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디두기 / 퍈프소븜 / 특산품 |
+ | |
대이석아기 / 퍈프소븜 / 미츠드락사예 / 조신기 |
+ 디누산 전쟁 xum ursatn tinusan | ||
---|---|---|
{{{전쟁_그림_설명}}} | ||
날짜 | ||
5100년 8월 1일 ~ 5101년 5월 19일 | ||
장소 | ||
디누단마 및 드락사예 신국의 영토와 영해 | ||
원인 | ||
5100년 디누단마 신년사 도중 드락사예 신국자객 테러 | ||
교전국 | 특별군청 | 자국수비군 |
디누단마 | 드락사예 신국 | |
지원 세력 | ||
상세 정보 | ||
[ 펼치기 · 접기 ] |
개요
디누단마의 신년사 도중 테러를 일으킨 드락사예 신국을 침략하지만, 양측 모두 큰 손실만 보게 된 허무한 민족전쟁이다.
발단
“ 드락사예 신국, 디누단마 신년사 진행중 마법 테러 도발
디누단마 에서 5100년 신년사를 진행하던중 드락사예 소속 자객이 금청수(재무부 장관), 대수(대통령) 사살에 성공하여 국민들의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고, 드락사예신국 혐오감 조성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이것이 명백한 도발이라고 보는 야당과 보수세력의 전쟁 동의시위가 1월 9일부터 지속되는 가운데, 진보 평화주위세력과도 맞불시위가 발생해 수도인 나우시운에서는 무력시위로 인해 진보측 시위인원 7명이 죽어 사회에 큰 파장을 가져왔다.
디누단마 정부와 여당은 보수측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며, 도발행위를 선제 공격 및 침략으로 간주하고 드락사예 신국에 공식 전쟁 선포를 해야한다는 당내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디누단마의 5100년 신년사 도중, 드락사예 신국의 의복을 입은 자객이 대수(대통령)과 금청수(재무부 장관)을 사살하고 전기 마법을 이용해서 주변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주며 자살했다. 시체는 완전히 타서 신원을 확정하긴 어렵지만, 이후 여러 증언을 통해 전기 마법이 드락사인것을 확인했다.
“ 디누단마, 결국 중립에서 벗어나 드락사예 신국에 전쟁 선포
5100년 테러를 겪은 이후, 대수 후보에 출마한 san nukusan sanninini가 드락사예 신국에 전쟁을 선포할것은 공약으로 걸어 투표율 80%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대수에 당선되었다. 이에따라 디누단마는 드락사예 신국의 도발에 대하여 전쟁으로 갚게 되었다”
전개
“ 디누단마 보청 특별 군성 결집
5100년 8월 1일, 대수의 지령으로 보청의 인원 다수를 특별 군성에 편입시켜 군을 조성하였다고 발표했다.”
이후 20일도 안되서 국경 방어를 뚫어냈으며 이후,
“ 디누단마 드락사예 신국 수도 함락
5101년 1월 3일, 디누단마 군이 수도인 손을 함락시켰다고 발표했다. 군의 발표에 따르면, 약 20만명의 드락사예 군을 사살하고, 손을 점령하는데 성공시켰다.한편, 국왕인 다레이다즈봅을 찾지 못해 북진할것이라고 말했다.
”
그러나, 전력을 드락사예 신국에 위치시킨 탓에 자국 내에는 인원이 얼마 없었고, 그 덕에 드락사예 신국 의용군이 나우시운을 역습해 함락 시키는데 성공한다.
“ 디누단마 수도 함락
5101년 3월 2일, 디누단마 군이 북진을 하던 와중, 드락사예군이 나우시운을 습격하여, 수도를 함락시켰다.5101년 3월 9일에 국군의 절반이 후퇴하여 수도를 다시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7일만에 다시 탈환당한다.
이후 드락사예 군에서는 드락사전문가들과 교사, 희생양을 대거 불러모아서 대규모 세뇌로 손의 군들을 몰아내거나, 자군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 디누단마 군 이탈자 대거 발생
디누단마 군에서 전쟁 시작부터 5010년 4월 4일까지 군 이탈자가 무려 3만명이나 된것으로 알려저 충격을 주었다. 군에서는 드락사예군의 전기적 세뇌에 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알렸다.”
절정
“ 드락사예 신국 멸망 위기
디누단마 보청 특별 군성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5101년 5월 18일, 드락사예 신국의 왕인 다레이다즈봅 코즈 드락사예 사살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드락사예 신국은 라디오 방송으로 자국민 자살령을 선포해, 전쟁의 끝을 자멸로 포장하여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노력중인것으로 드러났다.”
멸망 위기까지 도달하자 결국 국왕은 자국민 자살령까지 내려 군에서 죽인 사람수보다 더 많이 죽인 인물이 되었다.
디누단마군에서는 이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하였으며, 너무 끔직하고 잔혹한 광경에 군인 대부분이 심각한 정신 질환에 시달렸다. 결국 드락사예 신국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 드락사예 신국 멸망
5101년 5월 19일 자국민 자살령으로 인해 대부분의 드락사예 신국의 민간인과 군인이 사망했으며, 그 와중에도 디누단마 군의 기지와 후퇴 경로에 미사일로 타격을 주어, 디누단마군의 80%이상이 타격을 입은것으로 드러났다. 핵공격은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드락사예 신국의 영토의 20%정도가 황무지로 변했다고 발표했다.”
남은 군인들 마저 미사일 폭격에 큰 부상을 당하거나 전사했고, 이마저도 전우의 죽음에 자살하려는 사람까지 생기며 육지 위에는 시체만 남았다.
결말
“ 종전 선언
"우리 디누산 민족간의 전쟁은 정말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승리자도 없으며, 패배자만 존재하는 싸움에 드락사예 국민들은 전멸했으며, 우리 군도 거의 다 죽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쟁취하기 위해 전쟁을 했는지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의 형제, 연인, 부모, 자식을 잃은 슬픔은 절대로 역사에서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전쟁은 종전되었으며 국민들에게 매우 큰 충격과 함께, 사회적으로나 외교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으며, 대수는 결국 인권시위에서 살해당한다.
“ 대수와 보청수가 살해당했다.
디누산 전쟁 이후, 인권단체들과, 많은 국민들이 모여 약 20만명의 시위대가, 나우시운의 정청에 들어가 대수와 보청수를 린치해 결국 두 인물 모두 사망했다.또한, 자국내의 보수파와 평화주의자 세력이 크게 다투며 국회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나라의 분열 위기가 찾아온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마무리
디누산 전쟁은 사트 내에서 일어났던 전쟁, 사건중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이며, 디누산민족의 민족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는등 가장 끔찍한 민족 전쟁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혐오감 조성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싸움에서, 결국 가해가와 피해자 모두 좋지 못한 결과를 낳았다. 또한 디누단마도 분열 위기까지 가면서, 민족 통합이 매우 어려워졌다.
- ↑ 2024년 12월 22일 02시 17분 3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san nukusan tan sanninini
- ↑ daraiidazbop koz drak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