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율마법/간섭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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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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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피페레어]]:)은 [[음율마법/공명론|공명]]을 통해 나타난 '''세칙(ω)'''에 대해서 마법을 사용사는 시전자가 '''파장을 지닌 파동'''을 통해 세칙을 통제하는 이론이다. 그래프에서 '''Μ'''은 음성에 의한 파동을 의미한다. 공명을 통해 만들어진 마법은 모든 마법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이를 비유적으로 도화지라 한다면 이 도화지를 어떻게 절단하여 내가 쓸 수 있는 종이로 만드는 지에 대한 이론인 것이다.
간섭([[피페레어]]:Υναδ)은 [[음율마법/공명론|공명]]을 통해 나타난 '''세칙(ω)'''에 대해서 마법을 사용사는 시전자가 '''파장을 지닌 파동'''을 통해 세칙을 통제하는 이론이다. 그래프에서 '''Μ'''은 음성에 의한 파동을 의미한다. 공명을 통해 만들어진 마법은 모든 마법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이를 비유적으로 도화지라 한다면 이 도화지를 어떻게 절단하여 내가 쓸 수 있는 종이로 만드는 지에 대한 이론인 것이다.
 
==원리==
==원리==
공명을 통해 만들어진 '''세칙(ω)'''에 '''파장을 지닌 파동(Μ)'''을 '''간섭'''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통제하는 이론이다. 기본적으로 단순한 마법은 더 긴 파장으로 통제할 수 있으나, 복잡한 고등 마법은 더 짧은 파장을 지닌 파동으로 통제해야 한다. 공명간섭그래프에서 세칙에 파동의 그래프가 맞닿는 지점이 많아질수록 통제의 강도는 더욱 강해진다. 다만, 동시에 파동이 반작용으로 시전자 자신에게 파동이 밀어내기 때문에 간섭에 있어서 세칙과 파동이 서로 '''간섭평형상태'''를 이루어야만 한다.
일종의 물리적 현상으로 추론하자면, '''파동이 세칙을 밀어내고 있고, 세칙 또한 파동을 일정하게 밀어내는 모습이 된다''' 라는 내용이 된다. 세칙은 계속해서 일정하게 파동을 밀어내기 때문에 파동 또한 일정하게 이를 밀어내야 한다. 여기서 밀어냄에 실패한다면 '''[[음율마법/공명론#공명붕괴|공명붕괴]]'''가 일어난다.
간섭론에 있어서 간섭평형상태를 숫자로 표기할땐 '''0''' 을 기준으로 한다. '''-1''' 은 세칙이 더 우세한 상태, '''1''' 은 파동이 더 우세한 상태인 것이다.

2022년 12월 5일 (월) 19:0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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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계, 두번째 경계
기타
시띵교, 피페레 제국
  1. "Ριφα"는 피페레어로 마법과 노래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공명간섭그래프

개요

간섭(피페레어:Υναδ)은 공명을 통해 나타난 세칙(ω)에 대해서 마법을 사용사는 시전자가 파장을 지닌 파동을 통해 세칙을 통제하는 이론이다. 그래프에서 Μ은 음성에 의한 파동을 의미한다. 공명을 통해 만들어진 마법은 모든 마법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이를 비유적으로 도화지라 한다면 이 도화지를 어떻게 절단하여 내가 쓸 수 있는 종이로 만드는 지에 대한 이론인 것이다.

원리

공명을 통해 만들어진 세칙(ω)파장을 지닌 파동(Μ)간섭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통제하는 이론이다. 기본적으로 단순한 마법은 더 긴 파장으로 통제할 수 있으나, 복잡한 고등 마법은 더 짧은 파장을 지닌 파동으로 통제해야 한다. 공명간섭그래프에서 세칙에 파동의 그래프가 맞닿는 지점이 많아질수록 통제의 강도는 더욱 강해진다. 다만, 동시에 파동이 반작용으로 시전자 자신에게 파동이 밀어내기 때문에 간섭에 있어서 세칙과 파동이 서로 간섭평형상태를 이루어야만 한다.

일종의 물리적 현상으로 추론하자면, 파동이 세칙을 밀어내고 있고, 세칙 또한 파동을 일정하게 밀어내는 모습이 된다 라는 내용이 된다. 세칙은 계속해서 일정하게 파동을 밀어내기 때문에 파동 또한 일정하게 이를 밀어내야 한다. 여기서 밀어냄에 실패한다면 공명붕괴가 일어난다.

간섭론에 있어서 간섭평형상태를 숫자로 표기할땐 0 을 기준으로 한다. -1 은 세칙이 더 우세한 상태, 1 은 파동이 더 우세한 상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