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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카테 · 셰스카테어풀르어 · 쿠므사테흐줌사테 
지리 · 국기 · 교육 · 군사 · 국제관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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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셰스카테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상세

겔레아인

자소크력 2000년대 동레니스카 중부에는 "겔레아인"이라는 민족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겔레아어를 사용했으며 부족 생활을 했다. 그 후 자신들끼리 모여 왕국을 형성했다.[2] 그러다 시간이 흘러 2900년대에 이르자, 겔레아인은 모종의 이유로 하여금 남북으로 흩어지게 되고 그 왕국은 자연스럽게 멸망하게 된다.. (먼 훗날 북겔레아인은 셰스카테를, 남겔레아인은 라졔르베라를 세우게 된다.) 3000년대 북겔레아인은 다시금 분열이 되었는데, 겔레아어의 어휘나 문법 등이

풀르 자치국

사트.svg 자세한 내용은 풀르 자치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풀르 자치국(자소크어: Hapolynarinatio die Pull)자소크 철학단이 자원 확보를 위하여 레니스카에 세웠던 국가이다. 사실상 괴뢰국에 가까웠으며, 셰스카테의 기원이기도 하다. 풀르 자치국이 세워지기 전에는 원주민인 겔레아족이 부족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같은 레니스카의 문명국도 아니고 완전한 이방인인 자소크 철학단의 탐험대가 제일 먼저 겔레아족과 접촉하게 되었다. 자소크인들은 겔레아족과의 생활을 통해 잠재된 자원 생산력을 감지했으나, 일순간의 부주의로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이들은 정치가도 아니고 일개 탐험대에 불과했으므로, 무분별 입국하는 이민자들을 제때 막지 못하여 총체적 난국이 되어버렸다. 당연히 언어와 문화는 통일되지 않았을 뿐더러 서로의 이념이 달라 싸우는 일은 흔한 일이었다. 보다 못한 자소크 철학단 정부는 보호를 명목으로 풀르 자치국을 건국하여 혼란을 잠재웠다. 그러나 자치국이라는 국호와는 딴판으로 자소크의 내정간섭이 갈수록 심화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독립이라는 소망이 꽃피기 시작했으며, 결국 셰스카테 임시정부를 세워 자소크 철학단에게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셰스카테

셰스카테 대공황

레니스카 대전쟁

확장 정책

도보게

각주

  1. 올리뵈, 키미아, 루에나데스, 리브렌스카
  2. 그 왕국의 이름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