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스타 연방 왕국의 주
개요
에스라스타의 북동쪽에 위치한 주이다.
인구비율은 트우레인이 가장 많고 카스메니,테이아,코르카냐 순으로 많다.
이곳에는 동파에니인과 일리시넬인이라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지역 사건사고
행정 구역 분할 후 첫번째 주지사 선거에서부터 부정이 적발되어 다른 주와 달리 취임을 가을에 했다.(원래는 봄에 하는것이 관례) 이 저주는 거의 오늘날 와서야 끝나는데 2~9대 주지사 선거는 뇌물수수혐의로 재투표 10~12대 주지사는 선거는 부정투표 의혹으로 재투표 13~17대 주지사 선거도 부정투표 및 뇌물수수혐의로 재투표 등등 21대 주지사까지 와서야 비로소 완벽한 투표가 이루어졌다.
이처럼 원래도 지리적 조건이 좋지 않은 북부지역이지만 부정투표로 인하여 민심은 나락을 갔고, 곳곳이 산이라 발전도 어려운데다가 북방민족의 잦은 침입,일리시넬인의 환경 개선 요청 등 왈리 주는 정상적 일처리가 불가능했다.
이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데 최근 있던 37대 주지사 선거에서 에볼타 우구루시아가 당선되었는데, 당선 1주일에 일리시넬 의회에서 탄핵 판결이 나오고,동파에니,왈리 주의회에서도 탄핵 판결이 나오면서 (이유는 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 탄핵된다,결국 다시 열린 보궐 선거에서 펠라우니 일티메니아가 당선되고 무사히 임기를 지내고 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미지수이다.
후에 말하겠지만 청렴도도 끝났고,무엇보다 도시 환경이 말이 아니다. 가장 발전된 주인 에스탄주와는 하늘과 땅차이 보통 다른 주의 평균 기아지수는 1%에서 1.5%를 넘나드는데 왈리주는 최대 14%에서 20%까지 넘나든다.
옆동네 나르비아와 최악을 달리고 있다.(나르비아는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왈리는..)
왈리 주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14위다.
주요 명소
앞서 말했지만 주자체가 막장이기에 가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그래도 20년간의 전성기 동안 지어놓은 건물이 아름답다.
20년의 전성기를 이끈 제 31대 주지사 이리니키 셀라니오신의 생가에 왈리의 빛이라는 커다란 첨탑이 세워져있다.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을려고 세워논 에트로파노스 전망대가 있다.(현재는 출입 금지(운영비 부족))
해외 명칭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waliian(wali) |
헤이어 |
Waliakim(국내표준) Walyacim(국제표준) |
한국어 |
왈리 |
영어 |
Wali |
안드로어 |
dhkffl |
메다어 |
j/fwyd |
각주
- ↑ 2024년 12월 22일 19시 44분 1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