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헤 메운코소소모: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상위_문서|란카헤 연방/경제}} {{화폐 정보 | 이름 = 란카헤 메운코소소모 | 원어 = meu^kososomo | 사진 = | 코드 = LMK | 중앙은행 = 란카헤 연방 중앙은행 | 사용국 = {{국호|란카헤 연방}} | 기호 = ₭ | 단위 = ₭¹⁄₁₀₀, ₭⅒, ₭½, ₭1, ₭5, ₭10, ₭50, ₭100 | 인쇄처 = 란카헤 국무원 조폐국 | 조폐국 = }} == 개요 == 메운코소소모는 란카헤 연방의 화폐이다. == 형태 ==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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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 가치
| 약 1백원 || 약 2백원 || 약 5백원 || 약 1천원
| 약 0.01 USD || 약 0.1 USD || 약 0.5 USD || 약 1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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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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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 가치
| 약 2천원 || 약 5천원 || 약 1만원 || 약 2만원
| 약 5 USD || 약 10 USD || 약 50 USD || 약 100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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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엘리트]]보다 산호석을 귀하게 여긴 [[앙둔 제국]]은 영토 내에 [[엘리트]] 해저광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방치했다. 하지만 육지 진출 이후, 황실에서는 상술했던 산호석의 문제점을 자각하였고 이윽고 소재를 바꾸어 주조하기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엘리트]] 해저광산의 채굴이 시작되었다.
== 역사 ==
라바힌 문명 시절에는 지폐를 인쇄해 유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문명의 멸망과 함께 인쇄술도 소실되어 동전만 제조하고 있다.


== 역사 ==
현재의 동전 도안들은 4900년대 초반에 고안된 것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앙둔 제국]]이 건국되기 직전인 삼황 시대 때까지만 하더라도, 산호석은 범접할 수 없는 위용을 가지고 있었다. Ł200 정도에 상당하는 산호석을 가지고 있다면 평균적인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였지만, 현재는 대략 20만원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 도보게 ==
== 도보게 ==

2022년 11월 26일 (토) 09:47 기준 최신판

사트.svg 상위 문서 : 란카헤 연방/경제

란카헤 메운코소소모 +
meu^kososomo
코드 LMK
중앙은행 란카헤 연방 중앙은행
사용국 란카헤 연방 란카헤 연방
기호
단위 ₭¹⁄₁₀₀, ₭⅒, ₭½, ₭1, ₭5, ₭10, ₭50, ₭100
인쇄처 란카헤 국무원 조폐국

개요

메운코소소모는 란카헤 연방의 화폐이다.

형태

구리로 된 저액동과 은으로 된 고액동으로 나눠져 있다.

메운코소소모(₭)의 단위별 도안
액면가 ₭¹⁄₁₀₀ ₭⅒ ₭½ ₭1
도안
액면가 ₭5 ₭10 ₭50 ₭100
도안

가치

메운코소소모(₭)의 단위별 가치
액면가 ₭¹⁄₁₀₀ ₭⅒ ₭½ ₭1
가치 약 0.01 USD 약 0.1 USD 약 0.5 USD 약 1 USD
액면가 ₭5 ₭10 ₭50 ₭100
가치 약 5 USD 약 10 USD 약 50 USD 약 100 USD

역사

라바힌 문명 시절에는 지폐를 인쇄해 유통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문명의 멸망과 함께 인쇄술도 소실되어 동전만 제조하고 있다.

현재의 동전 도안들은 4900년대 초반에 고안된 것이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도보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