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퀴덴 시마루스 Arqiden Shymaru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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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아르퀴덴 인디카툰 사비에르 라마라스 시마루스 |
출생 |
4860년 8월 22일 칼라만다리 연방 |
사망 |
5279년 8월 18일 아알누 공화국 니어멜렉산 |
민족 | 라게트니 |
별칭 | 아르퀴드 |
학력 | 대학 졸업 |
직업 | 신성 아클룬 주교, 정치인, 칼라만다리 민주적 연합당 당대표, 칼라만다리 연방 상원 의회장 |
고용주 | 칼라만다리 연방 정부 |
소속 | 연합적 사회당 |
전직 | 신성 아클룬 주교 |
종교 | 신성 아클룬 |
키 | 319.25cm |
몸무게 | 51.2kg |
눈 색깔 | 초록 |
아르퀴덴은 칼라만다리 연합적 사회당의 당대표이자 현 칼라만다리 연방의 2대 의회장이였으며 칼라만다리 연방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장본인이라고 평가받는 독재자이다. 아르퀴덴은 칼라만다리 790차 상원의회와 791차 상원의회를 통해서 직접민주주의를 폐지하고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총동원령을 내리는 등 비윤리적인 행위들을 하였다. 아르퀴덴 시마루스는 5279년 8월 18일 니어멜렉산에서 아르메슙 아클레툼이라는 아클룬 여성에 의해서 백린탄을 맞고 사망했다. 아르퀴덴의 암살에 대해서 칼라만다리 연방은
"위대하신 연합적 사회당 서기관 아르퀴덴 시마루스 각하께서 서거하심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신문을 연방 전역에 알렸으며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하신 연합적 사회당 서기관 아르퀴덴 시마루스 각하께서 서거하심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 항상 인민을 위해 봉사하신 우리의 위대하신 연합적 사회당 서기관 아르퀴덴 시마루스 각하께서 서거하심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 우리를 위해 아르퀴덴주의라는 단 하나의 길을 가르키시고 인민의 번영을 위해 힘쓰신 라마라스의 후예이자 아알누 공화국의 후예인 칼라만다리 연방의 유일하고 가장 위대한 당 연합적 사회당의 서기관 아르퀴덴 각하께서는 5279년 8월 18일 7시 3분 아르메슙 아클레툼이라는 이름의 반동분자가 쏜 백린탄에 맞아 서거하셨다. 아르퀴덴 각하의 위업을 무시하고 각하를 처참하게 죽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간악한 무정부주의자 아르메슙 아클레툼은 니어멜렉산 인민광장에서 정확히 다음 9월 18일 7시 3분 공개적으로 화형될 예정이다. 항상 인민을 위해 봉사하신 우리의 위대하신 연합적 사회당 서기관 아르퀴덴 시마루스 각하께서 서거하심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 우리를 위해 아르퀴덴주의라는 단 하나의 길을 가르키시고 인민의 번영을 위해 힘쓰신 라마라스의 후예이자 아알누 공화국의 후예인 칼라만다리 연방의 유일하고 가장 위대한 당 연합적 사회당의 서기관 아르퀴덴 각하께서는 5279년 8월 18일 7시 3분 아르메슙 아클레툼이라는 이름의 반동분자가 쏜 백린탄에 맞아 서거하셨다. 아르퀴덴 각하의 위업을 무시하고 각하를 처참하게 죽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간악한 무정부주의자 아르메슙 아클레툼은 니어멜렉산 인민광장에서 정확히 다음 9월 18일 7시 3분 공개적으로 화형될것이다.
아르메슙 아클레툼은 화형될 뻔했으나 아나키스트 코뮌 연방에 의해서 신성 아클룬 대교황청 자치구 감옥에서 탈옥하여 칼라만다리 아나키스트 코뮌의 지휘관으로 합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