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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카테 · 셰스카테어와 풀르어 · 쿠므사테와 흐줌사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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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초기 셰스카테어는 아직 겔레아인들이 여러 군대들로 나뉘어져 있었을 시절, 구전되서 들어온 자소크어를 모어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위 사진은 그 겔레아인들이 사용했던 자소크어의 모습이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자소크어인데 조금 많이 이상한 자소크어이다. 자소크어가 흘러 들어오면서 여러 언어가 섞여 들어왔기 때문이다.
초기 셰스카테어는 아무리 언어였다곤 하지만, 집단마다 문법이 약간약간식 달랐기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웠었다.
중기
이 때에는 셰스카테어의 문법이 점점 확고해지는 시기이지만, 언어가 급진적으로 바뀌면서 소통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크게 바뀌던 시절이다.
이렇게 까지 언어가 급진적으로 바뀐 이유는 여러 나라들이 자원 채취 목적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올 때 자신의 나라가 가지고 있던 풀르인 노동자들에게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할 것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소크어, 파인어, 로포나어, 라졔르베라어 외에도 많은 언어가 섞였다.
현대
자세한 내용은 셰스카테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셰스카테가 풀르 자치국에서 벗어남으로서 언어의 급진적인 변화는 없어졌고, 셰스카테 임시정부시절동안 언어통일부[2]를 조직해 셰스카테어의 표준 문법과 표준어를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