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오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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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 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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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동 개체[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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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치 원빵서니 91 {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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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치 원빵서니의 초상화 | |
출생 |
자소크력 890-940년경 요람, 구오 |
국적 | 구오 |
별칭 | 거짓을 말하는 개체 |
소속 | 오팔투 |
구이치 원빵서니(거짓을 말하는 개체, 사삼오일: 91 { 1032 })는 오팔투 중에서 유일하게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칠 수 있는 개체이다. 외형이 인간과 닮았다는 특징이 있다.
대다수의 오팔투 개체가 말하고 싶지 않은 화제에 대해 함구하거나 회피하는 반면에, 구이치 원빵서니는 그럴싸한 거짓을 자연스럽게 늘어놓곤 한다.
구이치 원빵서니는 아미르비아 탐험대가 구오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조우한 개체이다.[4] 이후 구이치 무오야를 통해 자소크어를 배우고, 탐험대원들을 안내하며 구오 주변의 생태를 조사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각각 입력 기관과 출력 기관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성을 통해 의사소통을 취할 수 있다. 통신을 하거나 말을 할 때는 고개나 손을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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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오일 | 91 { 1032 } |
자소크어 | Opaltu d'Atrüsnie |
헤이어 | Gruzici Wvnpagsrvni, Grodulidn Mogal(국내표준) Guzitsi Weopangseoni, Godulidn Vojal(국제표준) |
한국어 | 구이치 원빵서니 |
어록
“ 구이치 미네는 실존했던 개체이다.
91 { 34 } := 91 { 1, 1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