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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 러트 델 커스로슈<br><small>'''R. del Cousreux'''</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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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연락처'''</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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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셰스카테]]의 기여자이다.
[[셰스카테]]의 기여자이다.
== 작곡 활동 ==
쿠루쿠는 2022년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2022년부터 2023년 말까지의 작품을 모두 폐기하고 몇몇 작품만 골라 자신의 정식 작품으로 인정했다.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 교향곡 ===
교향곡 1번
=== 모음곡 ===
리스도 모음곡 (오케스트라 버전)
=== 피아노 ===
리스도 모음곡 (피아노 버전)
왈츠 1번
왈츠 2번
왈츠 3번
왈츠 4번


== 사상 ==
== 사상 ==
=== 종교 관련 ===
=== 무신론 이전의 사상 : 주입된 종교 ===
 
쿠루쿠는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그냥 부모님이 다니라해서 다녔었다. 그때의 난 목사님들에게 하느님은 위대하시다.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면 지혜롭고 삶에 활력이 생길 것이다라는 말을 들으며 사는 그저 한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 종교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가 진짜로 믿어서 다니는 것인지, 어릴 때부터 주입되어서 그저 다니는 것인지말이다.
 
=== 종교 : 체계화된 미신 ===


{{인용문| Atle nochun. <br>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쿠루쿠}}
{{인용문| Atle nochun. <br>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쿠루쿠}}
{{인용문| Mir'ó narisnósrefé savasch ul restorén ad mopaosum'á mir'á omúquenósrefé sönén né inzlet'á lis á? <br>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에 빠뜨리다니, 부모가 자기 자식이 말 안 듣는다고 학대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쿠루쿠가 종교와 관련된 토론을 하던 中}}


=== 종교에 관하여 ===
그 때부터 쿠루쿠는 무신론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2023년 쿠루쿠는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저 아주 체계화된 미신"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유니콘이라는 동물을 들어봤는가? 유니콘이 진짜로 있냐는 질문엔 우리는 보통 동화에서나 나오고 있다고 증거가 발견된적도 없는데 왜 있냐고 말할 것이다. 신도 똑같다.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증명이 안된다. 한마디로 그저 미신이자 신화같은 것이다.
 
최초의 여성 수학자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철학자. 고대 로마의 사서인 히파티아는 이렇게 말했다:
 
"우화는 우화로, 신화는 신화로, 불가사의는 시적인 판타지로 가르쳐져야만 한다. 미신 따위를 진리처럼 가르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유익한 사람들은 그런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나서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더 비극적인 것은 결국 그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만족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진리를 위해 그러하듯, 미신을 위해 싸울 것이다. 비록 더욱 더 심해진다 하더라도 미신은 막연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결코 반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진리는 시야의 관점이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
 
 
이러하듯, 우리는 종교가 아닌 실제를 찾고 연구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하며, 종교로 세상 모든 것을 표현하려는 것은 그저 과학을 퇴화시키고 다시 우리의 사회를 중세시대로 돌려놓는 상황이 될 것이다.
 
=== 성서 속 내용의 오류 ===


어릴 때부터 나는 교회를 다녔다. 어릴 때의 나는 하느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줄 거고 나의 바램도 다 이루어 주실거라 믿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로 터진 여러 사이비 교회의 사건들을 보고 난 뒤 지금 나의 생각은 이렇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이 문장을 보고 칼 마르크스가 떠올라 나에게 빨갱이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종교는 마약과 같을 수 밖에 없다. 아주 힘든 자신을 위해 예배를 하며, 기도를 하며 자신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 생각을 하지만 기도를 끝내고 나면 바뀐 것 없이 그 조금의 소망만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야한다. 자신의 노력을 그 신에게 바라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오히려 그 신에게 기도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일 또는 공부(혹은 자기개발)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에 빠지는 순간 점점 자신이 바라는 점을 그 신에게 기대기 시작할 것이다. 들어줄 것이라는 그 작은 희망 하나 때문에 못 벗어나는 것이다. 상황이 극한으로 갈 수록 그 사람은 더욱 더 그 종교에 빠져 못 빠져나갈 것이다.  
또한 성경 안에는 여러 과학적 오류들이 많이 실려있다. 종교가 틀린 대표적인 예시는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 인종 등이 있다.


