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티샤·레니스카의 동부와 메디아의 서부 사이에 있는 대양.
개요
| 명칭 | |
|---|---|
 자소크어 |
Tandia |
 헤이어 |
Tandia |
 한국어 |
탄디아 |
 영어 |
Tandia Ocean |
 일본어 |
タンディア |
 한문 |
丹斗亞 |
 안드로어 |
xkseldk |
 메다어 |
'fsudjf |
상세
탄디아는 사트의 대양 중에서 가장 남북으로 긴 범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보통 북탄디아와 남탄디아를 구분한다. 대륙의 경우 동쪽으로는 메디아, 서쪽으로는 탄티샤와 레니스카에 인접한다. 탄디아라는 이름은, 이들 중에서 탄티샤와 메디아 두 대륙에서 따와 명명되었다.
바다의 경우 동쪽으로는 메디아 해협을 거쳐 메디아만, 서쪽으로는 자소크 철학단의 올리뵈 반도를 경계로 메티샤, 남쪽으로는 남극야선을 경계로 티펠라트리아, 북쪽으로는 북극야선을 경계로 프로테샤와 접한다.
탄디아는 크게 라루단 제도와 아와이아나로 나눌 수 있으며, 아와이아나의 북부는 지정학적 특성상 북메디아 문화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성국
(없음)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2일 04시 52분 2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