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현실성(Reality)는 온도처럼 존재하는 개념이며, 칼라만다리 연방의 물리학자 아네테네스 아멜이 4689년 발견하였다.
정의
현실성을 정의하는 방법은 학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 현실성은 표상이 본질과 결합한 정도이다.
” — 내테 를릇다
현실성의 기본성질
현실성은 어떤 물질에 기본적으로 이끌려다니며 물질과 중첩될수 있다.
현실성은 농도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하려 노력하며 이것을 조절하는것이 마법이다.
현실성의 이동은 반작용을 일으키며 반작용은 이동한 현실성의 약 12.4%이다
현실성의 단위
1N의 힘을 줄수있을 정도의 현실성의 단위를 1Ae라고 하며 아멜이라고 부른다.
현실성의 농도의 단위는 Aev라고 하며 아멜볼트라고 부른다.
Aev는 (m3에 있는 Ae의 양)/(m3)로 계산한다.
현실성의 변화의 단위는 Aec라고 하며 아멜변화량라고 부른다.
Aec는 (1초동안 지나가는 Ae의 양)/(초) 이다.
현실성의 순간변화율의 단위는 aeic라고 하며 아멜순간변화율이라 부른다.
aeic는 aec의 미분이다.
기타
사트의 표준 Aev이 양은 50이고 다메가시크는 63.4 라그마는 47.82이다.
- ↑ 2024년 12월 22일 10시 59분 4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