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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르신인(칼르신어: جمہوریہتهر)은 칼르신 공화국 주요 종족이다. 이들은 부토니에계통의 종족이다.
전래어로는 칼르신어를 사용한다.
각종 언어 표기
|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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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르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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جمہوریہتهر |
 야마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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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ルシン人 |
 자수르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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كاليسينلار |
 텐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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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ルシン人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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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sinese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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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ルシン人 |
특징
칼르신인은 다른 인류와 똑같이 생겼다. 따라서 이들의 구분은 복식으로 할 수 있는데, 남성은 맬빵 바지와, 두꺼운 코트를 상시 입는다. 여성은 온 몸을 가리는 드레스와 장갑을 상시 착용한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모자의 착용인데, 남성은 짚 또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모자를 착용하고, 여성은 천으로 만들어진 눈을 가리는 모자를 착용한다. 모자의 재질로 사회적 지위를 구분한다.
역사
칼르신인은 과거 부토니에 계통이 북메디아에 거주했을 때, 대파랑을 피하지 못하고 잔존한 사람들의 후손이며, 바란이 개척한 신토니에가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에 의해 파괴되었을 때 발생한 난민들이 일부 참여하였다. 이들의 언어 역시 부토니에 계통의 언어인 칼르신어이며, 북메디아에 얼마 남지 않은 부토니에 계 언어이다.
문화
칼르신 공화국의 종교는 어스몬 신앙이다. 과거, 노예였던 부토니에 계통 여성들이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의 영향을 받아 집단적으로 개종한 것이 어스몬 신앙의 유입 계기이다.
칼르신의 대다수 영토는 농경이 가능하고, 지리상으로 누를리 자믄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사흐러이스탄 북부 부족과도 가까웠기에 칼르신의 어스몬 신앙은 누를리 자믄을 중요하게 여긴다
칼르신 공화국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며, 남성 한명당 대략 5명-15명 사이의 부인을 가진다. 그러나 칼르신인들의 출생 성비는 다른 인간과 다르지 않은데, 이것은 칼르신인 남성들의 생존율이 낮기 때문이다. 칼르신 공화국의 남성들은 주변의 패권 경쟁과 험한 토착 생물에 의해 성인이 되기 전 10명 중 1명만이 살아남는다. 이런 환경속에서 남는 것은 대부분 여성으로, 칼르신 공화국의 문화는 여성을 통해서 내려온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포
칼르신인은 칼르신 협곡으로 대표되는 칼르신 공화국에 대부분이 거주한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0일 14시 11분 57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