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미에르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3월 12일 (화) 00:15 기준 최신판

	+Sat 사트
5805년 2월 11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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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2]

+ 티펠라트리아 국가평의회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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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사무기구 아트리아 본부	안전보장기구 통합본부	경제통상기구 티크메디에르 본부
아나이	스카드	에스라스타
과학교육기구	사회통합기구	문화예술기구
파룸	뤼미에르	천도
식량농업기구	환경생태기구	국제종합보관소
타이림	키고	은

+
파룸　　마테소인	뤼미에르 공화국	라네쥬교　　뤼미에르어

Lumiere+
Taiquorsinatio die Ruimier

뤼미에르 공화국

국기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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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징색	뤼미에르 블랙(#24242B) 뤼미에르 골드(#ffdc9f)
뤼미에르	4672년 3월 14일
지리
아트리아 대륙 남부에 위치한 뤼미에르 공화국의 영토
수도	끌레르
면적	약 505,990㎢
인구
인구	46,864명 ^(4631년)
민족 분포	마테소인
어문
공용어	뤼미에르어
공용문자	라틴 문자
지역어	뤼미에르어
종교
최대종교	라네쥬교
경제
통화	에르 ()
단위
시간대	ASN+11
국가 코드
2자코드	LM
3자코드	LMR
한자약칭	明(명)

강녜르

뤼미에르 공화국(Lumiere)는 아트리아 대륙 남쪽에 위치한 국가이다. 동쪽으로는 한카 교회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서쪽으로는 천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천도, 파룸과 가까이 위치한다.

언어	명칭+
뤼미에르어	Lumiere
무디두기	nuiminu san kuku
바샨니어	Lumiluiy Erehteva
사삼오일	6261 0195, 6261
에스라스타어	ruimierien
우이뇨르데괴자욤어	Lumier Ganatantr
이렘나어	es'Atrn k'Lumilley
자소크어	Taiquorsinatio die Ruimier
주노데어	Lumiyeera Prajaatantra
퍈프소븜	gok san rymier
피페레어	Λεγυικολοια φωτηρ ριμιερυ
헤이어	Luimier Dokcini(국내표준) Lwivyer Docktsini(국제표준)
화칸어	Kafaksanhoalumiere
한국어	뤼미에르 공화국
한문	光明公和國 (광명공화국), 樓美涯樓公和國 (루미애루공화국)
안드로어	fnlaldpfm rhdghkrnr
메다어	y9didjcyg kvam/fkbx

역사

현재 뤼미에르 공화국의 영토는 과거 서로 다른 두 나라가 남북으로 접경하며 영유하고 있던 토지이다. 북측과 남측은 각각의 강점을 갖고 있었다. 북측은 과학이 비교적 발전한 인근 국가와 교류하며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남측은 추운 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식문화와 북측과의 전투에 의해 체계화된 군사기술력을 지녔었다.

국경이 맞닿아있어 두 국가 간의 다툼은 잦았고, 선제공격을 당한 끝에 패배한 북측이 남측에 흡수되며 결국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었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북측은 남측에게 모든 영토를 점령당하며 완패했다. 통일 이후 남측 세력은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를 설립하고 수도를 끌레르로 결정했다.

전쟁의 피해로 북측이 가지고 있었던 기술력은 4할 정도 소실되었다. 특히, 기술력을 회복한 북측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두한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는 연구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압박이 계속되자 북측 세력 일부는 뤼미에르 공화국과 천도의 사이에 있는 섬을 영토로 삼아 파룸을 건국하고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4728년 3월 20일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수도 끌레르에서, 아트리아의 한카 교회국 · 뤼미에르 공화국 · 러냐 신정국 ·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 칼라만다리 연방 5개국이 끌레르 조약을 체결하였다. 뤼미에르의 북쪽 국경을 레브 강으로 정하였으며, 한카의 기술력과 뤼미에르의 노동력으로 끌레르에도 철도를 부설하였다.

파룸의 독립

파룸은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4674년 3월 18일 독립 및 창건한 국가이다. 독립의 배경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 파룸은 본래 뤼미에르 공화국의 일개 도시였지만, 정부 측에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미래를 위협한다."라며 당장 과학 기술 개발을 중지하라고 제재하기에 이르렀다. 허나, 현 파룸의 전신인 대과학도시에서는 이 조치를 무시하였다.

