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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체리와 비슷한 향이 나는 연어 맛에 가까우며, [[디누단마|디누산]] 민족은 전통적으로 바닷물과 함께 토기에 담아 절인 후에 생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다. 절인 수이 간은 달큰하고 신 맛을 내기 때문에 만잎 절임과 함께 2대 절임요리로 불리며 [[디누단마]]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다. | 맛은 체리와 비슷한 향이 나는 연어 맛에 가까우며, [[디누단마|디누산]] 민족은 전통적으로 바닷물과 함께 토기에 담아 절인 후에 생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다. 절인 수이 간은 달큰하고 신 맛을 내기 때문에 만잎 절임과 함께 2대 절임요리로 불리며 [[디누단마]]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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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잔'''<small>(bu:z zan) 혹은 (tan nasa tinu)</small>은 만의 뿌리를 조각내 숙성시킨 뿌리주이다. | |||
향은 좋지만 건강에는 그럭저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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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4일 (토) 14:37 기준 최신판
상위 문서 : 디누단마
개요
디누단마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모두 모은 문서이다.
만
| 덩굴쌀 | 隱下米, 蔓米+ | |
|---|---|
| Vit man atreniské Sitinsatumie, 4749 | |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역 | 진핵생물역 |
|---|---|
| 계 | 식물계(Planaria) |
| 아계 | 관다발식물아계 |
| 상문 | 종자식물상문 |
| 문 | 속씨식물문 |
| 강 | 외떡잎식물강 |
| 상목 | 닭의장풀상목 |
| 목 | 벼목 |
| 과 | 벼과 |
| 속 | 벼속(Vit) |
| 종 | 만(man) |
| 아종 | 아트레니스카 만(atreniské) |
만(man)은 아트레니스카 군도에서 자라나는 식물로, 디누산 민족이 큰 씨만 골라내어 교배 시키다 보니 탄생한 종이다.
만은 벼와 매우 유사하지만, 줄기의 폭은 약 1.5cm, 길이는 약 1m 수준이다. 씨의 폭은 7cm에 육박하며, 길이는 최대 15cm까지 자란다.[3]
이로 인하여 만이 다 자라서 씨를 맺으면 보통 두 알 정도를 맺는데, 씨의 무게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땅에 씨가 닿을 때까지 줄기가 휜다.
기후와 토양 염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잘 자라지만, 영양분을 많이 저장하는 특성 때문에 지력을 상당히 소모하는 작물이다. 디누단마는 섬나라이기 때문에 조개 혹은 물새의 변을 비료로 써서 지력을 복구할 수야 있지만, 만을 무턱대고 너무 많이 심어버리면 토양은 비료조차도 구실을 하지 못하고 황폐한 모래 수준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만을 키우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맛은 쌀보다 조금 더 맛이 연하지만, 탄수화물과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여 디누단마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곡물이자 주식 중 하나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비상 식량으로 매입하거나, 보양식으로 쓰인다. 거대한 사이즈 때문에 보통은 잘라서 요리하며, 잘게 잘라서 발아를 시킨 후 농사에 쓰거나, 가축의 먹이에도 쓴다.
줄기가 매우 억세기 때문에 성인 남성이 당겨도 끊어지지 않을 수준이며, 디누단마 사람들은 줄기를 이용해 태풍도 견딜 수 있는 지붕을 만들 수 있었다. 반면에 잎은 매우 부드럽고 크며, 내구성이 심히 약하여 보통은 요리에 사용되거나 절여서 먹는다. 뿌리는 술로 담궈 먹기도 한다. 즉, 버릴 것이 없다.
수이 간
| 단치 | 糖魚+ | |
|---|---|
| Movatovirogas suikan atreniské Sitinsatumie, 4749 | |
| 파일:TinutanmaSuikan.png | |
| 상세 정보 | |
| [ 펼치기 · 접기 ] | |
| 역 | 진핵생물역 |
|---|---|
| 계 | 동물계(Alivaie) |
| 아계 | 진정후생동물아계 |
| 상문 | 후구동물상문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하문 | 유악하문 |
| 상강 | 경골어상강 |
| 강 | 조기어강 |
| 아강 | 신기어아강 |
| 하강 | 진골어하강 |
| 상목 | 원극기상목 |
| 목 | 연어목 |
| 과 | 연어과 |
| 속 | 연어속(Movatovirogas) |
| 종 | 단치(suikan) |
| 아종 | 아트레니스카 단치(atreniské) |
수이 간(sui kan) 혹은 코듬 우쉬(codm uswi)는 아트레니스카 군도 주변에 서식하는 생선으로, 디누산 민족이 만 다음으로 가장 많이 먹는 생물이다.
수이 간은 연어와 비슷한 물고기로 길이가 최대 65cm 정도 되며, 특유의 단맛으로 해외에서도 즐겨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맛은 체리와 비슷한 향이 나는 연어 맛에 가까우며, 디누산 민족은 전통적으로 바닷물과 함께 토기에 담아 절인 후에 생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다. 절인 수이 간은 달큰하고 신 맛을 내기 때문에 만잎 절임과 함께 2대 절임요리로 불리며 디누단마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다.
부즈잔
부즈잔(bu:z zan) 혹은 (tan nasa tinu)은 만의 뿌리를 조각내 숙성시킨 뿌리주이다. 향은 좋지만 건강에는 그럭저럭이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6시 05분 2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인간 여성의 평균적인 얼굴 가로 폭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