그럼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불행해서 종교를 믿는 것도 아니고 믿는다고 불행해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뭐라고 하실건가요?“ 그에 대한 나의 답변은 이미 빠져 고통을 못느끼는 것일 뿐이다 이다. 내면의 있는 고통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일 뿐이다. 종교와 그 교리를 전파하는 책이 풍기는 그 허구적인 행복, 유혹에 빠져 계속 믿는 것이다.


하지만 종교에선 그 방대한 증거들을 보고도 그것은 전부 추측일 뿐이라며 진리가 아니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주장할 뿐이다. 그리고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새롭게 해석해서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저 성경이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한 헛수고일 뿐이다. 옛날엔 과학적 지식이 현재보다 현저히 적었었다. 그 말인 즉슨 그 때 당시엔 우주의 탄생을 신에 역어서 어떻게든 설명하려 했을 것이다. 그에 따라서 지금 종교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해석들은 그저 헛수고일 뿐이다.


종교는 사람들을 허구적인 환상과 행복으로 묶는 쇠사슬이며 심취한 자들은 그 쇠사슬을 더 묶어달라 애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묶고 있는 그 쇠사슬을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라도 하면 그 쇠사슬을 지키기 위해 몸으로 에워 쌀 것이다. 또한 종교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교리, 또는 권위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부할 것이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교회에선 자신의 권위와 교리에 해를 가한다 생각하고 갈릴레오를 처벌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그가 주장했던 지동설은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현재 과학 등 여러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종교에 허무맹랑한 믿음은 이러한 발전을 멈추게만 하는 것이 아닌 뒤로 후퇴시켜버릴 뿐이다.
=== 어린이에게 행해지는 종교 교육은 세뇌교육과 같다. ===
종교는 사람을 지배하는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느니,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니 같은 거짓말로 신도들을 모아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고,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신을 안믿으면 지옥에가 아주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 것이고 믿고 순종하면 천국에서 아주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말로 유혹해 교황의 말에 순종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반대의 말이 나오면 자신을 따르던 그 신도들이 그 사람을 처리해줄 테니 지도자는 얼마나 편하겠는가? 가끔씩 교리나 거짓말을 가르치며 조금씩 신앙심만 높이면 자신을 따르던 사람들은 더 뭉치게 되고 그 신도들이 또 다른 사람을 자신이 믿고 있는 그 거짓말로 불러들여 그 크기를 키울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신천지 사건 등이 터진 것이다.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그러한 행태들은 세상밖으로 제대로 터지지도 못하고 긴 세월 동안 곪아 떨어져야 했을 것이다.


종교는 이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종교는 사람을 현옥하고 묶어버리며, 과학의 발전을 느리게 만들 뿐이다. 종교의 이러한 면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할 것이다.
대대로 종교인인 집안이라면 자신의 자식에게 종교교육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그저 세뇌교육일 뿐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이 하는 말은 다 진실이라 믿기에 종교 관련 이야기도 모두 진실이라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이 수법에 당했었다. 북한의 세뇌교육을 생각해보라. 북한의 세뇌교육은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는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위와 똑같이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과 어른이 하는 말은 전부 진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종교도 똑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린나이에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세뇌교육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 교육을 받는 아이는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어른이 말했으니까' 라는 이유로 종교를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 정치 관련 ===
=== 정치 관련 ===

2024년 6월 21일 (금) 00:1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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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 기여자
러트 델 커스로슈
R. del Cousreux
거주지 셰스카테 셰스카테 키에츠로이베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셰스카테 셰스카테
학력 잼민이
언어 대한민국 한국어, 셰스카테 셰스카테어
소속 사트 기여자
종교 무신론자
MBTI ESTP 또는 ENTP
연락처 fantamanyoyo@gmail.com

개요

셰스카테의 기여자이다.

