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자소크력 천년기}} == 개요 == [[사트]]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주요 사건들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 전반적인 역사에 관해서는 아래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 [[사트/역사]] * [[사트/전쟁]] * [[사트/영토분쟁]] == 지역사 == === 북메디아사 === ==== 3109년: 대파랑 ==== {{본문|대파랑}} [[파랑 기병대]]라고 불리는 수생정령의 유목민 기병대가 세계정복을 목표로 [[북메디아]] 대륙에서 결성된다. 이들의 진격 경로에서 [[북메디아]] 대륙의 수많은 국가들이 멸망한다. [[북메디아]]의 대부분의 국가는 이때 없어지거나 이들에게 복종하게 된다. 이들은 [[북메디아]]의 전역을 지배했으며, [[남메디아]]로 진출하려다 실패했다. 다행히도, [[엘레르디 왕국]]과 구 셰르 반도,<ref>현재의 이렘나 반도</ref> [[구오]], [[북메디아]] 서부 산맥, [[아마자쿠라]]를 비롯한 몇개의 국가는 위치상의 이점으로 이들의 침공을 막아내거나 받지 아니했다. 3276년, [[파랑 기병대]]는 [[북메디아]]와 [[남메디아]]를 잇는 해협의 공성전에 실패하고<ref>이들의 공세를 막아낸 국가는 후의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이 된다.</ref>, 전투의 패배와 내부의 문제로 인해 와해되기 시작된다. 이후 20년간 [[파랑 기병대]]는 자신들이 짓밟았던 모든 국가에게 잔인할 정도로 보복공세를 받아 역사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이때 몇개의 후신 기병단들이 살아남아 [[북메디아]]의 일부 국가가 되기도 한다. [[파랑 기병대]]의 북부 외각을 맡고있던 분견대였던 [[레네 분견대]]는 도주중 자신들이 공격했었던<ref>[[파랑 기병대]]는 3188년에 시작된 북부 해안 침공의 실패로 실리킬 숲과 구오 영내까지 진출할 수 없었다.</ref> 고대 요정왕국인 [[엘레르디 왕국]]의 보호를 받아 현재의 셰르 반도에 정착하게 된다. 이것이 [[이렘나 철랑대]]의 모태가 되는 [[이렘나 기사단국]]이다. 이외에도, [[파랑 기병대]]의 수생정령들은 [[자텐다 황금전단]]과 [[세멘티 공국]]이라는 국가를 세웠다. ==== 4428년: [[북메디아 원정]] ==== {{본문|북메디아 원정}} ==== 4648년: [[아마자쿠라 혁명]] ==== {{본문|아마자쿠라 혁명}} [[아마자쿠라]]의 여러가지 사회 문제로 쌓여오던 불만이 폭탄 테러로부터 시작하여 폭발한 일련의 사건이다. ==== 4679년: [[텐메이 전쟁]] ==== {{본문|텐메이 전쟁}} [[아마자쿠라 혁명]] 이후, [[야마토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아마자쿠라]] 합병 계획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텐메이 반도]]에 군사적 위기가 드리워지게 된다. 결국 4679년 [[텐메이 전쟁|야마토-사흐러이스탄 전쟁]]을 시작으로 [[텐메이 반도]]에는 다시한번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 4773년: [[라투키 비문]] ==== {{본문|라투키 비문}} 4773년 [[북메디아]] 라투키 반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토된 비석들과 양각으로 새겨진 문자 기록을 일컫는다. 평균 크기는 높이 90cm × 너비 50cm에 달하며, 같은 내용이 빼곡하게 반복해서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4922년: [[신산구 농단 사건]] ==== {{본문|신산구 농단 사건}} [[앙둔 제국]]의 불법 지사인 [[주북메디아 신산업지구]]에 얽힌 대대적인 농단 사건. ==== 5187년: [[북메디아 전쟁]] ==== {{본문|북메디아 전쟁}} 5187년, [[쇠예흐 대제국]]이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과 [[자텐다 황금전단]]을 침략하여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쇠예흐]]는 [[북메디아]]의 약 ¼에 달하는 강토를 손에 넣었다. ==== 5201년: [[북탄디아 전쟁]] ==== {{본문|북탄디아 전쟁}} 5201년, [[쇠예흐 대제국]]이 [[자소크 철학단]]을 침공한 사건이다. 앞서 [[쇠예흐]]는 [[북메디아 전쟁]]을 통해 북메디아 서부를 점령하였으나 [[자텐다]]와 [[사흐러이스탄]] 세력을 완전 제압하는데에는 실패하였다. [[쇠예흐]]는 이 원인을 두 국가를 지원하는 [[자소크 철학단]]의 존재로 보고, [[북메디아]]의 해방 및 [[자소크]] 영향력 억제를 위해 [[자소크 철학단]]에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 남메디아사 === ==== 4308년: 바란 혁명 ==== 4305년 경 [[부토니에]] 일대에서 대대적인 반란이 일어났다. 이 전쟁은 남메디아 일대에서 [[부토니에-바란]] 전쟁 혹은 [[부토니에 내전]]으로 일컫고, 바란 자국에서는 기념하듯이 [[바란|바란 혁명]]이라고 표기한다. 