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나 철랑대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전쟁 | |
---|---|
이렘나 3차 내전 | 셰헤카사 제도 | 네라다 공민공화국 | |
엘레르디 왕국 |
이렘나 철랑대의 마법을 다룬 문서이다. 이렘나 철랑대의 마법은 알루레아(엘레르디어: Lea, 이렘나어:Allurea)와 틸루크레아(이렘나어:Tillukrea)로 나뉜다.
알루레아
알루레아(알루테릴: Lea, 이렘나어:Allurea)는 엘레르디의 순수한 마법으로, 이렘나-엘레르디 전쟁시기에 대부분 사용자와 함께 많은 양이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렘나의 일부 지역과 엘레르디 사이에서는 엘레르디 왕국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을 통해 간간히 전승되고 있다.[2]
형성
원리
사용
레네이다
레네이다(알루테릴:Leneyda)는 다른 생물로부터 알루레아를 통해 마법을 빌린 것 칭한다. 예를 들어, 네라다 지방에 서식하는 카로드의 불이나, 셰헤카사 제도에 서식하는 일각조의 마법력을 빌리거나 가공하여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알루레아의 정신마법을 응용한 형태로, 몇 안되는 전투적인 알루레아의 활용방식이다.
마법 생물의 테이밍 역시나 레네이다로 칭한다.
일레시엔
일레시엔(알루테릴: Illesien)은 알루레아를 이용한 천문마법이다. 천체의 지점을 모아 매게체를 통해 투사하는 방식의 일레시엔은 다른 천문학 기술보다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 기술은 제작법이 소실되어 마법의 발전이 불가능하며, 오로지 사용만 할 수 있다.[3]
틸루크레아
틸루크레아(엘레르디어: Leihelea, 이렘나어:Tillukrea)는 3916년 엘레르디의 그늘시기 이후, 이렘나인들이 알루레아를 종족적인 기류에 맞게 변형시킨 것으로, 알루레아보다 범용성과 확장성이 좋지만 주위의 기류를 크게 왜곡시킨다는 단점이 있다.[4][5]
틸루크레아의 마법적 원리는 알루레아에 있기 때문에 마법을 추가로 만들어내거나, 새로운 원리에 대한 고안은 알루레아를 익힌 사람만이 가능하다.[6][7]
형성
원리
사용
기타
마법과 과학 | ||||||||||||||||
---|---|---|---|---|---|---|---|---|---|---|---|---|---|---|---|---|
|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5시 44분 1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이렘나의 천문학은 엘레르디 왕국 시기에서 전혀 변하지 않은 알루레아이다.
- ↑ 엘레르디들의 말에 따르면 프리헬루 지방 어딘가에 엘레르디의 천문학을 모아둔 서고가 있다고 하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행방을 알기 어렵다고 한다.
- ↑ 순수한 이렘나의 마법은 엘레르디의 그늘시기에 틸루크레아로 합쳐지기 시작하며, 결국 이렘나-엘레르디 전쟁 이후 자취를 감춘다.
- ↑ 이렘나인들의 무분별한 틸루크레아 사용으로 3973년, 재폭풍이라는 참사가 일어나게 된다.
- ↑ 이렘나의 무기기술과 독극기술은 틸루크레아이다.
- ↑ 엘레르디 왕국의 수룡부대를 절멸에 이르게 했던 금속 독 오염 사건과 엘레르디 왕국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안개의 천칭 사건에 쓰인 마법이 틸루크레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