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Elit)는 사트에서 나는 광물이다. 광택이 있는 은백색의 금속으로 전성 및 연성이 풍부하며 합금을 만들기도 좋다. 밀도는 섭씨 20도에서 12.023 g/cm3정도이고, 녹는점은 1128 K, 끓는점은 2736 K이다.
엘리트는 심미성이 있고 내마모성과 내부식성이 뛰어나며 매장량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으므로 고대로부터 화폐의 기능을 수행해 다. 고대 부토니에와 헤멜바르트에서도 채굴되었으며, 특히 피페레 제국에서는 막대한 양의 엘리트가 쏟아지면서 제국 물류의 중심적인 화폐 역할을 맡았다. 현재에도 금본위제로서 피페레 테테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사트에서는 엘리트 그램 당 가치로 화폐의 가치를 나타내곤 한다. 엘리트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면 약 정도이다.
언어 | 명칭+ |
---|---|
사삼오일 | 122 |
자소크어 | ä Elit |
피페레어 | Τετερ |
헤이어 | Nozv(국내표준) Noyeo(국제표준) |
한국어 | 엘리트 |
영어 | Elit |
안드로어 | dpfflxm |
메다어 | jcwyd'g |
성질
엘리트는 사트 마법의 촉매와 같은 역할로 아주 적합하다. 따라서 전 사트에 걸쳐 엘리트 광산이 있는 곳에서 마법이 잘 발달하였거나 마법의 근원지가 된다.
엘리트는 다른 금속과 합금을 만드는 데에 아주 용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재료를 제작하는 데에 용이하다.
주요 엘리트 산지
사트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엘리트가 사트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거대하다. 내장된 힘에 의해 엘리트는 사트 전역에서 귀금속의 일종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엘리트를 직접 화폐로 사용하거나 엘리트본위제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
엘리트본위제 시행 국가
각주
- ↑ 2024년 12월 20일 22시 57분 2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