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렘나 철랑대/마법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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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 {{이렘나 철랑대}} [[이렘나 철랑대]]의 마법을 다룬 문서이다. [[이렘나 철랑대]]의 마법은 알루레아<small>(엘레르디어: Lea, 이렘나어:Allurea)</small>와 틸루크레아<small>(이렘나어:Tillukrea)</small>로 나뉜다. == 알루레아 == 알루레아<small>(엘레르디어: Lea, 이렘나어:Allurea)</small>는 [[엘레르디]]의 순수한 마법으로, [[이렘나 철랑대/역사#이렘나-엘레르디 전쟁(4016년~4048년)|이렘나-엘레르디 전쟁]]시기에 대부분 사용자와 함께 많은 양이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렘나의 일부 지역과 [[엘레르인]] 사이에서는 [[엘레르디 왕국]]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을 통해 간간히 전승되고 있다.<ref>이렘나의 천문학은 엘레르디 왕국 시기에서 전혀 변하지 않은 알루레아이다.</ref> === 형성 === === 원리 === === 사용 === ==== 레네이다 ==== 레네이다<small>(엘레르디어어:Leneyda)</small>는 다른 생물로부터 [[알루레아]]를 통해 마법을 빌린 것 칭한다. 예를 들어, [[네라다 지방]]에 서식하는 카로드의 불이나, [[셰헤카사 제도]]에 서식하는 일각조의 마법력을 빌리거나 가공하여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알루레아의 정신마법을 응용한 형태로, 몇 안되는 전투적인 알루레아의 활용방식이다. 마법 생물의 테이밍 역시나 [[레네이다]]로 칭한다. ==== 일레시엔 ==== 일레시엔<small>(엘레르디어: Illesien)</small>은 [[알루레아]]를 이용한 천문마법이다. 천체의 지점을 모아 매게체를 통해 투사하는 방식의 일레시엔은 다른 천문학 기술보다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 기술은 제작법이 소실되어 마법의 발전이 불가능하며, 오로지 사용만 할 수 있다.<ref>[[엘레르디]]들의 말에 따르면 [[프리헬루 지방]] 어딘가에 엘레르디의 천문학을 모아둔 서고가 있다고 하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행방을 알기 어렵다고 한다.</ref> == 틸루크레아 == 틸루크레아<small>(엘레르디어: Leihelea, 이렘나어:Tillukrea)</small>는 3916년 [[이렘나 철랑대/역사#엘레르디의 그늘(3916년~4048년)|엘레르디의 그늘]]시기 이후, [[이렘나인]]들이 알루레아를 종족적인 기류에 맞게 변형시킨 것으로, 알루레아보다 범용성과 확장성이 좋지만 주위의 기류를 크게 왜곡시킨다는 단점이 있다.<ref>순수한 이렘나의 마법은 [[이렘나 철랑대/역사#엘레르디의 그늘(3916년~4048년)|엘레르디의 그늘]]시기에 틸루크레아로 합쳐지기 시작하며, 결국 [[이렘나 철랑대/역사#이렘나-엘레르디 전쟁(4016년~4048년)|이렘나-엘레르디 전쟁]] 이후 자취를 감춘다.</ref><ref>이렘나인들의 무분별한 틸루크레아 사용으로 3973년, [[이렘나 철랑대/역사#재폭풍|재폭풍]]이라는 참사가 일어나게 된다.</ref> 틸루크레아의 마법적 원리는 알루레아에 있기 때문에 마법을 추가로 만들어내거나, 새로운 원리에 대한 고안은 알루레아를 익힌 사람만이 가능하다.<ref>이렘나의 무기기술과 독극기술은 틸루크레아이다.</ref><ref>[[엘레르디 왕국]]의 수룡부대를 절멸에 이르게 했던 [[이렘나 철랑대/역사#이렘나-엘레르디 전쟁(4016년~4048년)|금속 독 오염]] 사건과 [[엘레르디 왕국]]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이렘나 철랑대/역사#이렘나-엘레르디 전쟁(4016년~4048년)|안개의 천칭]] 사건에 쓰인 마법이 틸루크레아이다.</ref> === 형성 === === 원리 === === 사용 === == 기타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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