작곡 활동

쿠루쿠는 2022년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2022년부터 2023년 말까지의 작품을 모두 폐기하고 몇몇 작품만 골라 자신의 정식 작품으로 인정했다.

그 목록은 아래와 같다:

교향곡

교향곡 1번

모음곡

리스도 모음곡 (오케스트라 버전)

피아노

리스도 모음곡 (피아노 버전)

왈츠 1번

왈츠 2번

왈츠 3번

왈츠 4번

사상

무신론 이전의 사상 : 주입된 종교

쿠루쿠는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그냥 부모님이 다니라해서 다녔었다. 그때의 난 목사님들에게 하느님은 위대하시다. 하느님을 믿고 따라가면 지혜롭고 삶에 활력이 생길 것이다라는 말을 들으며 사는 그저 한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2022년 말부터 종교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가 진짜로 믿어서 다니는 것인지, 어릴 때부터 주입되어서 그저 다니는 것인지말이다.

종교 : 체계화된 미신

Atle nochun.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쿠루쿠

그 때부터 쿠루쿠는 무신론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2023년 쿠루쿠는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저 아주 체계화된 미신"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유니콘이라는 동물을 들어봤는가? 유니콘이 진짜로 있냐는 질문엔 우리는 보통 동화에서나 나오고 있다고 증거가 발견된적도 없는데 왜 있냐고 말할 것이다. 신도 똑같다. 종교에서 나오는 신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증명이 안된다. 한마디로 그저 미신이자 신화같은 것이다.

최초의 여성 수학자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철학자. 고대 로마의 사서인 히파티아는 이렇게 말했다:

"우화는 우화로, 신화는 신화로, 불가사의는 시적인 판타지로 가르쳐져야만 한다. 미신 따위를 진리처럼 가르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유익한 사람들은 그런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나서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더 비극적인 것은 결국 그들은 그러한 가르침에 만족함을 느낀다는 점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진리를 위해 그러하듯, 미신을 위해 싸울 것이다. 비록 더욱 더 심해진다 하더라도 미신은 막연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결코 반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진리는 시야의 관점이기 때문에 바뀔 수 있다."


이러하듯, 우리는 종교가 아닌 실제를 찾고 연구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하며, 종교로 세상 모든 것을 표현하려는 것은 그저 과학을 퇴화시키고 다시 우리의 사회를 중세시대로 돌려놓는 상황이 될 것이다.

성서 속 내용의 오류

또한 성경 안에는 여러 과학적 오류들이 많이 실려있다. 종교가 틀린 대표적인 예시는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 인종 등이 있다.


하지만 종교에선 그 방대한 증거들을 보고도 그것은 전부 추측일 뿐이라며 진리가 아니라고 주먹구구식으로 주장할 뿐이다. 그리고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새롭게 해석해서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저 성경이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한 헛수고일 뿐이다. 옛날엔 과학적 지식이 현재보다 현저히 적었었다. 그 말인 즉슨 그 때 당시엔 우주의 탄생을 신에 역어서 어떻게든 설명하려 했을 것이다. 그에 따라서 지금 종교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해석들은 그저 헛수고일 뿐이다.

어린이에게 행해지는 종교 교육은 세뇌교육과 같다.

대대로 종교인인 집안이라면 자신의 자식에게 종교교육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그저 세뇌교육일 뿐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이 하는 말은 다 진실이라 믿기에 종교 관련 이야기도 모두 진실이라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이 수법에 당했었다. 북한의 세뇌교육을 생각해보라. 북한의 세뇌교육은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는데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위와 똑같이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과 어른이 하는 말은 전부 진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종교도 똑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어린나이에 종교를 가르치는 것은 세뇌교육이나 다를 바가 없다. 그 교육을 받는 아이는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어른이 말했으니까' 라는 이유로 종교를 사실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정치 관련

앗! 방금 저를 막 까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건 아니죠?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허경영을 믿고 있습니다

인간 초전도체 드가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