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하르 전쟁
Fjunrijn de San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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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_그림_설명}}}
날짜
182?년(추청)
장소
가베 제국 가베 제국 산하르강
원인
동일 종교 내에서 숭배하는 신의 차이
교전국 라눅(이흐짐 파벌) 오릿(리힘 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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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세력 {{{제1_세력_지원세력}}} {{{제2_세력_지원세력}}}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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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후무타 코산
병력 불명[3] 335명
피해 규모 133명 전사 100명 이상 전사(추정)
파벌 멸망
민간인
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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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라눅의 승리
오릿 파벌의 멸사
영향
포네의 세력 약화
이흐짐 숭배
종교 단합

개요

라거에 등장하는 대규모의 전쟁이다. 성령을 숭배하는 라눅(Ranuk)과 일령을 숭배하는 오리트(Xorit)의 대립이다.

전쟁이 라눅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종교에서 이흐짐이 최고신이 된다.

현실여부

비현실적 상황을 기반으로 하는 창세와 영간전쟁과 달리, 산하르전쟁은 실제로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 아직도 산하르강 유역[4]에는 인간이 가공한듯한 금속이나, 인간의 뼈등이 다량으로 발견되고 있고, 다른 아우크시대 고전에서도 교차검증이 가능한 내용이 많다.

하지만 아직 정설로는 부정당하고 있는 서사이다. 우선 포네가 입증되어야지 산하르전쟁이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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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연구에 따라 300~600명이었던것으로 추정된다.
  4. 현재는 아스무르의 땅, 야칸고지와 함깨 보존구역으로써의 자연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