이때부터 양 세력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함에 따라 갈등을 해소하려 여러 회의를 거치게 되었다. 개선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과학도시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과도하게 제한적인 정책과 요구사항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으며 더 이상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대과학도시는 점차 독립 의지를 보였고, 4674년 3월 18일 독립과 함께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을 건국했다.

그러나 현재는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실제론 너무 어렵고 긴 탓에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외교 관계

뤼미에르-앙둔 관계(수교: 4679년 8월 7일~)
뤼미에르-파룸(전 뤼미에르 (현재는 파룸의 독립): 4674년 3월 18일)

도보게

+ 남아트리아의 국가와 지역

이츨레게	타이림	아나이
파룸	뤼미에르	아나이
천도	뤼미에르	키고

티펠라트리아 국가평의회^{(5305. 1. 1 ~)}
- 천도^{(4164. 1. 1 ~)}
- 뤼미에르 공화국^{(0000. 0. 0 ~)}
- 파룸^{(4674. 3. 18 ~)}
- 아나이 공화국^{(5070. 5. 7. ~)}^[3]
- 타이림 공화국^{(5328. 7. 11 ~)}^[3]
- 키고 공화국^{(5330. 6. 3 ~)}^[3]
이츨레게 왕국^{(4083. 0. 0 ~)}

+ 티펠라트리아의 국가와 지역
티펠라트리아	AR 관문도	오모나

티펠라트리아 국가평의회^{(5305. 1. 1 ~)}
- 에스라스타 연방 왕국^{(4122. 6. 11 ~)}
  - 디메르테스 자치령^{(4947. 3. 1 ~)}
- 천도^{(4164. 1. 1 ~)}^[3]
- 은 장성연맹^{(4584. 5. 10 발견 ~)}^[3]
- 뤼미에르 공화국^{(0000. 0. 0 ~)}^[3]
- 파룸^{(4674. 3. 18 ~)}
- 아나이 공화국^{(5070. 5. 7 ~)}^[3]
- 타이림 공화국^{(5328. 7. 11 ~)}^[3]
- 키고 공화국^{(5330. 6. 3 ~)}^[3]
AR 그룹^{(5263. 7. 19 ~)}
- 관문도^{(5278. 8. 21 ~)}
오모나 자유국^{(5314. 1. 21 ~)}

각주

↑ 2024년 12월 22일 09시 01분 0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3.0 ^3.1 ^3.2 ^3.3 ^3.4 ^3.5 ^3.6 ^3.7 ^3.8 기타 국가

