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아미르비아 탐험대
남메디아 원정(자소크어: Durash d'Kitimedia)은 4435년 4월 22일부터 ?년 ?월 ?일까지 아미르비아 탐험대가 진행한 원정이다.
| 언어 | 명칭+ |
|---|---|
 자소크어
|
Durash d'Kitimedia |
 헤이어
|
SapMedia Yvqupxiorur(국내표준) Shapvadya Theochupkhyorur(국제표준) |
 화칸어
|
Lafiktankemediankaa |
 한국어
|
남메디아 원정 |
 안드로어
|
skaapeldk dnjswjd |
 메다어
|
hfzicudjf j9tslta |
구성원
- 아미르비아 아미르비아 아미르비아 아미르비아 51세Amirvia Amirvia Amirvia Amirvia LI: 탐험대장
- 사라미아 나메 아나스 소우르크 18세Saramia Name Hanas Sourque XVIII: 언어학자
- 펠레마 안타 아투니스 5세Felema Anta Atunis V : 군 과학자
- 엘로바 온토사 마콘 30세Elova Hontosa Maquon XXX: 시메타시스 출신 전투원
- 샤니로 파르비냥Chanilles-Rhaux Farviegnant: 크리상치아 출신 생태학자
- 하니디 베르센 모르 비나스토 3세Hanidie Versen Mor Vinasto III: 서기, 문학가
- 레제온 하틴 니덴사 23세Lezeon Hatin Nidensa XXIII: 문화 및 인류학자, 기계공
- 제로소의 나하리Ναηαρι: 피페레제국 출신 마법학자
- 플리아드라 세니Pliadra Seni: 바란 출신 항해사
- 메르윈드 세이딤Merwind Seidim: 헤멜바르트 출신 마법생태 관측가
주요 사건
기록
바란(4435년~?년)
4435년
“ 4435년 4월 22일. 하키엘러시아
아미르비아 탐험대 직인이 붙은 편지가 왔다. 그래, 기다리고 있었던 운명이라고. 듣기로는 저번 여정에 비해 텀이 조금 길다고 했다. 역시나, 그때 있었던 여러여러 일의 뒷처리 문제였지. 이번 모험의 시작이 조금 지연되기는 했어도, 괜찮다. 아미르비아의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게 어디야? 소우르크님하고 아미르비아님은 이따끔씩이라도 만날 수는 있었지만, 다른 나라에 사는 녀석들은 도저히 만날 수 없었다. 크리상치아의 파르비냥이라던가, 시메타시스의 엘로바같은 녀석들 말이다. 그녀석들도 이번에 분명 올테니, 그 늙은 얼굴 한번좀 보자고.
어떻게 보면 이게 다 군인이라는 직업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사실상 나는 계급장을 단 과학자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놀러가지도 못하게 일과를 짜놓는 게 어딨어?
”
“ 4435년 5월 8일. 피체바니아
'감탄사만 조잡하게 쓰던 어휘는 고쳤냐고?' 7년만에 본 동료한테 고작 하자는 소리가 그거냐 엘로바? 그럴 줄 알았다. 그래서 나도 답했다. '그놈의 시메타시스식 사투리는 안고치냐?'라고. 하지만 그 녀석은 히죽거리면서 '헤에, 우리동네에서는 너네말이 사투리인데!'라고 하더라. 으으. 그래도, 우리는 자소크의 아미르비아 탐험대라고!
잠시만... 그러면 내 일지랑 일기장에 있던 구김이, 저녀석이었나?
”
“ 4435년 5월 22일. 라시디 섬 인근
이번 모험에서는 아미르비아님이 초국가적으로 단원을 모집했다고 하셨다. 분명 전번의 손실과 결원(글씨가 흐려져있다.)을 매꾸기 위해서 겠지...
1년전에 칼로디 해역에서 사론크로스 상어의 습격으로 돌아가신 카사니디님과 저번 여정에서 얻은 상처로 '역사를 영원히 갈망하게 된' 아클로다... 그리고, 아무일도 하지 않았었던 그녀석까지. 아미르비아 탐험대는 내가 알고있던 녀석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뭐 배에서 술쳐먹고 떠드는 모습을 보니까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3]
이번에 새롭게 함깨하게 될 녀석들은 바란, 헤멜바르트, 피페레에서 온 녀석들이라고 한다.
기사도의 바란인과 마법의 헤멜바르트인도 그렇지만 콰미드(용인)이라니, 대단한데?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
“ 4435년 6월 16일. 후무후니아 북부 해역
새로 함께할 녀석들은 바란의 세스라인드에서 만나기로 한 것 같다. 예상 외로, 피페레의 콰미드가 가장 먼저 수락했다고 한다. 이름이... '나하리'라고 했나? 신기하네. 그것보다, 바란의 플리아드라라는 녀석은 아직 설득도 못해서, 우리가 직접 가서 해야한다고?
도대체 어떤 모험단이 '미래에 될지도 모르는' 대원이랑 상의 한번 안하고 이름을 집어넣은 거야? 아미르비아님도 엘로바식 일처리를 배웠나?
”
“ 4435년 7월 14일. 바란 지오닌 항구
- 바람은 동남풍. 파도는 잠잠. 이상은 없음. 겨울인데 따뜻함.
”
“ 4435년 7월 15일. 바란 지오닌 앞바다
- 술마시고 내 일지에다가 항해기록 쓰지 마! 니덴사 썩을 자식아!
”
미세자리아(?년~?년)
메디아 해협과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년~?년)
남메디아 서부 해안과 레프레누제 연합정부령 군도(?년~?년)
신구르 대사막(?년~?년)
일라스파니스티칼리바(?년~?년)
바란 네번 직할령(?년~?년)
헤멜바르트(?년~?년)
리프노이(?년~?년)
이사본 해협(?년~?년)
남메디아 남부, 에스라스타 여정(?년~?년)
티펠라트리아와 얼어붙은 섬(?년~?년)
모험의 끝(?년~?년)
기타
- ↑ 2024년 11월 5일 08시 33분 0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엘로바, 니덴사 망할자식들아 시끄럽다고!' 라고 썼다가 지운 흔적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