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철학자(第一哲學者, 자소크어: Jterasheniluin) 또는 제일철사(第一哲士)는 자소크 철학단 관리청의 장을 이르는 다른 말이다. 제일철학자는 자소크 행정부의 수장으로 통하고 있으며, 자소크 철학단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통한다. 자소크 철학단의 제일철학자는 다른 행정부 청장과 같이 철사인 사람만 임명될 수 있으며, 평균적으로 66세에 제일철학자가 되나, 특별한 나이 제한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일철사는 종신직이지만, 은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은퇴한 후에는 다시 제일철사 학위를 내려놓고 철사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등에 표기된 학위를 모두 바꾸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른다. 따라서 대부분 은퇴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제일철학자를 하고, 고령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제일철사로 활동이 힘든 경우에는 은퇴를 한다. 이 경우 제일철사는 전 제일철사(Soriséjteraxeniluin)라고 하며, 학위 상에서는 철사와 같은 급이지만 제일철사로 대우받는다.
혜택
자소크 철학단의 제일철학자에는 다음 혜택이 주어진다.
- 세베너르티 거주 권리
- 관용 차량
- 제일철사 여권
- 경호 및 경비
- 국립병원 진료비 지원
- 기타 혜택
세베너르티
세베너르티(Sevenyrtie)는 제일철학자에게 부여되는 주거 공간이다. 현직 제일철학자는 세베너르티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만약 원치 않는 경우 세베너르티에 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동안에도 제일철사에게 세베너르티의 관리비가 청구되므로[9] 대부분은 세베너르티에서 거주한다.
세베너르티는 자소크 철학단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이다.
알려진 제일철학자
알려진 철사의 이름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다.
도보게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