[역법-1] 2024년 12월 22일 09시 01분 0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트_네비게이션-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etc-3] 3.0 ^3.1 ^3.2 ^3.3 ^3.4 ^3.5 ^3.6 ^3.7 ^3.8 기타 국가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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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트}}
+{{NST 회원국}}
 {{뤼미에르 공화국}}
 {{나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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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현재 [[뤼미에르 공화국]]의 영토는 과거 서로 다른 두 나라가 남북으로 접경하며 영유하고 있던 토지이다. 북측과 남측은 각각의 강점을 갖고 있었다. [[파룸|북측]]은 과학이 비교적 발전한 인근 국가와 교류하며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뤼미에르|남측]]은 추운 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식문화와 [[파룸|북측]]과의 전투에 의해 체계화된 군사기술력을 지녔었다.
-현재 [[뤼미에르 공화국]]의 영토는 과거 서로 다른 두 나라가 남북으로 접경하며 영유하고 있던 토지이다.
+국경이 맞닿아있어 두 국가 간의 다툼은 잦았고, 선제공격을 당한 끝에 패배한 [[파룸|북측]]이 [[뤼미에르|남측]]에 흡수되며 결국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었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파룸|북측]]은 [[뤼미에르|남측]]에게 모든 영토를 점령당하며 완패했다. 통일 이후 [[뤼미에르|남측]] 세력은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를 설립하고 수도를 [[끌레르]]로 결정했다.
-북측과 남측은 각각의 강점을 갖고 있었다.
-북측은 과학이 비교적 발전한 인근 국가와 교류하며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남측은 추운 기후를 극복하기 위한 식문화와 북측과의 전투에 의해 체계화된 군사기술력을 지녔었다.
-국경이 맞닿아있어 두 국가간의 다툼은 잦았고, 선제공격을 당한 끝에 패배한 북측이 남측에 흡수되며 결국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었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북측은 남측에게 모든 영토를 점령당하며 완패했다.
-통일 이후 남측 세력은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를 설립하고 수도를 [[Claire]]로 결정했다.
-전쟁의 피해로 북측이 가지고있었던 기술력은 4할 정도 소실되었다.
-특히, 기술력을 회복한 북측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두한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는 연구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압박이 계속되자 북측 세력 일부는 뤼미에르 공화국과 [[천도]]의 사이에 있는 섬을 영토로 삼아 [[파룸]]을 건국하고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전쟁의 피해로 [[파룸|북측]]이 가지고 있었던 기술력은 4할 정도 소실되었다. 특히, 기술력을 회복한 [[파룸|북측]]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두한 뤼미에르 공화국 정부는 연구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압박이 계속되자 북측 세력 일부는 뤼미에르 공화국과 [[천도]]의 사이에 있는 섬을 영토로 삼아 [[파룸]]을 건국하고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년 3월 20일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수도 [[끌레르]]에서, [[아트리아]]의 [[한카 교회국]] · [[뤼미에르 공화국]] · [[러냐 신정국]] · [[피니투라-페투치아-레조넌스 제국]] · [[칼라만다리 연방]] 5개국이 [[끌레르 조약]]을 체결하였다. [[뤼미에르]]의 북쪽 국경을 [[레브 강]]으로 정하였으며, [[한카]]의 기술력과 [[뤼미에르]]의 노동력으로 [[끌레르]]에도 철도를 부설하였다.
 == [[파룸]]의 독립 ==
+[[파룸]]은 [[뤼미에르 공화국]]으로부터 4674년 3월 18일 독립 및 창건한 국가이다. 독립의 배경에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 [[파룸]]은 본래 [[뤼미에르 공화국]]의 일개 도시였지만, 정부 측에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미래를 위협한다."라며 당장 과학 기술 개발을 중지하라고 제재하기에 이르렀다. 허나, 현 [[파룸]]의 전신인 [[대과학도시]]에서는 이 조치를 무시하였다.
-[[파룸]]은 [[뤼미에르 공화국]]과 자소크력 기준 4674. 3. 18에 독립과 함께 국가를 새로이 창조하였다.
+이때부터 양 세력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함에 따라 갈등을 해소하려 여러 회의를 거치게 되었다. 개선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과학도시]]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과도하게 제한적인 정책과 요구사항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으며 더 이상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대과학도시]]는 점차 독립 의지를 보였고, 4674년 3월 18일 독립과 함께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을 건국했다.
-[[파룸]]이 본격적으로 독립을 생각하게 된 것은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파룸은 본래 섬나라에 위치한 뤼미에르 공화국의 대과학도시였다. 하지만, 정부 측에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미래를 위협한다."라며 당장 과학 기술 개발을 중지하라고 제재하였지만, 현 파룸은 이 조치를 무시하였고 이때부터 뤼미에르 공화국과 파룸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물론, 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파룸과 뤼미에르 공화국이 여러 회의를 통하면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하지만,[[ 파룸]]은 [[뤼미에르 공화국]]의 너무 제한적인 정책과 요구사항에 더 이상 회의를 참여하지 않게 된다. [[파룸]]은 이로 인해서 점차 독립 의지를 보였고 4674. 3. 18에 독립과 함께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파룸대과학자유정치국]]이라는 나라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뤼미에르 공화국]]의 정치적 압박이라는 의견도 존재하지만, 실제론 너무 어렵고 긴 탓에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 외교 관계 ==
+* {{국기그림|앙둔 제국}} [[뤼미에르-앙둔 관계]]<small>(수교: 4679년 8월 7일~)</small>
+* {{국기그림|파룸}} 뤼미에르-파룸<small>(전 뤼미에르 (현재는 파룸의 독립): 4674년 3월 18일)</small>
-* {{국기그림|앙둔 제국}} [[뤼미에르-앙둔 관계]]<small>(수교: 4679년 8월 7일~)</small>
+== 도보게 ==
+{{남아트리아 구성국}}
+{{티펠라트리아 구성국}}
 == 각주 ==
+[[분류:일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