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멘티 공국 |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 | 역사 | 지리 및 행정구역 | 문화 | 종교 | 경제 | 외교 | 종족 | 언어 | 생태와 생물군계 | 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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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 아르토이트 제국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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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멘티 왕국의 지리와 행정구역에 관련된 문서이다. 세멘티 왕국은 세멘티 공국 및 세멘티-네라크뤼스 공국 시절로부터 내려오던 영지와 구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에 소속된 해협 영지들로 이루어져있다.
세멘티의 작위 및 봉토
남메디아
세멘티 왕관령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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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멘티어 | Sementie |
자세한 내용은 세멘티 공작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멘티[2]는 남메디아에 위치한 세멘티 왕국의 수도이다. 세멘티 왕관령은 세멘티, 실 레위니스, 바리엘이라는 3개 도시로 이루어져있다.
네라크뤼스 공국
네라크뤼스 공국은 아르토이트 제국의 산하 작위에 속한다. 아르토이트 제국과의 봉건체제는 아직 유효하며, 세멘티의 왕은 아르토이트 제국 내에서는 네라크뤼스 공작으로서만의 특권을 가진다.
네라크뤼스 공국은 스레니아일 및 세르메망 영지로 이루어져있으며, 전부 남메디아에 소속된다.
북메디아
왕령 해협지대
왕령 해협지대는 니에프(세멘티어: Niefe, 미코로스 아케뒤: Myef)를 중심으로 하는 세멘티인들의 거주지역을 세멘티 왕국의 직할지대로 둔 것이다. 이 지역은 구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 내에서도 세멘티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었다.
에튀르니앙 왕국직할도시
에튀르니앙(세멘티어: Etürniã, 미코로스 아케뒤: Tanes)은 엘도 공작령 사이에 둘러싸인 해안 도시이다. 이 도시는 세멘티 왕국의 직할령으로 취급된다.
엘도 공국
엘도 공작령는 에튀르니앙 왕국직할도시 주위에 위치한 왕국 동부의 영지이다. 엘도 공작령의 이름은 과거 이 지역에 주둔하였던 파랑 기병대의 일파인 엘도 잔혈 기병대에서 차용했다.
아르데마냥 후백국
아르데마냥 후백국는 왕국 북부에 위치한 내륙 영지이다.
아르데마냥 후백국은 대부분의 인구가 코르인이다. 아르데마냥 후백국의 일부 산간지대에는 5509년 대격변의 혼란 속에서 피난을 온 아살리스탄 자수르만인들의 일파가 거주한다. 이들은 텐메이 전쟁으로인해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에서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으로 이주한 자들의 후손이다.
아르데마냥 후백국은 카르니에 대공국과 더불어 세멘티 왕국 내에서 어스몬 신앙이 활성화된 유이한 지역이다.
셀레드라유-상 카르니에 공국
셀레드라유-상 카르니에 공국은 왕국 서부에 위치한 영지이다. 카르니에 대공국과 하나의 영지였으나, 코르인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을 분리시켜 창설하였다.
셀레드라유-상 카르니에 공국은 대부분의 인구가 코르인이다.
카르니에 대공국
카르니에 대공국는 왕국 서부에 위치한 해협 영지이다. 무역을 위해 해협 지대에 상주하던 자텐다인의 거주가 이 지역의 특이한 풍토를 만들어냈다. 카르니에 대공국은 트레페유를 둘러싼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트레페유의 광역 도시권이다.
셀레드라유-카르니에 공국은 대부분의 인구가 자텐다인의 일파인 러시져미르 자텐다이다. 이 지역은 유일하게 세멘티 왕국에서 어스몬 신앙의 교세가 있는 지역이다.
트레페유 왕국직할도시
트레페유(세멘티어: Trepeille, 미코로스 아케뒤: Tarype, 자텐다어: Eternópe)는'타뤼페'라고 알려졌던 구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수도 도시였다.
트레페유를 포함하는 카르니에 지방은 본래 코르인들의 땅이었으나, 자텐다인의 이주로 인해 자텐다인이 인구 구성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트레페유는 구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수도였던 관계로, 카르니에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코르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편이다.
도서지구
에르카 왕국직할도시
에르카 왕국직할도시은 에르카(세멘티어: Erká, 미코로스 아케뒤: Rug) 섬 및 미세자리아 해협도서지역에 세워진 왕국직할도시이다.
에르카 왕국직할도시은 대부분의 인구가 코르인이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1일 17시 12분 4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과거 벽림 기사단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