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tuné Scheskatté[4] Sheskatini Vāstu[5]+ Vastu die Exe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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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카테령 바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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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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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e liviatád sate növ 바다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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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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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셰스카테령 바스투(셰스카테어: Vastuné Scheskatté, 바스투어: Sheskatini Vāstu)는 셰스카테가 무역·군사 목적으로 세운 5번째 속국이다. 영토를 이루는 3개 섬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바스크(Vasque)는 북메디아의 최동단과 탄티샤의 최서단으로부터 딱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양대륙 간 원양항해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휴식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로 유서 깊은 곳이다.
바스투는 배(船)와 관련된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영토가 멀리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긴 거리를 이동하려면 튼튼한 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장(國帳)에도 닻이 그려져 있다.
5493년 4월 12일, 셰헤카사 제도는 협약을 통해 이 지역을 조차하였으며, 레니벨루라데브 조차지라는 군사 목적의 조차지를 설립했다.
도보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