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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쿠라 · 역사 · 교육

개요

아마자쿠라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이다.

다이세이 개혁

  • 텐메이 정권다이세이 개혁 성공

41세기까지 텐메이족은 단일된 국가를 이루지 못하였고 텐메이 정권이라는 이름의 소수국가 연합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소수 국가중 가장 힘이 강했던 사쿠라국을 중심으로 텐메이 정권은 단일국가를 구성하기 위한 타이세에 개혁을 시행하였다. 다이세이 개혁은 일부 소수국가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게 되었고 다이세이 개혁에 중심에 있었던 사쿠라국의 국명에서 따온 아마사쿠라(天桜)가 건국되었다.[3]

이때 사쿠라에 왕이 텐오로 추대되고 나머지 5개 국가들은 아마사쿠라 성립이후 왕으로 봉토를 받고 봉해지며 초기 봉건제가 형성되었다. 이 봉건제는 다른지역의 봉건제와 다르게 텐메이 사상에 기반하여 운영되었는데 계약도 혈연도 안된 종교적으로 엮어진 봉건제는 얼마 못가 붕괴되기 시작한다.

후토코의 변

  • 봉건제 붕괴, 이와지마 정권 성립

天王落零。岩島昇行。
てんおうおちこぼれ。いわじまのぼりゆき。
텐오가 추락하니 이와지마가 올라섰다.

 
아마지마사기 도입부

42세기 초중반 5개 국가중 하나였던 이와지마가 후토코에서 텐오를 납치한후 섭정을 선포하였다. 이에 시노미야 가문을 비롯한 몇몇 가문들이 연합을하여 이와지마에 대항하였지만 결국 텐오 구출은 실패하였고 텐오는 이와지마로 천도하게된다. 이로인하여 텐오의 권위는 추락하였고 이와지마의 권세가 늘어나니 이를 후토코의 변이라 칭하였다.

1차 대정봉환

  • 이와지마의 추락, 텐오의 부상

岩島落零。天王昇行。
いわじまおちこぼれ。てんおうのぼりゆき。
이와지마가 추락하니 텐오가 올라섰다.

 
아마지마사기 마지막

43세기 이와지마 정권이 100년만에 내분으로 붕괴되고 시노미야 가문을 비롯한 여러가문이 연합하여 다시한번 텐오를 추대하며 1차 신정시대가 시작되니 이를 1차 대정봉환이라 한다.

한난의 난

  • 1차신정 붕괴, 시노미야 정권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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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2024년 11월 5일 11시 01분 0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다만 아마사쿠라의 성립 시점에 대해서는 사학자들의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데 다이세이 개혁 이전에 텐메이 정권까지 아마사쿠라라고 보는 시각이 있고 4442년 2차 대정봉환 이후부터 아마사쿠라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