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칼로이디아는 아트리아 서부에 있는 소국으로, 귀족공화정 체계를 가지고 있다. 북부에는 후무후니아를, 동부에는 피페레 제국과 접경하고 있다. 이곳은 펠라인카이아에서 북상한 일부 수인들과 후무후니아의 정치음악가[3]들이 합쳐져 탄생하였으며 중계무역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도시의 안위를 지키고 존속했다.
칼로이디아는 지정학적인 위치 탓에 여러 문화가 엉켜서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었고, 인종도 섞여있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기도 하다.
상징
국호
{{사트 언어
| 주제 = 명칭
| 처음언어 =
[[주노데어|주노데어
| 처음언어_내용 = Khaaloohidiyaa Prajaatantra
| 빠깐어 = Kafakskaloidzha
| 바샨니어 =
| 사삼오일 = 996259
| 우이뇨르데괴자욤어 = Khaloidiya Ganatantr
| 이렘나어 =
| 자소크어 = Kaloidia
| 크리상테스어 =
| 트라벨레메 =
| 헤이어 = Qraloidia Dokcini(국내표준)
Hkaloidia Docktsini(국제표준)
| 한국어 = 칼로이디아
| 영어 = Caloidia
}}
역사
바란 자유시
현재는 폐지되었다. 바란이 자소크력 4553년,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서 얻었던 국외 협정시다. 주노데어로는 "바르셀타"[4]라고 하며, 당시 국제적으로는 "바란 자유시"라고 불렸다. 사실상 칼로이디아가 바란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무상으로 제공했던 것으로, 치외법권 지역으로써 바란의 법을 따르고 바란의 우수 인재들이 이곳에 파견나가 아트리아에 대해 연구하곤 하였다. 그래서 학자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는데, 본래 바란은 아트리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으나 후무후니아를 비롯한 아트리아 음악에 심취한 학자들이 이를 거부하기도 해 논란이 있기도 했다.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7년이 지난 4637년, 칼로이디아는 바란이 설치한 자유협정시를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