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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7년이 지난 4637년, 칼로이디아는 [[바란]]이 설치한 자유협정시를 폐쇄했다. |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7년이 지난 4637년, 칼로이디아는 [[바란]]이 설치한 자유협정시를 폐쇄했다. |
2022년 6월 29일 (수) 10:39 판
개요
칼로이디아는 아트리아 서부에 있는 소국으로, 귀족공화정 체계를 가지고 있다. 북부에는 후무후니아를, 동부에는 피페레 제국과 접경하고 있다. 이곳은 펠라인카이아에서 북상한 일부 수인들과 후무후니아의 정치음악가[3]들이 합쳐져 탄생하였으며 중계무역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도시의 안위를 지키고 존속했다.
칼로이디아는 지정학적인 위치 탓에 여러 문화가 엉켜서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었고, 인종도 섞여있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기도 하다.
상징
국호
명칭 | |
---|---|
![]() 주노데어 |
Khaaloohidiyaa Prajaatantra |
사삼오일 |
996259 |
![]() 우이뇨르데 에괴자욤어 |
Khaloidiya Ganatantr |
자소크어 |
Kaloidia |
헤이어 |
Qraloidia Dokcini(국내표준) Hkaloidia Docktsini(국제표준) |
![]() 한국어 |
칼로이디아 |
![]() 영어 |
Caloidia |
안드로어 |
zkffhdleldk |
메다어 |
0fwyvjdudjf |
역사
바란 자유시
현재는 폐지되었다. 바란이 자소크력 4553년,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서 얻었던 국외 협정시다. 주노데어로는 "바르셀타"[4]라고 하며, 당시 국제적으로는 "바란 자유시"라고 불렸다. 사실상 칼로이디아가 바란과의 전쟁을 피하고자 무상으로 제공했던 것으로, 치외법권 지역으로써 바란의 법을 따르고 바란의 우수 인재들이 이곳에 파견나가 아트리아에 대해 연구하곤 하였다. 그래서 학자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는데, 본래 바란은 아트리아에 대한 정보 파악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으나 후무후니아를 비롯한 아트리아 음악에 심취한 학자들이 이를 거부하기도 해 논란이 있기도 했다.
4630년 바란 내전이 발생한 지 정확히 7년이 지난 4637년, 칼로이디아는 바란이 설치한 자유협정시를 폐쇄했다.
인구 및 종족
칼로이디아에는 많은 종족이 거주한다. 이중 바란인은 바란 연방과의 바란-칼로이디아 협정을 통해 유입되었으며 바란 연방 몰락 이후에도 떠나지 않고 거주한다.[5]
인구 구성은 주노데인 47%, 바란인 16%, 무후니아인 14%, 에뢴게레티인 12%, 페투치아인 9%, 기타 2%로 이루어져있다.
바란인은 바르셀타 시와 도시권에 거주하고, 무후니아인은 서부 후무후니아 접경지역, 에뢴게레티인은 북부 지역, 페투치아인은 동부 해안지대를 중심으로 거주한다.
도보게
각주
- ↑ 2025년 5월 3일 08시 32분 3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주노데어로는 Khaloohidi라고 한다. 정치음악가란 굉장히 독특한 아트리아 문화의 한 계열로서 대중에게 지지를 호소할 때 음악적 요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 ↑ Baaraseeltthaa
- ↑ 협정 종료 이후에도 칼로이디아는 바란의 우수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바르셀타 도시권에 높은 자치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