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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룸 마테소인 | 뤼미에르 공화국 | 라네쥬교 뤼미에르어 |
뤼미에르 공화국(Lumiere)는 아트리아 대륙 남쪽에 위치한 국가이다. 동쪽으로는 한카 교회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서쪽으로는 천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천도, 파룸과 가까이 위치한다.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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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미에르어 | Lumiere |
바샨니어 | Lumiluiy Erehteva |
사삼오일 | 6261 0195, 6261 |
에스라스타어 | ruimierien |
우이뇨르데괴자욤어 | Lumier Ganatantr |
이렘나어 | es'Atrn k'Lumilley |
자소크어 | Taiquorsinatio die Ruimier |
주노데어 | Lumiyeera Prajaatantra |
헤이어 | Luimier Dokcini(국내표준) Lwivyer Docktsini(국제표준) |
한국어 | 뤼미에르 공화국 |
안드로어 | fnlaldpfm rhdghkrnr |
메다어 | y9didjcyg kvam/fkbx |
역사
현재 뤼미에르 공화국의 영토는 과거 서로 다른 두 나라가 남북으로 접경하며 영유하고 있던 토지이다.
북측과 남측은 각각의 강점을 갖고 있었다. 북측은 과학이 비교적 발전한 인근 국가와 교류하며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남측은 추운 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식문화와 북측과의 전투에 의해 체계화된 군사기술력을 지녔었다.
국경이 맞닿아있어 두 국가간의 다툼은 잦았고, 선제공격을 당한 끝에 패배한 북측이 남측에 흡수되며 결국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었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북측은 남측에게 모든 영토를 점령당하며 완패했다. 통일 이후 남측 세력은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를 설립하고 수도를 Claire로 결정했다.
전쟁의 피해로 북측이 가지고있었던 기술력은 4할 정도 소실되었다. 특히, 기술력을 회복한 북측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두한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는 연구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압박이 계속되자 북측 세력 일부는 뤼미에르 공화국과 천도의 사이에 있는 섬을 영토로 삼아 파룸을 건국하고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외교 관계
- 뤼미에르-앙둔 관계(수교: 4679년 8월 7일~)
각주
- ↑ 2024년 12월 22일 09시 09분 1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