해당하는 제종족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아트리아의 피페레 문화권과 란카헤 문화권 및 레니스카의 제리드발로타 문화권과의 잦은 접촉으로 다양한 문명이 상존하는 지역이 되었다.
두말린 제도의 대부분은 네크로 문명에 해당하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오래 전에 분리된 자소크 문명에 해당되는 셰스카테인과 자소크인들의 이주집단이 중요거점도서를 중심으로 분포해있다. 두말린 제도의 남부에는 피페레인 계통의 용족이 살고 있으며, 호락존 안도에는 타 종족과 근연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롸인들이 거주한다. 동부의 니와드 칼할리 제도는 과거 란카헤 연방의 주권이 미쳤던 지역으로, 자소크 계통의 란바스 조원과 나시몬드 조원뿐만 아닌 란카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살리오르 해적단에 가담했던 소노르인들이 이곳까지 정착하는 경우가 생겼다.
두말린 제도의 문명들은 낙도라는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발전한 국가가 드물어 타 국가의 속령이 된 경우가 빈번하다.
역사
국가 및 지역
서쪽에서 동쪽, 북쪽에서 남쪽으로 나열한다.
- 오켈라비데스 섬
- 카리타 섬
- 라삼 헌국
- 니와드 칼할리 제도
피페레 제국
- 셀크네모시아 섬
각주
- ↑ 2025년 5월 11일 21시 47분 0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두말린 제도 북부에 위치한 섬 중 일부는 지리학적으로 라시디 섬의 부속도서로 취급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