이 전쟁은 여러 관점이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왕실 계승의 당위성을 두고 일어난 왕위 전쟁이며 심층적으로는 바란 북부의 군벌들이 종용한 쿠데타로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의 전쟁 후 [[바란]] 측이 완전히 승리하면서 [[부토니에]]를 바란이 계승하게 된다. 이후 약 백 여년간 대대적인 바란의 국가 주도 산업이 육성되었고, 그로 인해 [[세스라인드 제철소]]나 [[바움베니치 전술작전부대]] 등이 탄생하게 된다. ==== 4478년: 바란-미세자리아 국경분쟁 ==== {{본문|바란/쿠데타|바란-미세자리아 전쟁}} 4478년 6월, [[바란]]과 [[미세자리아 연합]] 양국은 [[세자리아 강]] 유역의 지정된 중립지대를 놓고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45세기 경 부족들을 화합하여 세력의 확장과 성장을 주도하던 [[미세자리아 연합|미세자리아]]는 오랜 역사로부터 [[바란]]에게 빼앗겼다고 인식하는 세자리아 강 유역을 두고 해당 지역을 자국에게 반납할 것을 요구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의 대다수 인구나 언어의<ref>이 경우 바란과 미세자리아 모두 군벌의 영향에 따라 [[부토니에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역어가 혼합되어 그 어감이 전혀 다름</ref> 미세자리아의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바란의 [[바움]]-[[베니치]]는 이에 대해서 일치 허락하지 않았고, 이에 대응한 미세자리아는 일부 병력들을 통해 국경에 있는 초소들을 향해 견인포를 사용함으로써 큰 문제로 번졌다. 그러나 이듬해 [[바란]] 왕정과 [[미세자리아 연합]]이 평화협정을 논의하였다. 군부에서는 반발이 있었으나 전쟁은 일단락되었고, 이로서 과거 북부군벌이었던 [[바움]]-[[베니치]]는 왕정에게 크게 분노했다. 결국 [[바란/쿠데타|쿠데타]]가 일어나고, 쿠데타의 여파로 이어서 [[바란-미세자리아 전쟁]]까지 일어나 바란은 큰 충격에 빠진다. 자세한 것은 [[바란-미세자리아 전쟁]] 참고. ==== 4630년: [[바란 내전]] ==== {{본문|바란 내전}} [[바란]]의 계승권을 두고 펼쳐진 내전으로, 테미오브의 라티온을 옹립한 [[동라인드 왕국]]과 디바온 후계자의 적절한 계승권을 주장한 [[바란 연방]]의 전쟁이 일어났다. 이 여파로, 4641년 [[바란 연방]]은 해체되고, 바란은 [[동라인드 왕국]]과 [[서라인드 왕국]]을 비롯한 7개의 국가로 나뉘게 된다. ==== 4796년: [[아르토이트 징벌전쟁]] ==== === 아트리아사 === ==== 5011년: [[남극해 전쟁]] ==== {{본문|남극해 전쟁}} [[공포의 새천년]]을 겪으면서, 특히 군사력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은 장성연맹]]이 [[티펠라트리아]] 인접 지역에서 일으킨 일련의 무력시위를 일컫는다. === 탄티샤사 === ==== 30세기 초: [[자소크]]인 남하 ==== [[자소크 국가연합]]이 결성되고 [[우훗 제도]]가 새로운 노선을 타면서 기존에 [[에비타겐]]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 [[자소크 국가연합]]의 사람들과 남하한 사건이다. [[자소크 국가연합]]의 사람들은 [[에비타겐]]을 출발하여 [[하키엘러시아]]와 [[차르비스]]를 넘어 배를 타고 [[조소네스]], [[라시디]]까지 이르렀으며, 그 중의 일부는 [[아트리아]] 북부까지 이르렀고, 이후에 [[아트리아]]에서 정착해 살거나 서쪽으로 이동하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바에 의하면 이때 이동하기 시작한 [[자소크]] 사람들이 [[무르무르섬]]의 [[네크로]] 문화를 이루어 살거나, [[아트리아]] 남부까지 이동하여 [[뤼미에르]]와 [[파룸]]과 문화적 교류를 이루는 등의 영향을 이룩했다고 밝혀졌다. ==== 3577년: HTC 통일 ==== 3577년 2월 5일 [[자소크 국가연합]]의 [[텔리아토스]]와 [[치흐]]가 [[하키엘러시아 (국가)|하키엘러시아]]로 병합되어 통일된 사건이다. ==== 4156년: 4156년 전쟁 ==== 4156년 전쟁은 [[시메타시스]]가 [[자소크 철학단]]에게 전쟁을 선포하여 시작되었다. 시메타시스는 건국 때부터 극지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러한 지리적 특성이 시메타시스에서 진행하는 여러 기술발전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시메타시스 측의 입장이었다. 시메타시스는 좀 더 따뜻한 지방의 지적(地的)자원이 필요했으며, 자소크와 전쟁을 하고 영토를 탈취하려고 했다. 자소크는 전쟁에 대해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당시의 시메타시스와는 [[하키엘러시아 국가연합]]을 체결한 상태였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안 직후 [[자소크 철학단]]의 행정부는 [[투타여르 데 자소크]]의 북쪽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피난할 수 있도록 국가시설을 동원했고, 일반인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다. 