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아르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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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문서에서는 아르토이트의 문화에 대해 다룬다.
아르토이트어
자세한 내용은 아르토이트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르토이트 제국원년
Arteutiches Rheiksjahreschag, 아르토이티셰스 라힉스야레샥, 아르토이트 제국원년(혹은 국가원년)은 아르토이트 제국의 고유한 연호이다.
아르토이트 내부에서는 약칭으로 RJS라고 부르기도 한다.
계산법
아르토이트에서는 자소크력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본질은 자소크력과 동일하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아르토이트 제국원년은 자소크력 4700년을 0년으로 카운트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문서가 현재 작성되고 있는 지금 4915년은 제국원년으로 제국원 215년, RJS 215이다.
문화 문서를 한 번 다시 손보고 있는 지금 5008년은 제국원 308년, RJS 308이다.
주요 사건
- 제국원 0년 2월 11일 - 아르토이트 제국이 성립하였다.
- 제국원 96년 3월 11일 - 아르토이트 징벌전쟁이 시작되었다.
- 제국원 96년 6월 9일 - 아르토이트 징벌전쟁이 종결되고, 미세자리아 연합을 합병했다.
- 제국원 200년 1월 1일 - 제국 탄생 200년을 맞이하여 아르토이트 200회 신년회가 열렸다.
- 제국원 205년 2월 11일 - 남토이트 기사단이 창설되었다.
- 제국원 205년 4월 18일 - 남토이트 기사단이 펠레마 북부에 파견되었다. 남토이트 기사단령이 성립하였다.
범인류주의
“ Due Survente dus Rheik unf Mensh sind meines Gleure unf Arteut.국가와 인류에 대한 충성은 나의 영광과 아르토이트일지어다.
”
Panmenshismus, 판멘쉬스무스, 범인류주의는 아르토이트 특유의 국가관과 인류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범인류주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르토이트 인권조례
Arteutiches Menshen'enrechten, 아르토이트셰스 멘셴엔레히튼, 아르토이트 인권조례는 제국원 200년에 진행된 아르토이트 200회 신년회의 결과로 탄생한 '인권조례'이다.
조례 자체는 제국원 200년 당해에 제정되기 시작했으나, 거듭 수정을 겪고 있다.
계기
그에 따라 아르토이트에서 '보호'해야 할 '인간'을 정의할 필요가 있었고, 그 인간이 당연히 보장받을 '권리' 또한 확정될 필요가 있었다.
내용
주요 내용은 아르토이트에게 보호받을 권리를 지닌 '인간'의 정의와 인간이 지닌 '권리'를 나타낸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인간으로서 마땅히 가질 권리가 먼저 정리가 되고, 그 이후에 인간을 정의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아르토이트 내부에서도 인간의 정의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집권파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 또한 있다.
또한 인간의 권리 부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가되거나 빠지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잠재한다.
인간의 권리
- 모든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아니된다.
- 그러나 인간사회 전체로 보았을 때 공익을 해치는 자에 대한 대항을 목적으로 한 것은 용인된다.
- 모든 인간은 의식주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 모든 인간은 배를 곯지 않을 권리가 있다.
- 모든 인간은 충분한 수면을 취할 권리가 있다.
- 모든 인간은 입을 옷과 살 공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평등하다.
- 모든 인간은 신체적인 특징으로 차별대우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신체적인 특징에는 신체적 성별(Sex), 키, 신장, 신체 질환, 신체적 장해 등이 포함된다.
- 위 항목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회풍조에 의해 바뀔 여지가 있으며, 보편인간의 평등을 위한다.
- 모든 인간은 정신적인 특징으로 차별대우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정신적인 특징에는 정신적 성별(Gender), 사상, 이념, 정신 질환, 정신적 장애 등이 포함된다.
- 위 항목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회풍조에 의해 바뀔 여지가 있으며, 보편인간의 평등을 위한다.
- 모든 인간은 신체적인 특징으로 차별대우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모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다.
- 모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기회가 있다.
- 모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기회가 있다.
- 모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죽을 권리가 있다.
- 그러나 그 의도가 인간사회의 공익을 해치는 등 불손한 의도에 의한 것일 때는 기회와 권리를 박탈될 수 있다.
- 모든 인간은 아르토이트 제국에게 보호받을 권리를 지니며, 아르토이트 제국은 이들을 보호할 의무를 지닌다.
인간의 정의
- 기본적으로 인간은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영장목(Primates) 사람과(Hominidae) 사람속(Homo)에 속하는 종을 우선적으로 인간이라 정의한다.
- 모든 인간으로서의 정의와 조건에 충족했을 때, 해당 인간은 '인간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논란
아르토이트 내부에서도 하프인간-수인, 하프엘프 등-는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대인류주의자들은 수인이나 하프엘프 또한 인간과 동등한 존재나 인간으로 간주하고 그에 따른 대우를 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소인류주의자들은 오직 '순수한 인간'만이 인간으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범인류주의를 제창한 황제가 하인리히 2세인 만큼, 하인리히 2세나 그의 아들의 대에서는 대인류주의적인 노선을 따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어떤 범인류주의 노선을 따르게 될 지 불투명하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8시 38분 4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