전쟁 초기에는 딜렌과 사시나 호수를 포함해 북서쪽 해안선을 따라서 파트라세타까지 쉽게 점령당했다. 자소크의 동쪽 지방은 사막이 많았기 때문에 시메타시스 군은 해안선을 따라 계속 남쪽으로 전진했으며, 자소크는 하키엘러시아가 점령당하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자소크가 지키고자 한 곳은 하키엘러시아 뿐만이 아니다. [[투타여르 데 자소크]] 최북단의 제로에서 진행하고 있는 극지방 연구단지는 자소크의 천문학 연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메타시스가 이곳을 점령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따라서 자소크군은 파트라세타 지역과 제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대치하게 되었다. 그동안 시메타시스는 사시나 호수 동쪽으로 진행해 왔으며, 동쪽 해안선에 닿기까지 6년이 걸렸다. 시메타시스 군이 동쪽 해안선에 닿자 자소크는 시메타시스를 무력으로 제압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이 테이블에서 시메타시스는 기술 개발을 위한 영토를 요구했으며, 자소크는 최대한의 영토와 극지 연구를 위한 연구단지 소유권을 주장했다. 이 협상은 마련되고 종료되기까지 1년 4개월정도가 소요되었으며, 마침내 4164년 8월 15일 국경선과 [[UMG]]를 체결하여 전쟁이 종전되었다. 이 전쟁으로 [[자소크 철학단]]에는 23만 명, [[시메타시스]]에는 3만 명의 군사상자가 발생했고, [[자소크 철학단]]의 500만명이 피난, 이산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집계된다. ==== 4905년: 라시디 워프게이트 철거 ==== 4893년 [[자소크 철학단]]은 [[칼라만다리 연방]]에 [[다메가시크]] 행정 및 지배 구조에 대한 전달을 요구했다. 이는 [[자소크]]에서 [[다메가시크]]를 연구함에 있어 이미 존재하는 [[다메가시크]] [[칼라만다리 연방|내 문화]]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함이라고 하며, 이에 납득가능한 응답을 보내오지 않을 시 [[자소크 철학단]]의 [[다메가시크]] 관찰에 따라 임의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칼라만다리 연방]]에서는 4905년까지도 이 요청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않았으며, 결국 4905년 [[자소크 철학단]]에서 라시디에 있는 워프게이트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자소크 철학단]]은 [[칼라만다리 연방]]을 외교적 대립 국가로 낙인했으며, 전문가들은 이것에 의한 영향이 무시 못할 정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 5104년: [[자소크-이렘나 전쟁]] ==== {{본문|자소크-이렘나 전쟁}} 5104년 2월 5일에 발생한 [[자소크 철학단]]과 [[이렘나 철랑대]]의 전쟁이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전쟁이었지만, 그 배경에는 국가간의 복잡한 배경이 있었다. [[시메타시스]]는 이러한 국가의 상태를 적절히 활용하여 대리전을 일으켰다. === 레니스카사 === ==== 5100년: [[디누산 전쟁]] ==== {{본문|디누산 전쟁}} [[디누단마]]의 신년사 도중 테러를 일으킨 [[드락사예 신국]]에 보복하기 위한 [[디누단마]]의 침략으로 시작된 전쟁. 하지만, 양측 모두 큰 손실만 보게 된 허무한 민족전쟁이다. === 메티샤사 === ==== 35세기 말: 떼바술사 사건 ==== {{본문|떼바술사 사건}} ==== 5276년: 앙둔 혁명 ==== {{본문|앙둔 혁명}} [[자소크력]] 5276년 1월 10일 [[주남산단]]과 [[주배산단]]의 무장반란에서 촉발된 혁명으로, 3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앙둔 제국]]을 무참히 무너뜨린 역사적인 사건이다. == 국제사 == === 5000년: [[공포의 새천년]] === {{본문|공포의 새천년}} 실존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흉내이리]]가 전[[사트]]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출몰하면서 대혼란에 빠진 사건이다. [[흉내이리]] 출몰 직전까지만 해도 [[자소크력 제6천년기]]를 맞이하는 축제 분위기였던 국가가 많았기 때문에 더욱 충격을 안겼다. === 5509년: 5509년 대격변 === {{본문|5509년 대격변}} == 도보게 == * [[사트/역사]] * [[사트/전쟁]] * [[사트/영토분쟁]] == 각주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김현제 시리즈 (원본 보기) 틀:본문 (원본 보기) 틀:시리즈 (원본 보기) 틀:자소크력 천년기 (원본 보기) 틀:카야 시리즈 (원본 보기) 틀:틀 링크 (원본 보기) 사트/이벤트 문서로 돌아갑니다.